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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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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 당국이 최근 개인 정보 침해 행위를 강력 처벌하는 등 단단히 칼을 갈고 있다. 인터넷에서 불법으로 정보를 유통하는 경우는 예상 못한 장기 징역형을 선고받는 횡액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향후 중국 내 개인 정보 침해 행태는 상당히 줄어들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지난해 말 광둥(廣東)성 마오밍(茂名..
중국의 일부 성이 2020년 기준으로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을 넘어섰거나 추월하기 위해 맹렬하게 노력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역전이 고착화될 경우 한국이 영영 따라잡기 어려울 가능성도 높지 않을까 보인다. 그만큼 중국 경제의 위용이 대단하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중국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GDP를 넘어선 곳은 광둥(廣東)성으로 달러로 환산할 경우 2020년..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이 26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세계경제포럼 연설과 관련한 인터뷰를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과 26일 가졌다. 이날 인터뷰는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등 주요국가 지도급 인사들과의 공동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다. 권 회장은 유일한 한국 대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다자주의는 세계의 공동협력과 평등을 지켜주는 평화의 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매우 지배적인 상황이다. 재난기본소득, 또는 국가의 명령때문에 영업을 못하는 자영업자를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들끓고 있는 상황에서 기재부와 상당수의 경제학자들은 재정건전성을 얘기하면서 미적거린다. 재정건전성을 나라 곳간에 비유하면서 자못 비장함을 풍긴 채 곳간을 책임지는 최후의 곳간지기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미국과 중국이 기선을 제압하기 위한 치열한 기싸움을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아래에서 악화일로를 걸었던 미중 관계가 바이든 정부에서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무색한 상황이 전개된 것이다. 중국이 은근히 기대했던 양국의 극적인 화해무드가 도래하기에는 아직 난망하다는 것이 국제정치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양..
중국의 경제 수도로 불리는 상하이(上海)의 이른바 ‘8학군’ 집값이 최근 3.3㎡ 당 최고 190만 위안(元·약 3억 2천만 원)을 넘었다. 1㎡당 1억 원에 가깝다.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있고, 지난 1980년대 일본 못지 않은 부동산 버블 상황을 상기시킨다. 부동산 산업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부동산 시장은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에 처..
세상에 백해무익한 것은 드물다. “개X도 약에 쓰려면 없다”라는 속담이 있는 사실만 봐도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이 점에서 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귀중한 인명이 희생되지만 않는다면 코로나19의 창궐도 100% 나쁘다고 하기 어렵다. 코로나19의 진원지로 의심받고 있는 중국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아닐까 보인다. 코로나19의 창궐이 주는 긍정적인 면이 전혀 없지..
중국 수도 베이징의 중난하이(中南海)는 한국으로 치면 청와대라고 할 수 있다. 그야말로 권부(權府)의 상징이라고 해야 한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대부분 당정 최고위급들의 집무실이 몰려 있는 곳이다. 이곳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뚫리면 말이 안 된다. 전 세계 주요국들 중 코로나19 방역에 가장 성공한 국가라는 말을 듣고 있는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해도 좋다...
최근 중국 연예계에는 최고 화제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미국에서 대리모 출산과 낙태 종용으로 졸지에 유망 스타에서 온갖 욕을 다 먹는 국민 밉상으로 전락한 정솽(鄭爽·30)의 사건과 관련한 각종 후일담들이다. 또 다른 하나는 미국의 동네북이 된 국민 기업 화웨이(華爲)의 런정페이(任正非·77) 창업자의 둘째 딸 야오안나(姚安娜·23)의 가수로서의 연예인 데뷔와 쾌속 질주가 아닌가 싶다. 그러나 전자의 화..
미국에서 중국의 법률로는 금지된 대리모 출산을 한 것도 모자라 낙태를 종용했다는 의혹에 시달리는 톱스타 정솽(鄭爽·30)의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일설에는 쏟아지는 비난을 견디지 못해 잠적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심지어 가족도 모르는 곳에서 극단적 선택을 준비 중이라는 설도 없지 않다. 어떤 것이 진실인지는 몰라도 그녀는 당분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
중국 경제 중심지인 상하이(上海)와 수도 베이징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이 걸렸다. 특히 상하이에서는 지난해 11월 23일 이후 처음으로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가 보고됐다. 총 6명으로 이에 따라 상하이 위생 당국은 전례없는 대대적인 고강도 검사에 나서기도 했다. 상하이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2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6명의 상하이의 신규 확진자들 중 2명은 시내 병원 지..
중국이 새로 출범한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자국과 함께 미·중 관계를 정상 궤도로 돌려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관계 정상화가 필요하기는 하나 먼저 손짓을 내미는 비굴한 자세는 취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아닌가 보인다. 중국 외교부의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은 21일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홍콩 민주화의 기수로 불리는 조슈아 웡(黃之鋒·25)의 가족들이 최근 모두 호주로 이민을 떠났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현재 수감 중인 그 역시 형기를 마친 후 호주로 떠날 가능성이 없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홍콩의 민주화는 동력을 잃은 채 급속히 열기가 식어갈 수도 있을 전망이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웡의 부모와 남동생이 최근 홍콩 소..
최근 중국의 유명 여배우 정솽(鄭爽·30)이 미국에서 대리모 출산과 낙태 종용을 한 사건이 대륙을 뒤흔들면서 이른바 ‘대리모 산업’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대리모 산업은 중국에선 불법이다. 그러나 후베이(湖北)성의 한 마을은 거의 모든 성인 여성들이 대리모로 생업전선에 뛰어드는 탓에 ‘대리모촌’으로도 불리고 있다. 이 마을에서는 50대의 여성까지 대리모로 활동한 사례가 확인됐다. 후베이성 첸장(潛江)시..
20일(현지시간) 취임식을 시작으로 개막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시대를 바라보는 중국의 심경이 그야말로 복잡미묘해 보인다. 외면적으로는 의연하고 담담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속으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고 봐야 할 것 같다. 한마디로 앞으로 공이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생각 하에 초조하게 취임식을 지켜보게 됐다고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카운터 파트인 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