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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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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삼성전자가 1인 가구나 소형 가구에 적합한 비스포크 정수기 신제품을 13일 출시한다. 비스포크 정수기는 '4단계 필터 시스템'으로 수돗물 속의 이물질을 촘촘하게 걸러줄 뿐 아니라 정수 모듈을 싱크대 아래에 설치하는 빌트인 디자인, 다채로운 색상의 파우셋(Faucet, 출수구)으로 주방 공간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 국내 시장에서 호평 받고 있다. 또 △3일에 한번씩 내부관을 자동 살균해 부착된 녹농균을 99.9%..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우리나라 최대 공업단지이자 핵심 수출 거점인 울산을 찾았다. 국내 석유화학 최대 규모인 9조원을 투입한 에쓰오일의 '샤힌(shaheen) 프로젝트' 기공식과, 불황을 맞은 반도체를 대신해 최대 수출 효자로 거듭나고 있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찾아 정의선 회장과 제네시스 생산 라인 등을 둘러봤다. 이날 울산시 울주군 울산공장에서 열린 샤힌 프로젝트 기공식엔 윤 대통령을 비롯해 이창양 산업..
윤석열 대통령이 9일 격려 방문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안내를 맡은 정의선 회장의 혼이 담긴 '제네시스' 전 차종을 만들어 내는 핵심거점이다. 제네시스는 '가성비' 이미지를 벗지 못하던 현대차그룹의 브랜드 품격을 몇 단계는 더 높였고, 고부가가치 차량인 탓에 수익성도 크게 끌어올린 효자 중에 효자로 거듭나고 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2년 연속 연간 판매 20만대를 넘어섰다. 2015년 11월 출범 이후..
SK그룹이 최근 반도체 관련 기업 인수합병(M&A) 과정에서 특정 사모펀드 운용사를 밀어줘 부적절한 이익을 제공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신뢰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 사실관계를 반드시 바로 잡겠다는 의지다. SK는 9일 배포한 'SBS 보도에 대한 입장'을 통해 "해당 보도는 SK하이닉스 등 멤버사들의 정상적인 M&A 과정을 곡해했으며 회사와 경영진을 악의적으로..
우리나라 통상 수장이 미국 백악관과 의회를 만나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만나 미국 반도체지원법 독소조항에 대한 우려와 입장을 충분히 들었고 이를 미국의 영향력 있는 인사와 씽크탱크를 두루 만나 전하고 또 설득하기 위해서다. 무역으로 먹고 사는 한국의 수출 20%를 쥐고 있는 반도체산업 명암을 좌우 할 출장길이라 그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만나 미국의 반도체지원법 관련 현안을 청취한 안덕근 산업통사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정부의 고위급 인사와 반도체 지원법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출국했다. 8일 오전 안 본부장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미국 워싱턴 D.C의 상무부와 백악관 등 고위급 인사와 의회, 주요 싱크탱크를 만나는 10일까지의 임무 수행에 나섰다. 정부는 우선 미국 정부의 보조금을 지급 받기 위해 외부에 공개하..
12개월 연속 무역적자 국면을 타개하고자 정부가 전세계 26개국 상무관을 긴급 소집했다. 미중 갈등 격화 등 넘쳐나는 글로벌 이슈를 점검하고 비상상황인 수출 대책을 찾기 위한 조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창양 장관 주재로 수출·수주 확대를 위한 상무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어려운 수출 여건이 지속하는 가운데 올해 수출을 플러스로 전환하고 주요국의 자국 중심적인 통상 조치에 선제..
전 세계에서 3번째로 자동차를 많이 판 기업. 지난해에만 글로벌 시장에서 684만대를 판매한 현대차그룹의 위치다. 2010년 포드를 제치고 글로벌 5위에 오른지 12년만이다. 이미 국내시장은 완성차5사 중 현대차·기아의 합산 점유율이 90%를 넘기며 포화상태다. 정의선 회장은 글로벌 영토 확장을 통해 '글로벌 톱3' 보다 더 높이 오르기 위한 경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과제는 산적해 있다. IRA(인플레이..
한국이 일본과 수출 규제 협의를 진행하는 동안, WTO(세계무역기구) 분쟁해결 절차를 중단하기로 했다. 한일 역사문제 관련 해법을 찾아가고 있는 양국의 관계를 보여주는 사실상 첫 액션으로 풀이된다. 강감찬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안보정책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한일 수출규제 현안 기자회견에서 "양국 정부는 수출규제에 관한 한일 간 현안 사항에 대해 양측이 2019년 7월 이전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관련한 양자..
韓日, 수출규제 협의 진행 동안 WTO 분쟁해결절차 중단(속보)
우리 정부가 한일관계 개선 해법을 제시한 데 대해 일본 정부 역시 '양국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호응하면서 우리 기업들의 일본 공략 기대감이 커진다. 양국간 해묵은 역사문제가 그간 공격적인 마케팅과 전향적 비즈니스 협력의 발목을 잡아 온 발단이었다는 점에서다. 6일 일본자동차수입조합(JAIA)과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일본시장에서 현대자동차는 총 526대의 차를, 삼성전자는 총 2..
반도체 공급과잉 속에서도 무감산 정책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 D램이 지난해 4분기 점유율을 45%로 끌어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의 전략이 향후 시장 판도를 어떻게 바꿀 지 관심이 쏠린다. 3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D램 매출은 55억4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25.1% 줄었다. 다만 같은기간 점유율은 4.4%포인트 뛰어오른 45.1%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국내 최대 모빌리티 종합연구소인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가 안전 인증을 획득하며 우수한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기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남양연구소 기초소재연구센터 내 고분자재료분석실, 금속성분분석실 등 2곳이 신규 인증을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기아 연구실 가운데 정부 공인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에 대한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LG전자가 장애인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모두에게 편리한 제품과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에 속도를 낸다. 3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전국 130여 개 서비스센터 내 고객 접수용 키오크스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디지털휴먼 수어 서비스 도입을 완료했다. 재작년 서비스 수어(手語)상담센터 도입에 이어 고객 접수용 키오스크에서도 디지털휴먼 수어 안내를 제공한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입구에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