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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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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젊은 시절에는 할리우드 스타로까지 불린 송혜교의 절친 장쯔이(章子怡·42)는 자유분방한 행동으로 유명했다. 국적과 나이를 불문하고 무수한 상대와 염문을 뿌리면서 마음껏 인생을 즐겼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았다. 여성 플레이보이를 의미하는 화화공주(花花公主)라는 별명이 붙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없다. 이런 화려한 남성 편력 탓이었을까, 그녀는 마지막에는 결혼을 무려 두번이나 한 경력이 있는 가수 왕펑(汪..
중국계 호주 여성 언론인인 청레이(成蕾·46)가 최근 간첩죄로 중국 공안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현재 분위기로 볼때 정식 기소돼 중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 산하 CGTN의 간판 앵커인 그녀는 지난해 8월부터 행방이 묘연, 호주 당국의 우려를 자아낸 바 있다. 당연히 호주 당국은 그녀의 행방에 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는 세상에 널리 알려진 것처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이 아닐 가능성이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경우에 따라서는 세계 각국으로부터 욕을 먹고 있는 중국이 완전히 누명을 벗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이 사실은 코로나19의 발원지를 밝히기 위해 우한을 찾은 세계보건기구(WHO) 조사팀에 의해 최종 확인됐다. 9일 기자회견에서 “우한 실험실에서 고의로..
중국이 저출산과 노령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중국도 고령화 함정에 빠져 드는 것이다. 이는 성장 잠재력 훼손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지난해 신생아 수 감소폭이 예상보다 크다. 왕이(網易)를 비롯한 인터넷 매체들이 9일 공안부 호적관리연구센터가 발표한 ‘2020년 전국 성명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신생아는 1003만5000명에 불과했다. 이는 전년의 1179만명보다 무려 1..
중국은 지금도 전혀 그렇지 않은 것은 아니나 과거 원로 정치로 유명했다. 지난 세기 말 한때 덩샤오핑(鄧小平)을 비롯한 8대 원로들이 정치를 좌지우지했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다른 분야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었다. 완전 노인들이 판을 쳤다고 해도 좋았다. 당연히 지금은 상황이 상당히 많이 변했다. 정치, 경제, 사회 등 부문을 불문하고 이른바 신선혈액(젊은 피)을 파격적으로 등용하는 것..
중국의 주요 도시에서 유통 중인 이른바 통생수의 3분의 1이 가짜로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던 생수 시장에도 급브레이크가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은 전통적으로 수질이 좋지 않은 편인데 급속한 산업화로 인해 더욱 나빠졌다. 이로 인해 식수로 적합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지방정부도 무척이나 드물다. 한국보다 생수 시장이 활성화된 이유다. 생수의 품질이 양호하면 문제는 없다. 하지..
중국은 인구 기준으로 단순히 산술적 계산을 해도 한국보다는 연예인이 30배 정도는 많아야 한다. 그 정도는 아니나 실제로도 엄청나게 많기는 하다. 그렇다면 ‘사랑의 불시착’이 인연이 돼 결혼을 앞두게 된 손예진과 현빈 같은 커플이 없다면 이상하다고 할 수 있다. 없을 경우 한국과 비교되는 일이라면 무어라도 절대 져서는 안 되는 중국인들이 자존심이 상할지도 모른다. 다행히도 있는 것 같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
코로나19가 14억 중국인들의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구정) 분위기를 사라지게 했다. 최장 보름 가까이 이어지는 휴가가 전국 곳곳에서 시작됐으나 코로나19 방역에 진력하는 당국의 통제로 인해 관련 특수도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올해 중국의 춘제는 춘래불사춘(봄이 왔으나 봄 같지 않다)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이례적 명절이 될 것 같다. 중국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에 비하면 최근까지 코로나19를 비교적..
한국의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이후 생활 터전을 분당으로 하고 있는 중국의 국민 여신 탕웨이(湯唯·42)가 본인의 잘못이 아닌 일로 대략 난감한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자신이 모델로 활약했던 중국의 유명 커피 체인점 루이싱(瑞行·영문명 루킨)커피가 최근 미국 법원에 파산을 신청, 알게 모르게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된 것. 더구나 광고 계약도 6개월 전에 슬그머니 해지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래저래 굴욕적인 입장인..
조 바이든 대통령 행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미·중 양국 외교 수장 간의 통화가 5일 이뤄졌다. 이 통화에서 양 수장은 협력의 중요성도 언급하지 않은 것은 아니나 대만을 비롯해 홍콩,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등의 민감한 문제에서는 접점을 찾지 못한 채 현격한 의견 차이만 확인했다. 이에 따라 향후 양국의 갈등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행정부 때 못지 않게 첨예하게 이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송중기가 송혜교와 2년여 전 이혼 후 처음으로 심경을 피력했다고 중국 언론이 5일 일제히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그는 이혼한 현실에 절망,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거의 자포자기했다고 한다. 언론에 의하면 그는 2일 오전 유튜브에서 생중계된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 프레스 콘퍼런스에 참석, “영화 속 역할 김태호를 떠올렸을 때 자포자기라는 단어가 뇌리를 스쳤다”면서 자신의 당시 심정을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냈다...
중국판 유튜브로 불리는 콰이서우(快手)가 5일 홍콩 증시에 상장돼 이른바 대박을 터뜨렸다. 일거에 7조원 가까이를 확보, 당초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이로써 콰이서우는 향후 더욱 승승장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중국의 유력 경제 매체인 차이신(財新) 등의 5일 보도에 따르면 틱톡의 중국 지역 서비스인 더우인과 함께 짧은 동영상 시장을 양분하는 콰이서우는 전날 마무리된 기업공개(IPO)를..
주중 한국 대사관이 5일 대사관 강당에서 권순기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장을 비롯한 6명에게 정부 훈포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조선족 동포로는 최초로 권 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 주목을 끌었다. 그는 재외동포의 권익 신장과 우리 기업의 중국 내 활동 지원 등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수훈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이날 수여식에서는 북경한국인회가 베이징 지역 동포사회 지원 등의 공을..
중국의 여성 연예인들은 성형을 많이 한다. 한국의 여성 연예인들 못지 않다. 하기야 비주얼이 가장 중요한 연예계에서 그렇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해도 괜찮지 않나 싶다. 하지만 이들은 성형이 실패할 경우의 최악 상황은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진짜 심각한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는데도 말이다. 최근 이런 비극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여배우 겸 가수가 등장,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연예계 정..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4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의 인터뷰를 자사의 국제뉴스인 글로벌링크를 통해 보도했다. 권 회장은 ‘미중 관계의 미래 전망’이라는 제목의 이 인터뷰에서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은 실패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對)중국 정책을 답습해서는 안된다”면서 “미중 관계가 트럼프식의 패권적 미국 우선주의에서 벗어나 협력 관계로 전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권 회장은 이어 “미중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