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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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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사)한중미래경제협회(이사장 양희순)가 중국 농업부 산하 중국농업국제합작촉진회와 최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측은 농업 관련 분야와 관련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전방위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됐을 뿐 아니라 앞으로도 상호간 적극적인 업무를 수행할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더불어 다원화, 복합적 다중 서비스를 갖춘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 역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양측은 특히 이번 업무..
각종 어려움으로 악전고투하는 중국 경제에 엎친 데 덮친다는 식으로 금융피라미드 사기 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업이나 개인들이 이른바 전 중국을 강타한 돈맥경화로 어려움을 겪자 이 틈바구니를 슬며시 뚫고 들어와서는 그야말로 활개를 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가뜩이나 힘든 상황인 중국 경제는 더욱 어려움에 봉착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민간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일 전언을 종합할 경우 이..
홍군 고위 장교 출신으로 지난 세기 70년대 말부터 중국 현대 금융업 부흥의 산파 역을 맡았던 혁명 원로 위안컹(袁庚)이 지난 달 31일 광둥(廣東)성의 경제특구 선전에서 노환으로 사망했다. 향년 99세로 대망의 100세를 1년 앞두고 유명을 달리 하게 됐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자오상(招商)은행과 핑안(平安)보험을 비롯한 여러 금융업체를 설립한 금융인으로..
연예인은 인기를 먹고 산다. 인기가 높으면 수입도 많아진다. 천문학적인 수입을 올리는 연예인들도 없지 않다. 이들의 수입은 당연히 대중의 뜨거운 관심과 상관 관계가 있다. 때문에 인기 연예인들은 대중에게 감사해야 한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도 많이 할 필요가 있다. 중화권 연예인들은 대체로 이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인기에 비례해 기부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사실은 최근 잡지 ‘..
지난해 12월 25일 중국 산둥(山東)성 핑이(平邑)현 석고 광산 붕괴 사고로 지하 220m에 매몰됐던 광부 4명이 36일만에 극적으로 구출되는 기적이 연출됐다. 이에 따라 당초 이들과 함께 생존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나머지 4명에 대한 구조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1월 31일 보도에 따르면 자오즈청(趙治誠·50), 리추성(李秋生·39), 관칭지(管慶吉·..
중국 경제가 정말 심각한 위기 상황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곳곳에서 위기의 징후가 포착되는 것이 확실히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이러다가는 경착륙 우려가 현실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으나 절대 아니라고 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중국 경제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은 무엇보다 글로벌 경제에 차이나 리스크라는 단어가 유령처럼 배회하는 현실에서 잘 엿볼 수 있다..
한국의 엑소 전 중국인 멤버 타오(23)의 아버지인 황중둥(黃忠東·52)이 앞으로 자신의 아들에게 200억 위안(元·3조6000억 원) 이상의 재산을 물려줄 것이라고 호언장담, 화제가 되고 있다. 더구나 그는 이 말을 한 후 아들이 멍청해서 재산을 날려도 관계 없다면서 지극한 부성애를 드러내기까지 했다. 중화권 연예계 소식에 밝은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중국의 유명 잡지 런우(人物)과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인들은 중국인 해외 관광객을 이제 유커(游客)라고 스스럼 없이 부른다. 이는 그 만큼 세계 관광업계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대단하다는 얘기가 된다. 정말 그렇다는 사실이 확실하게 증명됐다. 지난해 국외 여행을 떠난 중국인이 전년 대비 무려 12% 늘어난 1억2000만 명에 이르렀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 중국 관광업계 소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더구나 앞으로는 더욱 폭발적으로..
수일 전 태국 방콕 공항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목숨이 위태로웠던 홍콩 무협 영화의 전설 왕위(王羽·72)가 위험한 고비를 넘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두 번의 뇌수술이 극적으로 성공했기 때문이나 치료는 당분간 더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한 번 쓰러진 경험이 있는 그의 소생은 진짜 기적이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이유는 있었다. 무엇보다 공항에서..
좋지 않은 공기는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폐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악명 높은 중국의 스모그가 중국인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해야 한다. 그런데 이 공포가 완전히 막연한 것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스모그 흡입 등의 영향으로 폐암에 걸린 중국인이 무려 73만3000명에 이른 것으로 조사된 것.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8일 보도에 의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 이하 aT)가 중국에 K-푸드 홍보 포스트의 구축을 통한 대중국 수출 활성화 도모를 위해 28일 주중 대사관 산하 한국문화원에 한국농식품수출홍보관을 개관한다. 이에 따라 향후 중국 소비자들에게 한식, 김치, 장류 등 한국 고유의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이 제공돼 한국 식품 수요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문을 여는 홍보관은 200㎡(60평) 규모로 K-푸드 홍..
한중 관계가 북한 제재 강도 제고를 위해 한국이 꺼내든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카드로 인해 삐걱거리고 있다. 한국이 중국의 협조가 없을 경우 사드를 배치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하자 중국이 사드 배치는 상호 신뢰를 훼손하는 것일 뿐 아니라 중국을 핍박하는 것이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난 수년 동안 상당히 좋았던 한중 관계는 앞으로 새로운 시험대에 오르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중동의 부국 카타르는 인구가 약 180만 명에 불과하다. 인구 대국 중국에게는 이 정도 나라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고 해야 할지 모른다. 어쩌면 우습게 보고 있다고 단언해도 좋다. 웬만한 자국 중소도시보다도 인구가 적은 나라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축구 수준 하나만 놓고 보면 얘기는 확 달라진다. 중국인들이 결코 카타르를 우습게 보지 못한다. 아니 고개마저 숙여야 한다. 13억7000만 명의 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1일 오전 시중에 4000억 위안(元·73조 원) 규모의 유동성을 역(逆)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발행을 통해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3년 만의 최대 유동성 수혈로 경기 부양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풀이된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중국 경제는 인민은행이 급거 유동성 수혈을 결행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다. 무엇보다 주식 시장이 불안하..
중국이 경착륙이라는 말이 나돌 만큼 심각한 경제를 살리기 위해 경기 부양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효과가 크게 난다고 속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자칫 잘못 할 경우 경제를 더 망치는 역효과가 생기지 말라는 법도 없다. 엎친 데 덮칠 수도 있다는 우려가 괜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사실 현재 상황은 경기 부양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