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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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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를 이끌어 온 반도체의 중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난의 행군을 시작했다. 팬데믹 특수 이후 급격한 수요 위축과 재고 과잉으로 분기별 조단위 적자가 예고되면서다. 전문가들은 매분기 조단위 손실을 견뎌내면 하반기 반등의 불씨를 틔울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1일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1조7012억원으로 10년만에 분기 적자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삼성전자는..
정부가 '난방비 폭탄'을 맞게 된 취약계층 부담을 추가로 덜어주기 위해 모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 올겨울 난방비로 59만2000원을 지원한다. 최대 168만7000여가구가 혜택을 볼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 난방비 추가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 대책은 전체 기초생활수급자 중 에너지바우처 미수급자가 많고 차상위 계층에 대한 지원도 미흡..
새해 첫달 우리나라 수출이 16.6% 급감하며 1956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규모인 127억달러 무역적자를 봤다. 벌써 11개월째 적자수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에너지 수입은 지속적으로 느는데 효자 반도체 수출이 반토막 나면서 벌어진 일이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우리나라 수출은 426억70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6.6% 줄었고 수입은 589억6000만달러로 2.6% 감소했..
1월 수출 전년대비 16.6% 감소…10개월 연속 무역적자(속보)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 1조7000억원대 영업손실을 보면서 10년만의 분기 적자에 빠졌다. 하이닉스는 올해 투자규모를 전년 19조원 대비 50% 이상 줄이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1일 실적발표회를 열고, 지난해 4분기 매출 7조6986억 원, 영업손실 1조7012억 원(영업손실률 22%), 순손실 3조 5235억 원(순손실률 46%)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기 단위 영업적자가 나온 건 2012년 3분기 이후..
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조7011억 원…'적자전환'(속보)
글로벌 경기침체의 골이 깊어지는 상황에서도 삼성전자가 '인위적 감산'은 없을 것이란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경쟁업체들이 속속 설비 투자 축소와 감산에 나서고 있지만, 원가경쟁력 등을 앞세워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자신감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31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메모리 미래 수요에 대비하고 기술 리더십 강화를 위해 중장기 투자는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웨이퍼 투입량을 줄이거나 라인 가동..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97% 급감한 반도체 영업이익을 내놨다. 13년만의 최악 성적표다. '어닝 쇼크'에도 삼성은 '인위적 감산'은 없다며 미래를 위한 준비 기회로 삼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만 설비 재배치 등을 통한 생산라인 최적화와 미세공정 전환 등을 통한 '자연적 감산' 가능성은 내비쳤다. 31일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70조4600억원, 영업이익 4조3100억원의 2022년..
글로벌 경기침체의 골이 깊어지는 상황에서도 삼성전자의 '반도체 감산' 카드는 나오지 않았다. 경쟁업체들이 속속 설비 투자 축소와 감산에 나서고 있지만, 원가경쟁력 등을 앞세워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31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메모리 미래 수요에 대비하고 기술 리더십 강화를 위해 중장기 투자는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웨이퍼 투입량을 줄이거나 라인 가동을 멈춰 생산량을 줄..
삼성전자가 지난 4분기 97% 급감한 반도체 영업이익을 내놨다. '어닝 쇼크'에도 삼성은 '인위적 감산'은 없고 미래를 위한 준비 기회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첨단설비 구축과 같은 인위적 감산과 수요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겠다는 식의 답변으로 탄력적 운용을 시사해 향후 업계 파장이 예고 됐다. 31일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 70조4600억원, 영업이익 4조3100억원의 2022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예..
삼성전자의 핵심 반도체사업이 지난 4분기 간신히 적자를 면했다. 재고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판매단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자 재고평가 손실이 막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간기준으로 매출이 사상 첫 300조원을 돌파했지만 웃지 못한 이유다. 삼성은 하반기 수요 회복을 기대하며 반도체 투자와 기술 리더십을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31일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 70조4600억원, 영업이익 4조3100억원의 2022년..
팬데믹 이후 업황에 따라, 같은 회사라도 사업부별 업무에 따라 성과급 희비가 크게 갈리는 모양새다. 기업들은 그룹 계열사 간 상대적 내부 박탈감을 줄이는 한편 외부 경쟁사를 의식해 직원들 사기를 지켜내기 위한 성과급 완급 조절에 진땀을 빼고 있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주요 기업들의 지난해 확정 실적이 속속 발표되면서 직원들의 성과급 보상 규모도 하나둘 구체화 하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은 지난해 4분..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이 전경련 회장후보추천위원장 겸 중장기 발전안을 만들 미래발전위원장에 선임됐다. 전경련은 30일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을 회장후보추천위원장 겸 미래발전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그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결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전경련으로 거듭나고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대대적이고 혁신적인 모습으로 환골탈태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미래발전위원회 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의 '2023 코어 디리야 E-PRIX' 경기가 27일, 28일(현지시간) 이틀에 걸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된다. 27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포뮬러 E 시즌 9의 첫 야간 레이스로, 2·3 라운드 더블헤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