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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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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정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과 세계 최고수준 수소엔진 개발에 성공했다고 전하면서 추진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선 현대차그룹이 기존 넥쏘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적용했던 '수소전기차(수소연료전지차)'가 아닌 엔진이 들어가는 '수소내연기관차' 기술 개발에 나선 건 아직 완전치 못한 '스택(Stack)'의 기술적 난제를 풀 시간을 벌고, 한편으론 수소차 가격을 낮춰 대중화 시대를 열기 위한 시도라는..
수소를 100% 연료로 사용하는 승용차용 수소엔진 기술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은 모빌리티동력연구실 최영 책임 연구원과 현대차·기아의 탈탄소엔진리서치랩 백홍길 연구위원 공동연구팀이 수소연료만 100% 사용하는 '직접분사식 수소엔진'을 개발하고, 성능평가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기계연·현대차 공동연구팀은 기존 현대자동차 하이브리드 차량 엔진에..
현대차의 세단형 전기차 아이오닉6의 연식변경 모델이 출시됐다.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하고 신규 패키지를 운영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의 연식 변경 모델 '2024 아이오닉 6'를 8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아이오닉 6의 엔트리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부터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 △2열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도네시아 출장길에 올랐다. 올 하반기에만 벌써 3번째 이어지는 글로벌 행보다. 이번 출장이 그룹의 차기 먹거리사업을 끌어 가는데 중요한 퍼즐이 될 것이란 목소리가 나온다. 그룹 알짜 기업들이 미래를 걸고 달려들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배터리 핵심원료 '니켈'의 세계 최대 보유국일 뿐 아니라 세계 4위 인구대국으로, 엄청난 소비력과 노동력이 잠재 돼 있어서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방문에 맞..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도네시아 출장길에 올랐다. 올 하반기에만 벌써 3번째 이어지는 글로벌 행보로, 이번 출장이 그룹의 차기 먹거리사업을 끌어 가는데 중요한 퍼즐이 될 것이란 목소리가 나온다. 그룹 알짜 기업들이 미래를 걸고 달려들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배터리 핵심원료 '니켈'의 세계 최대 보유국일 뿐 아니라 세계 4위 인구대국으로, 엄청난 소비력과 노동력이 잠재 돼 있어서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방문에 맞..
삼성전자와 LG전자가 'IFA 2023'에서 확인한 건 폴더블 스마트폰과 의류 관리기 '스타일러'의 글로벌 대중화 움직임이었다. 중국에서 삼성 갤럭시Z 보다 더 얇고 가벼운 폴더블폰을 내놨고 독일의 명품가전업체가 의류관리기를 내놓으면서다. 경쟁자의 탄생이지만 삼성과 LG, 양사 모두 힘들게 끌어가던 시장의 파이를 함께 키워 갈 파트너로 인식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갤럭시Z 겨냥한 얇고 가벼운 中..
삼성전자의 에너지 관리 서비스인 '스마트싱스 에너지'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3에 앞서 현지 유력 매체인 ETM으로부터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인정 받았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독일 제품 평가 전문 매체인 ETM은 스마트싱스 에너지의 앱 사용성, 기능·성능, 구성 등을 평가해 총점 96.1(100점 만점)과 함께 평가 최고 등급인 '매우 좋음'을 부여했다. ETM은 "스마트싱스 에너..
BMW·벤츠를 위시한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이 일제히 세계 최초 신차를 대거 공개하고,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삼성전자·LG전자 등 전자·IT기업들이 자동차 생태계를 형성하기 위한 비전을 쏟아낸다. 현지시각 4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연결된 모빌리티를 체험하라'를 주제로 개최되는 세계 3대 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3'에서다. IAA를 주최한 힐데가르트 뮐러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
"우리 LG전자는 70년 가전 사업에서 쌓은 고객경험 노하우를 모빌리티 영역으로 확대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전반의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이 여정에 업계 리더들이 동참해 주십시요."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세계 3대 모터쇼라 불리는 독일 뮌헨 'IAA 모빌리티 2023'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잡았다. 자동차를 하나의 생활공간으로 인식해 '놀고 머물 수 있는 나만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했고 일련의..
삼성SDI가 독일 뮌헨에서 'IAA 모빌리티 2023(옛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해 미래차 혁신을 이끌 첨단 전장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삼성SDI는 IAA서 '초격차 기술력'이 담긴 미래 전기차 배터리 제품들을 선보이는 동시에 유럽 지역 내 우수 인력 확보에 나선다. 삼성SDI는 'PRiMX와 함께 최고를 경험하다'를 주제로 PRiMX존과 ESG존으로 구성된 전시관을 운영한다..
삼성전자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3(옛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해 미래차 혁신을 이끌 첨단 전장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자율 주행 시스템의 확대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고도화로 고용량·고성능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2015년 차량용 메모리 시장 진입 이후 차별화된 성능과 안정적인 공급역량으로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삼성디스플레이가 독일 뮌헨에서 'IAA 모빌리티 2023(옛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해 미래차 혁신을 이끌 첨단 전장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IAA에 참가하는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만의 강점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선보이며 기술 리더십을 강조한다.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을 중심으로 OLED 탑재가 늘어나는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는 LCD에서 OLED로 스마트..
17년째 글로벌 TV 판매 1등 자리를 지켜가고 있는 삼성전자와, 또다른 축을 맡고 있는 LG전자가 미래 TV 사업전략으로 같은 카드를 꺼내들었다. '초대형'과 '프리미엄'이다. 100인치에 육박하는 초대형 TV를 통해 중국기업들의 추격을 떨치고 수익성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거란 관측이 깔렸다. 독일 베를린 'IFA 2023'이 개막한 1일(현지시각), '메세 베를린' 현장에 마련 된 기자실에서 정..
"전시장 돌아보면서 제일 인상 깊게 본 건 밀레의 스타일러입니다. 예상을 못했는데, 스타일러가 이제 효용성 등의 측면에서 글로벌하게 인정 받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경쟁자가 하나 늘었다기 보다는 새롭게 시장을 키울 수 있는 파트너가 늘었다는 생각입니다." 현지시간 3일 독일 베를린 'IFA 2023' 현장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유럽 가전시장 공략법을 설명하던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3'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LG전자 부스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