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재계가 다 달려들어 부산국제엑스포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이달 28일 최종 결정이 내려 질 프랑스 파리 곳곳에 대규모 옥외 광고로 분위기 잡기에 나섰다. 대통령이 직접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불러 엑스포 유치전 성과를 챙길 정도로 정부와 기업이 공조해, 막판 엑스포 유치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2일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이달 말 총회가 열리..
현대차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GV80'에 LG전자 콘텐츠 플랫폼 웹OS(webOS)가 탑재 된다. 자동차 실내를 집 안 거실에 앉아 있는 것 처럼 만들겠다는 현대차와 LG의 지향점이 맞아떨어졌다. 차 안에서 즐길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싶어 하는 현대차와, TV를 넘어 소프트웨어·플랫폼 기업을 꿈꾸는 LG가 윈윈하는 모양새다. 웹OS를 통해 앞으로 제네시스 오너는 유튜브 시청은 물론, 게임이나 다..
우리나라 10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세로 전환되면서 13개월만에 '수출 플러스' 전환에 성공했다. 무역수지도 5개월 연속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 증가와 무역수지 흑자가 동시에 나타난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20개월 만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10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수출액은 550억90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5.1% 늘었다. 우리나라의 월간 수출은 반도체와 대(對..
10월 수출 5.1% 증가, 13개월 만의 '플러스' 전환(속보)
렉서스 글로벌 판매를 총괄하는 와타나베 타카시 렉서스 인터내셔널 사장이 전기차에 본격적으로 달려들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그룹의 전동화를 렉서스가 주도적으로 이끌겠다는 설명이다. 25일 재팬모빌리티쇼가 열린 도쿄 빅 사이트 내 회의실에서 와타나베 타카시 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BEV(배터리 전기차)가 만들 수 있는 잠재 가치를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와타나베 사장은 렉서스 전동화 전략 진..
반도체 불황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삼성전자가 '초격차' 투자로 업턴(상승 전환기)에 대비하고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연간 시설투자는 사상 최대 규모인 53조7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2조4336억원의 영억이익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77.57% 감소한 것으로,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서 3조7500억원의 적자가 발생한..
BMW그룹 코리아가 취업을 앞둔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실무 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 중이다. 31일 BMW그룹 코리아에 따르면 전문적인 자동차 산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과 'BMW 아우스빌둥'을 운영하고 있다. 3분기말 기준 이 과정들을 거친 교육 이수생 총 2083명이 BMW 7개 공식 딜러사에 정식 채용됐다. 지난 2004년에 첫 출범해..
직물을 짜던 방직회사 토요타가 어떻게 글로벌 1위 자동차기업으로 커 나갈 수 있었을까. 토요타의 고향이자 성지라 할 수 있는 일본 나고야와 토요타시에서 그 112년 역사를 짚어 볼 기회가 있었다. 토요타 산업기술 기념관과 쿠라가이케 기념관을 통해서다. 그룹 창업주의 실을 다루는 섬세함과 직접 방직기기를 만들어 혁신적으로 생산성을 끌어 올렸던 발명가로서의 저력이 바로 지금의 '토요타' 성공의..
높은 성능을 충족하면서 세계 최초로 사계절용·퍼포먼스용·겨울용 타이어까지 전기차 전용 풀 라인업을 구축해 주목받고 있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가 있다. 바로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아이온(iON)'이다. 30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아이온의 특별함은 설계 단계부터 하이 퍼포먼스 프리미엄 전기차를 타깃으로 연구 개발됐다는 데 있다. 주행 중 발생하는 특정 주파수의 소..
이번엔 베트남이다. 이제 한달 남은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글로벌 행보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 대통령으로부터 엑스포유치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서, 부산을 알려달라는 미션을 받고 숨가쁘게 전세계를 날아다닌 지 1년 반, 막바지 담금질이다. 더불어 수행하는 건 지구를 살리는 청정에너지 전파와 '넷제로' 달성을 위한 국가 단위 협력이다. 범국가적 행사 유치와 산업 전반..
현대자동차가 일본 사회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철수 12년만인 지난해 재진출을 선언한 이후 일본 소비자의 신뢰를 얻으려면 당장의 마켓쉐어(판매 점유율) 보다 마인드쉐어(소비자 인지도)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랐다. 2년 연속 '세계의 차'에 선정 될 정도의 뛰어난 전기차(EV) 자신감을 바탕으로, 아직은 폐쇄적인 현지에 새로운 EV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시장의 문을 노크 중이다. 그렇게 차를..
현대차그룹의 부품계열사로 알려진 현대모비스가 일본 완성차기업과 전동화 영역과 ADAS(운전자보조시스템)에서 의미 있는 협의를 진행하고 계약을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빠르게 전동화 흐름을 타고 있는 일본에서, 전동화에 강점이 있는 현대모비스가 수직계열화 된 일본자동차 기업들의 좁은 틈을 비집고 확실한 제품 경쟁력으로 성과를 올릴 수 있을 지 주목된다. 25일 유키히로 하토리 현대모비스 동경지사장이..
전기차 없이 하이브리드만으로 자동차시장을 석권하던 일본차가 뒤늦게 '미래(Future)'와 '변화(Change)'를 외치기 시작했다. 토요타·렉서스·혼다·닛산 등 일본 완성차업계가 총출동한 '재팬 모빌리티 2023'에서다. 세계 1위 일본의 토요타와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렉서스는 차세대 배터리를 채택한 차기 전기차 모델을 꺼내들었다. 혼다는 70~80년대를 주름잡던 희대의 명차를 전동화에 가장 가까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와 손을 잡았다. 현대차그룹과 중동간 친환경차 동행의 시작으로 기록 될 전망이다. 석유산업 의존도를 줄이고자 하는 사우디 정부의 자동차 산업 육성 의지와 맞물리며 강력한 파트너로 현대차가 낙점, 현지에 중동 첫 합작 자동차 생산거점을 만들면서다. 이 공장에선 내연기관 뿐 아니라 전기차까지 생산이 계획 돼 있다. 여기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