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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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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국내 1위 MRO(기업소모성 자재) 기업 서브원(대표 김동철)이 중국의 산업재 MRO 물류 전문 기업 진순심(JSX)과 조인트벤처 신치(芯崎)를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서브원 관계자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진순심은 중국 최대 민영 택배물류 회사인 순펑(順豊)의 관계사로 스마트 물류 플랫폼 기술이 강점인 산업재 MRO 물류 전문 기업으로 유명하다. 서브원은 진순심과 조인트벤처 설립을 통해 연간 475조 원..
다음달 16일 막을 올릴 제20차 당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를 앞둔 중국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에 대한 찬양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분위기로 볼 때 이 상황은 상당 기간 더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도 보인다. 그가 자신의 별명대로 진짜 명실상부한 '시황제'가 된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우선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필두로 하는 언론의 보도가 분위기를..
미국을 공동의 적으로 둔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최근 들어 더욱 예사롭지 않게 흘러가고 있다. 혈맹이라는 단어 이외의 수식어를 찾아서 양국의 브로맨스를 표현해야 좋을 듯하다. 정말 그런지는 우선 최고 지도자들의 교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지난 7~10일 러시아를 방문한 중국 당정 권력 서열 3위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만난 것을 대표적으로 꼽을..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대략 난감한 지경으로 진입하고 있다. 수도 베이징에서도 대학발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가 하면 전국적으로는 계속 네자릿수가 유지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이른바 칭링(淸零·제로 코로나)은 요원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11일 홈페이지에 올린 보고에 따르면 전날 중국 본토에서 코로나19에 신규 감염된 수는 1138명(유증상 179명..
중국 공산당이 다음달 16일에 1주일 예정으로 열릴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당 대회)에서 당장(黨章·당헌)을 개정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위상 강화는 분명한 현실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 정치국은 이날 시 총서기 주재로 회의를 열어 당 중앙위원회가 당 대회에 상정할..
홍콩을 포함한 중국의 조야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분위기로 볼때 당정 최고위급 인사 중 한명이 조만간 조문 사절로 파견될 가능성이 높을 듯하다.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언론의 9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여왕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양국 관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피력했다. 시 주석은 이날 즉위한..
북한과 중국이 북 정권 수립일인 9·9절 74주년을 맞아 양국의 관계가 긴밀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앞으로 이 관계를 더욱 확고하게 유지할 것도 다짐했다. 당장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친선과 협력을 강조한 사실을 봐도 이는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이 9일 북한 중앙방송의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 축전에서 "74년 동안 조선(..
중국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8일(현지시각) 오후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서거한 사실에 즉각 반응했다. 우선 언론이 예상 외의 빠른 보도를 통해 애도의 입장을 피력했다. 방송을 비롯해 통신, 신문들이 일단 거의 리얼타임으로 여왕의 사망 사실을 알린 것. 조만간 대대적 특집 보도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포함한 사이버 세계에서는 더욱 폭발적인 반응이 보이고 있다. 특히 젊은 세..
미국이라는 공동의 적을 둔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시간이 갈수록 끈끈해지고 있다. 동맹을 뛰어넘는 혈명의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확실히 '적의 적은 친구'라는 등식은 불후의 진리라고 해야 하지 않나 싶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최고 지도자들의 교류에서 이런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중국 당정 권력 서열 3위인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
최근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 의원들의 대만 방문이 잦아지자 이제는 일본의 정치권도 이 분위기에 편승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야 의원 무려 20명이 내달 8일부터 사흘 동안 대만을 방문할 게 확실시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그렇지 않아도 불편한 중·일 관계는 더욱 나빠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이 8일 전한 바에 따르면 대만 방문에 나설 20명의 의원들은 '일화(日華)의원간..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은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평범한 인간으로서 우선 그렇다. 대만의 아이돌 출신 국민 여동생 쉬시위안(徐熙媛·46)과 늦은 나이에 결혼, 그야말로 꿈 같은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으니 말이다. 연예인으로서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한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세기 말을 전후해 한국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던 때가 전혀 부럽지 않다. 올해 대..
중국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가정폭력의 악습을 뿌리뽑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속속 마련하고 있다. 일부 지방에서는 관련 전과(?)가 많은 당정 간부들에 대해 승진 누락 등의 불이익도 가하고 있다. 심지어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까지 실시하는 곳도 없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은 전통적으로 여성의 인권이 좋았다고 말할 수 없다. 이는 여성들의 건강에는 치명적인 전족의 전통을 청나라 말기까지 유지한 역..
각각 '시(習)황제'와 '철녀(鐵女)'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주도하는 양안(兩岸) 간 치열한 외교전이 점입가경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는 1개월이 멀다 하고 되풀이되면서 아예 상시 행사처럼 굳어질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이 경우 안 그대로 아슬아슬한 양안의 긴장은 더욱 업그레이드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한국 기업들의 투자가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중국의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시가 최근 명실상부한 녹색경제 도시로 변신하기 위해 진군하고 있다. 노력이 빠르게 결실을 맺을 경우 수년 내에 중국을 넘어 세계적 녹색경제 도시로 변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사실은 최근 장쑤성 정부 환경청과 공상업연합회가 처음으로 발표한 '2022년도 녹색발전 진군기업' 106개 가운데 3개가 염성경제기술개발구에 소재한..
중국 중서부의 대표적 경제권인 쓰촨(四川)성 일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봉쇄, 기록적 폭염과 가뭄에 따른 전략난에 이어 지진 악재까지 겹치면서 신음하고 있다. 완전히 설상가상의 삼중고에 시달린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죽을 맛에 버금가는 이 고통의 여파도 곧 진정될 것 같지 않다. 당분간 고생을 더 해야 한다는 말이 될 듯하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인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