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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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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3일 공개한 학대 피해 아동과 상담사를 돕는 모빌리티 기술 캠페인 영상이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학대 피해 아동들의 현장상담과 일상 회복을 돕는 모빌리티를 개발하는 과정을 담은 '힐스 온 휠스(Heals on Wheels : 바퀴에 희망을 싣고)' 영상이 공개 2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2000만회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한국어·영어..
불과 2년 새 4배로 불었다. 정의선 회장 취임 2년, 드라마틱하게 급증한 현대자동차의 영업이익 얘기다. 지난해 반도체 부족 사태 속에서도 고가의 제네시스와 전기차,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는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팔려나갔고 그 결과 10조원에 육박하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세웠다. 그 사이 전기차는 누적 판매 100만대를 넘어섰고 정 회장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2년 연속 20만..
불과 2년 새 4배로 불었다. 정의선 회장 취임 2년, 드라마틱하게 변한 현대자동차 영업이익 얘기다. 반도체 부족 사태 속에서도 고가의 제네시스와 전기차,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팔려나갔고 그 결과 10조원에 육박하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세웠다. 그 사이 전기차는 누적 판매 100만대를 넘어섰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2년 연속 2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
삼성전자의 감산 여부가 시장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혹한기에도 그동안 여러 차례 "인위적 감산은 없다"고 밝혀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삼성전자가 이미 기술적 감산조치에 들어간 것으로 관측하면서 만약 향후 본격적인 감산에 나선다면 주가는 더 큰 폭으로 뛰어오르고 업황 턴어라운드 시기도 앞당겨질 것으로 내다봤다. 반대로 감산 없이 '치킨게임'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늘릴 기회로 잡을 수..
반도체 불황에도 생산량을 줄이지 않겠다고 한 삼성전자가 올해 감산에 나설까. 전문가들은 삼성이 기술적 감산조치에 들어갈 것으로 관측하면서 만약 본격 감산에 나선다면 규모에 따라 주가는 큰 폭으로 뛰어오르고 시장 전체 턴어라운드가 분기 이상 빨라질 것으로 봤다. 반대로 감산 없이 버텨내며 시장 점유율을 늘릴 기회로 잡을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삼성전자 역시 14년만에 최대폭의 반도체 적자를..
윤석열 대통령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경제'를 외치고 있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가 연초 약 100건에 육박하는 현장 경영에 나서고 있다. UAE·다보스 경제외교 성과를 수출·투자 촉진으로 연결 시키고 규제를 풀어 미래산업을 키우기 위해 산업부 전 직원이 현장으로 총출동하는 모양새다. 24일 산업부에 따르면 연초부터 2월 초까지 계획된 산업부 장차관·실국장들의 주요 현장 행보만 총 94건에 이른다. 2023년 산업..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2023', UAE(아랍에미레이트) 경제사절단에 이어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까지 글로벌 강행군에 나섰던 재계가 설 연휴기간 '숨고르기'를 마쳤다. 연초 '미래 설계' 구상에 매진한 재계 총수들이 이를 구체화 할 액션을 본격화 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다보스포럼 이후에도 아직 귀국하지 않고 있다. 스위스에는 존슨앤존슨·바이엘·로슈 등 글로벌..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2023', UAE(아랍에미레이트) 경제사절단에 이어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까지 글로벌 강행군에 나섰던 재계가 설 연휴기간 '숨고르기'를 마쳤다. 연초 '미래 설계' 구상에 매진한 재계가 이를 구체화 할 액션을 본격화 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다보스포럼 이후에도 아직 귀국하지 않고 있다. 유럽에 머물며 비즈니스 미팅을 이어가고 있지 않겠느..
대통령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경제'를 외치고 있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가 연초 약 100건에 육박하는 현장 경영에 나서고 있다. UAE·다보스 경제외교 성과를 수출·투자 촉진으로 연결 시키고 규제를 풀어 미래산업을 키우기 위해 산업부 전 직원이 현장으로 총출동하는 모양새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연초부터 2월 초까지 계획된 산업부 장차관·실국장들의 주요 현장 행보만 총 94건에 이른다. 2023년 산업..
윤석열 대통령과 국내 5대그룹 총수를 비롯한 경제사절단의 '코리아 세일즈' 활동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풍력발전과 바이오산업 등 유망한 미래사업 기업들이 줄줄이 한국에 투자를 약속했다. 규모는 8억달러(약 9864억원)에 달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개최된 투자신고식에서 풍력터빈 제조 세계 1위 기업인 덴마크의 베스타스(Vestas)가 3억달러의 투자를 신고하고 아시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낸드플래시 생산량을 서서히 줄여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위적 감산이든, 라인 정비에 따른 기술적 감산이든 공급량 자체가 줄면서 하반기 제품 단가 회복이 점쳐진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낸드플래시 웨이퍼 투입량이 59만장으로, 65만장이던 전분기보다 약 7.8% 줄었다. SK하이닉스도 월 28만장에서 26만장으로 월 평균..
글로벌 CEO들 앞에 선 윤석열 대통령이 스스로 '영업사원'이라 불러달라고 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최근 복합 위기 해결을 위해선 그 어느때보다 국가와 기업간 연대와 협력이 절실하다"고도 했다. 정치가 경제를 뒤흔든 '국정농단'과 '경제 민주화'의 태풍을 지나 다시 기업가 정신이 요구되는 복합위기의 시대가 왔다. 대통령은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셋째도 경제"라고 했고 내리막 국면을 맞은 수출을 플러스로 반..
재계 총수들이 제53회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역대급 저성장과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난제를 풀 실마리를 찾고 있다. 이번 다보스포럼에선 전세계 52개국 정상급 인사와 2700여명의 정·관·재계 리더들이 모여 '분열된 세계의 협력'을 주제로 우크라이나 전쟁과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저성장에 빠진 세계 경제 등에 대한 논의를 나눈다. 삼성과 SK, 현대차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은 인텔과 IB..
재계 총수들이 연초부터 백방으로 뛰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현장 경영을 강화해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서다. 연초부터 세계최대 IT·가전전시회 'CES 2023'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대통령 경제사절단이 돼 아랍에미리에이트(UAE)로, 다시 세계경제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로 이동하는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글로벌 정세 흐름을 읽고 경영전략의 새 틀을 짜고 있다.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