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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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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극단적인 '극과 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책이 지속되고 있다. 중국은 죽어라 하고 '제로 코로나'에 매진하는데 반해 대만은 '위드 코로나'를 통해 엔데믹(풍토병화)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 게다가 이 상태는 향후 상당 기간 더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먼저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은 외견적..
중국이 자체 제작한 첫 대형 민간항공 여객기인 C919가 올해 안으로 상용비행에 나설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 경우 중국의 이른바 '항공굴기(우뚝 섬)' 꿈은 무려 52년 만에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지난 1970년에 항공굴기를 위한 원대한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그러나 대형 항공기 제작은 말처럼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었다...
최근 수차례의 성매수 행위가 적발돼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경찰에 행정 구류돼 있는 중국의 스타 리이펑(李易峰·35)은 학력이 별로 자랑스럽지 못하다고 해도 좋다. 지방대학인 쓰촨(四川)사범대학 영화TV학원을 졸업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괜찮다. 한마디로 흙수저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이 대학 출신들은 졸업해도 출세하고는 거리가 멀 수밖에 없다. 연예인으로 유명해지는 것은 더욱 어렵다...
중국과 영국의 관계가 고(故) 엘리자베스 여왕의 장례식을 계기로 다소 좋아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왕치산(王岐山) 국가부주석이 영국 정부의 초청으로 19일 열리는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현재 양국 관계는 상당히 나쁘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굳이 다른 잡다한 사례를 들 필요 없이 지난해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인권 문제로 충돌한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9일 전..
다음달 16일 막을 올리는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3연임에 성공할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군부에 2027년까지 '대만 통일'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가 대만에 비해 상대적으로 압도적인 무력을 이용해 공격, 통일을 이뤄야 하겠다는 결심을 사실상 내렸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에 따라 그렇지 않아도 위태로운 양상인 양..
경비의 실수 탓에 거의 손에 다 들어온 기부금 100만 위안(元·1억9900만 원)을 날린 중국의 한 초등학교가 최근 전국적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로서는 땅을 칠 일이었으나 이미 물은 엎질러진 뒤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보면 사연은 진짜 기가 막힌다. 푸젠(福建)성 샤먼(厦門)시에 사는 사업가 셰(謝) 모씨는 금전적 여유가 상당한 사람이었다. 뭔가 자신의..
중국 후난(湖南)성 성도(省都) 창사(長沙)시에서 16일 한 고층 빌딩이 전소되는 대형 화재가 발생했으나 사망자는 전무했다. 중국이 안전 불감증에 관한 한 할 말이 없는 국가라는 사실을 상기하면 거의 기적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이 화재는 전날 오후 3시30분(현지시간) 경에 국영 통신회사 차이나텔레콤이 입주한 고층 건물에서 일어났다. 높이 218미..
여러 건의 성매수 사건으로 최근 베이징 경찰에 긴급 체포돼 형사 구류 처분을 받은 중국의 스타 리이펑(李易峰·35) 사건의 파장이 예사롭지 않다. 여러 명의 또 다른 남녀 스타들이 그의 사건에 연루됐다는 소문이 파다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소문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중국 연계계는 엄청난 파문에 휩싸일 것으로 보인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리는 평소 발이 넓은 것..
최근 들어 약세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중국 위안(元)화의 환율이 급기야 16일 심리적 경계선인 달러 당 7 위안 대로 하락했다. 앞으로 더 떨어질 것이 확실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위안화는 이날 지난 2020년 7월 이후 2년 2개월 만에 7 위안 대로 떨어졌다. 우선 상하이(上海) 외환시장에서 7.0066 위안으로 떨어졌다. 또 역외 시장에..
미국 상원이 대만을 사실상 동맹국 수준으로 대우하는 내용의 법안인 대만정책법을 14일(현지 시간) 가결시키자 중국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양국 관계가 파국에 이를 정도로 심각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전망은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을 강력 비난한 사실만 봐도 절대 과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비난의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면 중국이 얼마나 흥분했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향후 반미 연대에 더욱 적극 나서기로 입장을 정리했다. 더불어 우크라이나 전쟁, 대만 사태와 관련한 상호 인식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는 사실도 재확인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두 정상은 이날 이틀 일정으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한 기..
신임 주중 러시아 대사에 이고리 모르굴로프(61) 외교부 차관이 임명됐다. 빠르면 연내에 부임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전임인 안드레이 데니소프 대사는 귀국 후 퇴임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임명된 그는 1991년부터 외교부에서 일해온 베테랑 외교관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로 미국과 일본에서 근무했으나 2006∼..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이른바 '제로 코로나' 정책이 내년 3월 이후에는 끝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코로나19 창궐 3년 만에 '위드 코로나' 시대가 중국에 드디어 본격적으로 열린다는 말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제로 코로나로 인해 성장 동력을 잃어가던 경제는 다시 활력을 띌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 방역 당국은 지독하리만치 제로 코로나에 집착하고 있다. 위..
중국이 미국 상원이 14일(현지시간) 대만을 사실상 국가로 인정하는 요지의 내용을 담은 '대만정책법(Taiwan Policy Act of 2022)'에 대한 법안 심사에 돌입하자 분노를 숨기지 못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통과 가능성이 낮지 않은 만큼 양국 관계가 더욱 나빠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대만해협 인근에서 이어져 왔던 중국의 무력 시위 강도도 지금보다 훨씬 강해질 개연성이 다분하다. 베이징..
중국의 톱배우 리이펑(李易峰·35)이 성매수로 경찰에 체포돼 퇴출될 위기에 놓이게 됐다. 연예인들에 대한 도덕적 잣대가 갈수록 커지는 중국 연예계 현실에 비춰볼 경우 재기는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이틀 전 여러 차례 성매매를 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체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행정 구류 처분을 받고 베이징 차오양(朝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