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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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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논란의 계근단, 무단으로 부대 이탈해 PC방 갔다
해병대 영외숙소서 간부 1명 총기사고로 사망
계근단 무단이탈자 징계 “5~15일 군기교육 처분됐을 것”
‘실탄미장착’ 논란에 군, 지작사 예하 전방군단 대상 실태점검
우원식 국회의장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 '부결'을 발표하기 앞서 법무부장관 부재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우 의장은 7일 김건희 여사 특검법 결과를 발표하기 앞서 "법무부장관이 결국 들어오지 않았다. 국회에서 안건을 처리할 때 국무위원이 제자리에 있는 것이 원칙이고 국민을 대하는 태도다"라며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에 대해 국회가 적절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몇 일전 군홧발로 국회가 유린당하는 것을 분노..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표결 본회의에 들어가기 앞서 '부결'을 당론으로 밝힌 국민의힘을 향해 "위헌정당·내란정당이 됐다"고 지적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7일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가기 앞서 "탄핵관련 의사진행 발언이 없고 무기명 수기투표로 한다. 72시간 내 투표가 완료돼야 하는 만큼 (늦어도)12시 30분까지는 완료되겠다"며 "국민의힘이 윤 대통령 탄핵소추에 대해 부..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막고 정국 수습 대책으로 '책임총리제' 도입과 '임기단축 개헌' 등을 추진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라며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정국혼란 수습대책으로 '책임총리제'와 '임기단축 개헌' 투트랙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엄 선포에 따라 혼란스러워진 분위기 수습은 책임총리 지명으로, 민심 악화와 야당공세를 막기 위해 임기단축..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을 두고 '탄핵 트라우마'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며 "전 세계와 국민이 지켜보는 표결에 즉각적 직무배제를 동의하라"고 촉구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이 같이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인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양심과 국민을 배신하고 난국을 방치하려 하나"며 "정치적 유불리 계산을 넘어서 달라. 탄핵 트라우마..
'포스트 한덕수', '포스트 한동훈'으로 거론되고 있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으로 인한, 그리고 그에 따른 탄핵 정국과 관련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 총재는 5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비상계엄 사태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총재는 "국가 신인도 또한 크게 영향 받지 않을 것"이라며 "경제 펀더멘털에 문제가 있는 등 상황과 달리 순수 정치적 이유로 문제..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7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과 함께 처리키로 했다. 국민의힘의 '표결 보이콧'을 막기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5일 "(김 여사 특검법을)10일에 하려하던 것을 당기는 것이다. 국민의힘에서 보이콧 가능성이 있다. (참석케 하는)방안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라며 "특검법 재의결은 재석 3분의 2, 대통령 탄핵안 통과는 재적 3분의 2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5일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4차장검사, 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에 대한 탄핵안이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본회의 표결 시점이 '7일'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5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심야의원 총회에서 대통령 탄핵 의결 시점은 토요일(7일)이 좋겠다는 의원들의 많은 의견 제시가 있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5일 오전 0시 48분'께 본회의 보고 절차를 마쳤다. 국회법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발령' 가능성을 6개월 전부터 우려했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이 윤 대통령의 '2차 비상계엄' 선포를 시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최고는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궁지에 몰린 비정상적 대통령은 더 극악한 방법으로 이번에는 성공시킨다는 (마음으로)다시 시도할 것"이라며 "100% 그렇게 본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진행자가 '계엄 실패에 따라 사실상 동력을..
정회됐던 본회의가 속개된다. 이에 따라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야당 주도로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5일 오전 11시 본회의를 속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0시 47분 국회는 본회의를 개의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김용현 전 국방장관 탄핵소추안 보고, 법무부·검찰청·검사의 헌법·법령 위반 등에 대한 감사원 감사 요구안 등을 처리한 뒤 본회의는 정회 상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에 대해 '108명 의원의 총의를 모아 반드시 부결시킬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무위원·정부위원·수사검사에 이어 이제는 헌법기관인 감사원장과 국가 수장인 대통령까지 겨냥하는 전방위적인 탄핵남발은 국론분열과 갈등을 부추기고 대한민국 기능을 망가뜨리는 삼권분립에 대한 위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도 계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계엄군이 국회 경내로 진입할 당시 실탄과 샷건, 기관단총 지급에 저격수까지 배치됐다는 제보가 나왔다. 이 계엄군들은 지난 2일부터 출동대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지난 3일 불법적 친위 쿠데타와 관련해 참여했던 장병들로부터 여러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계엄군으로 출동했던 707특임단 등에게는 지..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소추가 되더라도 변수로 작용되는 헌법재판소 공석 3자리에 여야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몫 헌법재판관 후보에 △마은혁 서부지법 부장판사 △정계선 서울서부지법원장을 추천키로 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4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백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에서는 헌법재판관 후보자 추천으로 마 판사, 정 법원장 두 분을 추천키로 했다...
조국혁신당이 지난 3일 밤에 선포된 비상계엄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계엄에 관련된 이들을 '형법상 내란죄', '군형법상 반란죄'로 고발했다. 정춘생 의원 등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윤 대통령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피고발인에는 △윤 대통령 △김용현 국방부 장관 △박안수 계엄사령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목현태 국회경비대장, 그리고 비상계엄 선포 관련 국무회의..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5일 새벽 국회 본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보고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4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이 같이 밝혔다. 강 원내대변인은 "현재 본회의는 정회 상태다. (탄핵안은)국회 사무처 퇴근 시간 때문에 오후 6시 전에 발의한다"며 "저장 이후에 빠르게 보고한 뒤 24시간 안에 보고하면 의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4일에 탄핵안을 발의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