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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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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계룡대 가혹행위 파동 확산, 피해자 떠나자 가해자 원복됐다
[단독]논란의 계근단, 무단으로 부대 이탈해 PC방 갔다
해병대 영외숙소서 간부 1명 총기사고로 사망
계근단 무단이탈자 징계 “5~15일 군기교육 처분됐을 것”
‘실탄미장착’ 논란에 군, 지작사 예하 전방군단 대상 실태점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징역 2년 확정판결을 받으면서 의원직을 상실했다. 비례대표였던 조 대표를 이어 백선희 서울신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의원직을 승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혁신당은 대법원 판결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2일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조 대표의 대법원 판단에 대해 "조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위해 파란 불꽃이 됐다"며 "사법부 판결은 매우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혁신당 전원은..
야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담화를 두고 "극소수 극우 유튜버들에게 '나를 믿고 따르라'며 내란수괴로서 마지막 지침을 내렸다"는 일침이 나왔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용 대표는 "내란수괴 윤석열의 정신상태는 최후진술을 위해 법정에 선 전두환과 동일해보인다"며 "이성을 잃어버린 독재자, 학살자의 정신상태일 뿐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란수괴 윤석열은..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당시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산시스템 미흡 문제를 보고받았으며 선관위가 협조하지 않아 비상계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12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에 대한 정당성을 설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윤 대통령은 거대야당의 국회에서의 행태 외에도 그간 밝히지 못했던 '비상계엄이라는 엄중한 결단'을 내리기까지의 일들이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속보] 尹, 거대야당 탄핵 서두르는 이유 "野사법리스크 회피"
[속보] 尹 "과거 계엄과 달리 필요 소수 병력만 투입 지시"
[속보] 尹 "보안엉망 선관위, 국방장관에 전산 점검 지시한 것"
[속보] 韓, 탄핵시 당대표 사퇴 "그 생각으로 일해왔으나 고민 많아"
[속보] 韓, 민주주의 공화국 지키는 유일한 방법 "尹탄핵"
[속보] 韓 "尹조기퇴진은 국정운영 손 뗐을 때 전제조건"
더불어민주당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의 '비상계엄은 통치행위라는 판례가 있다'고 말한 것을 "전두환의 학살도 통치행위인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이 같이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윤 의원의 발언은 심각한 발언이다"라며 "위헌적·불법적 계엄선포를 통치행위로 퉁칠 수 있나. (그 논리라면)전두환의 학살도 통치행위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라 하더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발의를 당초 계획보다 하루 미룬 12일에 하기로 결정했다. 11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발의를 하루 연기해 오는 12일에 발의키로 결정했다. 발의가 연기됐으나 표결은 그대로 오는 1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국회법에 따르면 탄핵소추안은 국회 본회의 보고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표결이 이뤄져야 한다. 12일에 발의된다 하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탄핵은 피할 수 없는 길"이라며 국민들을 그만 고생시키라고 경고했다. 문 전 대통령은 11일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추위 속 국민들을 그만 고생시키기 바란다. 우리 국민들과 국회가 민주주의를 지켜냈다"며 "세계는 비상계엄이라는 시대착오적 민주주의 파괴행위에 경악하면서도 우리 국민과 국회에 굳건한 민주역량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
비상계엄 '내란 수사'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고 있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동부구치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용해 법무부 교정본부장은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정청래 법사위원장 질의에 이 같이 밝혔다. 정 위원장이 "김 전 장관이 구속영장이 떨어지기 전에 런닝으로 끈을 매서 자살시도를 했다는데 사실인가"라고 묻자 신 본부장은 "그런 사실이 있어서 보고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신..
비상계엄 수사와 관련해 검찰·경찰·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경쟁적 수사를 벌이고 있고 상설·일반특검까지 가해질 경우 중복수사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법무장관은 수사기관이 조율하고 있다고 했지만 검찰은 공수처의 사건 이첩요구에 재검토를 요청해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오동운 공수처장은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합동수사본부 협의가 어느 정도 진행됐는가'라는 질의에 "실무자들이 협의..
우원식 국회의장이 비상계엄 사태 증언이 쏟아지는 것을 고려해 국정조사권을 발동해 특위를 즉각 구성키로 했다.우 의장은 11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 국회 국정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이번 국정조사는 교섭단체 요청에 의해서가 아닌 의장 직권으로 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의미가 있다. 우 의장은 "국회에서 '의결정족수가 아직 다 안 채워진 것 같다. 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