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IFA 2023]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에너지, 獨서 ‘매우 좋음’ 호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05010002093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 최지현 기자

승인 : 2023. 09. 05. 09: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ETM 평가서 총점 96.1점
AI 절약 모드 기술력 주목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에너지, 독일서 호평 받아(2)
삼성전자 직원이 '넷 제로 홈' 솔루션으로 꾸며진 타이니 하우스 외관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에너지 관리 서비스인 '스마트싱스 에너지'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3에 앞서 현지 유력 매체인 ETM으로부터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인정 받았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독일 제품 평가 전문 매체인 ETM은 스마트싱스 에너지의 앱 사용성, 기능·성능, 구성 등을 평가해 총점 96.1(100점 만점)과 함께 평가 최고 등급인 '매우 좋음'을 부여했다.

ETM은 "스마트싱스 에너지를 사용하면 손쉽게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탁, 건조, 세척 등의 성능 저하도 거의 없다"고 호평했다.

ETM은 또 삼성전자 가전제품과 스마트싱스 에너지에 적용된 다양한 에너지 효율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큰 수고 없이 에너지를 추가로 절감 가능한 'AI(인공지능) 절약 모드'에 주목했다.

ETM의 자체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AI 절약 모드로 세탁기를 사용하면 에너지를 80.2% 더 적게 써 주 5회 세탁 기준 연간 179.4kWh(킬로와트시) 절감이 가능했다. 전기료로 환산하면 연간 75.35유로, 10만원 이상을 아낄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ETM은 건조기의 경우 AI 절약 모드 적용 시 건조 시간은 약 5분 늘어나지만 건조 성능은 저하 없이 32.3%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다고 했다. 이로써 주 5회 사용 시 연간 절약할 수 있는 전기료는 21.84유로 수준이다.

식기세척기는 자동 세척 모드를 통해 세척 시간을 최적화해 물과 전기를 아낄 수 있다. 여기에 AI 절약 모드를 사용하면 34.1%의 에너지를 추가로 절감 가능해 주 5회 사용 기준 연간 32.75유로의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냉장고, 스마트 모니터, TV를 사용하는 가정에서 AI 절약 모드를 설정하면 연간 총 163.8유로, 약 23만원 이상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게 ETM 설명이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평가로 스마트싱스 에너지가 실질적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에너지 절약 관련 소비자 인식과 행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가 큰 고민과 수고로움 없이 지속가능한 행동을 실천하고 경제 효과도 누릴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에너지, 독일서 호평 받아(1)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에너지가 독일 유력 매체 ETM으로부터 100점 만점에 96.1점을 받으며 평가 최고 등급인 매우 좋음을 받았다. /삼성전자
최원영 기자
최지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