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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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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분쟁과 국제유가 변화 등 대외 이슈 속에서 롯데케미칼이 올해 2분기에 ‘반토막’ 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다만 천문학적 비용을 쏟아부은 미국 루이지애나에 건설한 에탄크래커(ECC) 공장과 증설에 들어갔던 여수·울산 공장 등이 하반기 속속 가동에 들어가면서 천수답 경영을 벗기 위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346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0.6% 줄었다고 5일..
정부가 일본 수출 규제에 맞서 반도체·자동차·기초화학 등 6개 업종 100대 소재·부품·장비 품목에 대해 5년 내 자립화를 지원한다. 이들 산업은 그간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만성적인 해외 의존 구조와 낮은 자체조달률 등으로 성장에 한계가 있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예산·세제·규제특례 등 국가적 자원과 역량을 쏟아붓기로 했다. 정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소재·부품·..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비상대응반을 본격 가동하고 무역보험 특별지원 방안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외부 충격에 따른 우리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기업을 위한 수입처 다변화 지원은 물론, 규제 장기화로 인한 2차 피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선제적 지원책도 포함됐다. 무보는 이번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전담할 ‘일본 수출규제 대응 TF팀’을 지난달 31..
한국수력원자력이 5일부터 9일까지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공동으로 동유럽 지역의 원전관계자를 초청해 워크숍을 개최한다. 5일 한수원에 따르면 울산에 위치한 한수원 인재개발원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한수원의 원전 건설 및 운영능력 등 전반적인 기술역량을 높이 평가한 IAEA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한수원 및 IAEA 운영진을 비롯해 루마니아·헝가리·우크라이나·아르메니아·불가리아·슬로바키아·슬로베니아·크로아..
정부가 일본 수출규제에 맞서 시급한 20개 품목은 1년안에, 80개 품목은 5년안에 자립화를 마치기로 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는 수요-공급 기업간 분업적 협력 모델을 만드는 것에 방점을 뒀다. 경제부총리를 위원장으로 한 관련 경쟁력위원회를 설치하고 대·중소기업상생협의회를 만들어 강력한 추진력을 더하겠다는 방침이다.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같은 내용을..
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서 정부부처 장관들과 대·중소기업 최고경영자가 상시 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고위 민관 협의체’를 가동키로 했다. 단기 타격을 막기 위해 소재·부품기업에 대해선 예산·세제·규제해소 등 지원을 총동원하고, 궁극적으론 전략품목 국산화를 위해 대규모 R&D 지원, 대·중소기업간 상생하는 강력한 국내공급망을 만들어 내겠다는 방침이다.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 된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홍남기..
경제 5단체는 일본 정부가 전략물자 수출우대 대상인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현 상황을 깊게 우려한다”면서 “일본의 이번 조치는 세계 경제에도 심대한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2일 한국무역협회·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공동으로 낸 성명서에서 “일본 정부의 이번 결정은 외교적 사안을 경제적 수단을 동원해 보복한 것으..
두산밥캣이 차입금 1억 달러를 조기 상환했다고 2일 밝혔다. 두산밥캣이 차입금을 조기상환한 것은 올해만 두 번째로, 2014년 17억 달러를 리파이낸싱(refinancing)으로 조달한 이래 이번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9억2000만 달러를 조기 상환했다. 두산밥캣의 총 차입금은 2014년 17억 달러에서 2019년 7월 말 기준 7억 3300만 달러로 약 57% 감소했으며, 2014년 말 기준 105%였던 부채..
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는 안을 각의(국무회의)에서 통과 시키면서 반도체에 국한 됐던 수출규제 리스크는 이제 전산업군으로 확대 됐다. 2일 일본이 관련 안을 통과 시키면서 한국은 미국·영국·독일 등 27개국이 포함된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된 첫 사례로 기록됐다. 이에 따라 일본기업이 한국으로 수출할 때 식품과 목재를 제외한 거의 모든 전략품목이 정부의 개별허가를 얻어야만 가능해진다. 수입하려면 심사에..
◇ 승진 △ 선임연구위원 변창욱 김찬준 △ 연구위원 이동희
SK종합화학이 진행 중인 친환경 이벤트 ‘뜯버’ 캠페인이 화제다. ‘뜯버’는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페트병의 뚜껑과 라벨을 ‘뜯어서 버리자!’는 의미로 앞 두 글자를 따 이름 지은 친환경 캠페인이다. 2일 SK종합화학에 따르면 시행 3주차를 맞은 ‘뜯버’ 캠페인은 SK이노베이션 계열 전체로 확산되며,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방법으로 주목 받고 있다.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해서는 플라스틱..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라 중장기 소재·부품 국산화 과제를 안게 된 정부가 산업별 대·중소기업 간 밸류체인을 묶는 작업에 나선다. 그동안 중소기업이 소재를 개발해도 대기업이 써주지 않았다는 게 국산화 실패의 이유로 지목된 만큼 확실한 전속시장을 마련해 주자는 취지다. 1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발표에 대한 대응 방안의 하나로 관련 업종별 수요·공급망을 하나로 묶기 위한 협의체..
동국제강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방문자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동국제강은 신규 홈페이지에 비즈니스 퀵 메뉴(Business Quick Menu)를 도입해 고객사, 원자재 공급 파트너사 등이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따로 모아 접근성을 높였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메뉴를 하나로 모음으로써 고객들은 제품 주문, 주문 현황 확인, 각종 서류 발급 등의 메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고객사는 물론..
우리나라 7월 수출이 8개월 연속 마이너스, 두 달 연속 두 자릿수 하락률을 이어갔다.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양국간 무역에 미치는 영향은 지난 한달간 거의 없었다. 다만 일본이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배제하고 나면 양국간 교역·글로벌 서플라이 공급망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정부는 내다봤다. 박태성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은 1일 세종시에서 브리핑을 통해 올해 7월 수출액이 461억4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제8차 회기간 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유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일본 수출규제의 부당성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1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장관회의는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16개국의 통상 장관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따라서 정부는 일본의 수출규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