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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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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노란봉투법'이라 불리는 노동조합법 제2조, 3조 개정안이 경제단체들의 강력한 반발과 우려 속에서도 국회 소회의 문턱을 넘으면서 국가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악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의결된 개정안은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 될 예정이다. 15일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단체들은 노조법 개정안이 소회의에서 의결되자 즉각 강행 처리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대한상의는 이날 강석구..
올 겨울 등유와 액화석유가스(LPG)를 이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도 가스요금 할인 수준의 59만2000원 지원이 이뤄진다. 물가 급등으로 난방비 폭탄을 맞게 된 서민들의 생활고를 조금이라도 줄이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에너지 요금의 인상 폭과 속도를 조절하고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등기이사 복귀를 미뤘다. 지난해 10월 회장 승진 이후 국내외 사업장을 동분서주하고 글로벌 인사들을 만나 폭 넓은 비즈니스 활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언제 어떤 방식으로 불거질 지 모를 사법 리스크가 여전히 책임경영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5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주총에선 한종희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경제 6단체가 노동조합법 개정안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노동자와 사용자의 정의를 규정하는 노조법 2조와 손해배상 폭탄을 방지하는, 소위 '노란봉투법'이라 불리는 3조가 통과되면 노사관계가 다시 되돌릴 수 없는 파탄을 맞게 될 것이란 경고이자 우려다. 13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 전국경제인연합회 · 한국무역협회 · 중소기업중앙회 ·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경제6단체는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
[속보] 2월 1∼10일 수출 11.9%↑·수입 16.9%↑…무역적자 50억달러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그토록 강조 해 온 '품질경영'이 아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손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미국내 품질조사에서 자동차그룹 기준 2년 연속 1위를 달성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내구품질을 인정 받으면서다. 현대차그룹은 현지시간 9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발표한 '2023년 내구품질조사'에서 글로벌 자동차그룹 중 1위 자리에 오르며 토요타와 제너럴모터스(GM)을 차례로 제쳤다고..
10억분의 1미터, 머리카락 10만분의 1 굵기에서 회로를 새기는 나노 초미세 공정 최첨단산업에서 무려 30년 동안 압도적 점유율로 세계 1위를 하고 있는 회사가 한국에 있다. D램에서 30년, 낸드플래시에서 20년간 한번도 왕좌에서 내려오지 않은 삼성전자 얘기다. 기술은 물론 조직·시스템·공정·인재배치·문화에 이르기까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수준, 이른바 '초격차'를 외칠 수 있는 삼성의 자신감 배경이다. 그런..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한국무역협회 회장)이 모교인 고려대학교로부터 경영인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인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2일 LS그룹에 따르면 고려대학교는 10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정진택 총장·이관영 대학원장을 비롯한 고려대학교 교직원 및 교우, LS그룹 및 무역협회 관계자, 구 회장의 가족, 친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 철학박사 학위 수여식'을..
현대자동차와 SK그룹이 우리 정부의 전폭 지원 속 북미 최대 수소행사에 주빈국으로 참석, 민관합동 로드쇼(투자설명회)를 통해 수소차·연료전지 세일즈에 나섰다. 미국은 IRA(인플레이션감축법) 이후 수소를 비롯한 친환경에너지 급성장이 예고된 상태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수소&연료전지 세미나(HFCS)에 현대차와 SK E&S, 고려아연, 미코..
현대자동차와 SK그룹이 우리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미국 현지서 수소트럭과 수소 생산·발전사업에 대한 세일즈 활동을 벌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9일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개최된 수소&연료전지 세미나(HFCS)에 참여해 미국 수소 시장 진출을 위한 민관 합동 로드쇼(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HFCS는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북미 최대 수소산업 관련 행사로 미국 주도 하에 전 세계 70개..
1983년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이 일본 도쿄에서 본 것은 무엇이었을까. TV 하나 제대로 못 만들던 삼성을 최첨단기술 집약체 '반도체' 사업에 뛰어들게 만든 그 배경은 절박함이었다. 기름 한방울 안 나는 나라에서, 해외에서 손 벌리는 제품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본을 찾은 창업회장은 반도체에서 그 미래를 봤다. '사업보국' 일념과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이 만나 이뤄낸 역사적 순간이었다. 꿈을 향한 도전은..
BMW그룹 코리아의 전기차 인프라 전략이 제대로 통했다. 정부가 확정한 2023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에 따르면, BMW 그룹 코리아가 수입해 판매하는 전기차는 총 160만원의 인센티브를 적용 받게 된다. 이는 한국수입차협회 회원사 중 최대 금액이다. 7일 BMW그룹 코리아에 따르면 BMW 및 MINI 브랜드 순수전기차는 올해 저공해차 보급목표 달성에 따른 '보급목표이행보조금' 140만원, 최근 3년내 급속충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이 MZ세대 30명을 선발해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식사' 이벤트를 벌인다. 협회 중장기 발전 구상의 핵심 키워드인 '국민 소통' 차원에서다. 7일 전경련이 중장기 발전안인 '뉴 웨이(New Way) 구상'의 기본 틀을 공개했다. 구상의 세 가지 키워드는 '국민 소통', '미래 선도', '글로벌 도약'이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을 위원장으로 한 전경련 미래발전위원회는 협회의 발전 방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