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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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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국이 배출한 세계적 육상 스타인 류샹(劉翔·32)이 연예계에 진출할 의사가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그를 영입하기 위한 중화권 연예 기획사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몸값 역시 적지 않을 전망이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의하면 류는 전날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한 안전운전 캠페인 행사에 참석, 이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기자들이 연예계에..
중국에서도 예술가들이 이상을 지키면서 순수 예술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현실과 타협하면 먹고 사는 것에는 별 어려움이 없다. 인구에서 보듯 경우에 따라서는 수요가 엄청난 만큼 잘 하면 돈방석에도 앉을 수 있다. 화가라고 예외는 아니다. 현실과 타협해 팔리는 그림을 그릴 경우 웬만한 연예인 못지 않은 수입을 올리는 것이 영 불가능하지만은 않다. 당연히 중국에는 드물기는 해도 순수한 영혼을 바탕으로 예술..
중국 인민해방군이 기존의 7대군구에서 곧 확대, 재편될 4대 전구(戰區) 중의 동북전구에 한반도 급변 사태에 대비한 전구의 역할을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북한에 쿠데타 등으로 인한 무정부 상태 같은 최악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 전구의 병력이 평양에 진주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군부 내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인민해방군 내 한반도 급변 상황과 관련한 임무를..
연예인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종종 민원인이 될 수밖에 없다. 당연히 공무원과 이런저런 이유로 접촉도 한다. 공무원들로서는 이런 민원인을 상대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절대로 가까이 해서는 안 된다. 한마디로 연예인들에게 신경을 꺼야 한다. 그렇지 않았다가는 징계의 횡액을 당할 수도 있다. 실제로 이런 케이스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유력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 연예판의 2..
경착륙 조짐마저 우려되는 중국의 경기가 좀처럼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올해는 이미 날이 샌 것 같은 느낌이 없지 않고 내년 초에도 상황은 크게 좋아지지 않을 듯하다. 이런 전망은 1일 발표된 11월 차이신(財新)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관영 언론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전월의 48.3보다 0.3포인트 상승한 48.6을 기록, 경기 회복 가능 지표인 50을 9개월 연속이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설립을 주도한 중국이 자국의 AIIB 출자 비율은 30%에 달하나 투표권은 26.06%만 행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초기 5년 동안은 매년 100억-15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는 운용 계획도 처음으로 발표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진리췬(金立群) AIIB 초대 총재는 전날 열린 유럽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이런 입장을 강조했다..
한때 중화권 연예계의 남신으로 꼽히던 후거(胡歌·33)가 최근 막을 내린 54부작 드라마 ‘랑야방’의 인기 폭발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내년까지 인기가 유지돼 몸값이 폭등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 대륙 남부의 유력지 광저우르바오(廣州日報)의 1일 보도에 따르면 황위를 위해 사활을 건 남자들의 집념과 우정을 그린 정치 사극인 ‘랑야방’은 정말 폭발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
중국 경제 중심지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장쑤(江蘇)성의 대리성장에 그동안 크게 빛을 보지 못한 리커창(李克强·60) 총리의 베이징대학 법학과 동기동창인 스타이펑(石泰峰·59) 부성장이 내정됐다. 정년을 맞은 전임인 리쉐융(李學勇·65) 전 성장은 당정의 관례에 따라 사표를 제출, 수리됐다. 중국 당정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의하면 리 대리성장은 산시(山西)성 위서(楡社) 출신으로 고등학교를..
중국은 이제 미국과 필적할 만한 세계적 경제 대국이라고 단언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 G2가 아니라 이미 G1.5 국가가 됐다는 얘기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아무리 늦어도 향후 10년 내에 질적 국력이 진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라는 전망은 그래서 별로 무리한 것 같지 않다. 이런 중국이 지난 달 30일에는 날개까지 달았다. 불과 20여 년 전까지만 해도 누구도 쳐다보지 않던 3류 화폐 위안(元)화가 세계..
한때 연인 사이였던 중화권 여신 린즈링(林志玲·41)과 대만의 원조 아이돌 옌청쉬(言承旭·38)의 애정전선이 엇갈려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로 41세 생일을 맞은 린은 여전히 싱글인데 반해 옌은 새로운 애인이 생긴 것. 더구나 상대가 미모의 모델 장시언(張熙恩·32)인 것으로 알려져 이래저래 린만 안타까울 수밖에 없게 됐다. 중화권 연예계 소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린은 전날 생일을..
법적으로는 런민비(人民幣)로 불리는 중국의 위안(元)화는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국제 통화 시장에서 크게 환영받지 못했다. 국내의 달러 암시장에서조차 환율이 10% 가량 저평가돼 거래됐으니 더 이상의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모두가 경원하는 3류 화폐라고 해도 좋았다. 그러나 지금 위안화의 위상은 상전벽해라는 말처럼 완전히 변했다. 무엇보다 위상 자체를 비참하게 만들었던 암시장이 거..
중국의 인민해방군이 대대적 변화의 바람에 직면할 전망이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거의 모든 것을 다 바꾸려는 듯한 의지를 담은 국방개혁안을 천명한 때문이다. 이 안이 무리 없이 추진될 경우 중국 군의 전체 병력은 2년 내 사상 처음으로 200만 명 이하로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군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24일부터 26일까지 시..
현대차그룹이 지난 27일 중국의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CNS)과 중국신문 주간이 공동 주최한 제 11회 중국 기업사회책임 국제포럼에서 ‘가장 책임감 있는 기업상’을 수상했다. 2010년부터 6년 동안의 연속 수상으로 시상식은 기업 관련 상으로는 가장 권위 있는 상답게 국가 영빈관인 베이징의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천즈리(陳至立)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기..
중화권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가수로 손꼽히는 마오닝(毛寧·47)이 27일 새벽 베이징의 모처에서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돼 연예인 생명이 위태로워지게 됐다. 자칫 잘못하면 단순한 징역형을 넘어 상당한 수준의 처벌을 당할 것으로도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도성의구(濤聲依舊)’, ‘만추(晩秋)를 비롯한 여러 대표곡을 보유한 그는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출신으로 어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