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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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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시진핑 중국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동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청으로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여사와 함께 영국을 국빈 방문한다. 그의 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처음, 국가주석으로는 2005년 후진타오(胡錦濤) 전 총서기 겸 주석 이후 10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유럽 시장을 공략하는 외에 이들 국가들과 새로운 관계 설정을 모색하는 행보가 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여신 안젤라베이비(26)가 최근 성형 미녀가 아니라는 사실을 의학적으로 입증했으나 의혹이 계속 증폭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이 절대로 그 사실에 대해 공감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더구나 과거의 사진을 보면 이들의 고집도 나름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전날 자신이 성형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
중국의 구이저우(貴州)성 성장에 국가위생및계획생육위원회 부주임인 쑨즈강(孫志剛·62)이 임명됐다. 그러나 그는 3년 후에는 65세 나이 정년에 걸려 퇴임할 것이 확실시돼 이번이 마지막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의하면 구이저우성 성장은 올해 7월까지만 해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측근인 천민얼(陳敏爾·53)이었다. 하지만 그가 7월 말 성 서기로 승진하면서 공석이 됐..
중국이 인민해방군의 이른바 항미원조(抗美援朝. 한국전쟁 때 북한 지원을 위해 참전한 것) 출병 65주년 기념일인 25일을 대대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참전 병사나 장군들 관련 기념관을 전국 각지에서 개관하거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등 방식도 다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눈에 띄는 것이 당시 38군의 사령관으로 출병해 미군과의 전투에서 상당한 전과를 올린 량싱추(梁興初)..
중국 공안 당국은 지난 2008년 12월 중국으로 밀항한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보는 듯하다고 익명을 요구한 복수의 중국 경찰 관계자가 15일 주장했다. 또 이들은 한국이 적극적으로 공조를 요청할 경우 중국이 거부할 이유가 없다면서 중국은 단기간에 사건을 해결할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이 관계자들은 이날 중국 공안 당국이 조희팔 사건에 대해 상당한 정보를 축적해 있는 상태라면서..
사람에게는 도저히 어찌 하지 못할 본능이 있다. 먹는 것에 대한 본능도 아마 그렇지 않나 싶다. 성적 본능과 함께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욕망에 속한다. 하기야 요즘 한국 방송의 대세 프로그램이 먹방과 쿡방인 것은 이로 보면 전혀 이상할 것도 하나 없다. 먹지 않고 생존이 가능한 슈퍼맨만이 바보상자에서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비난할 자격이 있지 않나 싶다. 먹는 것에 관한 한 지구촌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화려한 연예계에서 무명생활을 견디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 생활을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많다. 이유는 간단하다. 혹시라도 빛을 보게 되면 그동안의 고생을 완벽하게 보상받을 수 있으니 말이다. 더구나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으면 확실한 인생 역전 역시 가능하다. 최근 중화권 연예계에 이런 인생 역전을 이룬 여가수가 탄생해 주목을 끌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14..
오는 11월 20일에 일률적으로 실시되는 중국의 국가 공무원 시험인 궈카오(國考)가 폭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자칫 하다가는 궈카오로 인해 최소한 하루 동안은 나라가 발칵 뒤집어질 가능성도 없지 않을 듯하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대학을 졸업한 인력은 대략 75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경기 침체로 인해 이들을 수용할 기업의 문은 빡빡하기가 이를..
한때 중국 정치 권력의 한 축을 담당했던 이른바 석유방(석유 분야 관련 기관이나 기업을 장악한 권력 실세)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집권하기 전인 3년여 전만 해도 태자당과 상하이방 등과 함께 중국 정계를 좌주우지한 내로라하는 파워 그룹 중 하나였으나 이제는 완전 몰락, 재기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의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
임신 7개월 째에 접어든 것이 확실한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36)가 엉뚱하게 축하보다는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중국 연예계의 소문난 트러블메이커답게 원정 출산을 계획하고 있다는 의혹의 눈길을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8월 중순 이후부터 계속 LA 근교에 머무르고 있다. 돌아올 기미도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현재 상태라면 12..
중국이 오는 26일부터 나흘 동안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18기 5중전회)를 개최해 향후 5 년 동안의 경제성장률 목표치 제시를 핵심으로 하는 ‘제13차 5개년(2016-2020년) 계획’의 틀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기간 동안의 성장률 목표는 기존의 7%에서 0.5%P 하향 조정한 6.5%가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그동안 경제 정책 당국이 확고하게 움켜쥐고 있던 이른바 바오..
중국이 미국에 못지 않은 창업 천국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스타트업 기업들이 매일 1만 개 이상 탄생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것. 심지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8월 말까지의 1년 6개월 동안은 무려 600만 개가 새로운 기업으로 등록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이처럼 중국이 창업 천국이 되고 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듯하다. 무엇보다 정부가 적극적인 창업 지원을 하는 현..
중국이 오는 2030이면 미국을 능가하는 세계 최대의 원전 운용국이 될 전망이다. 최소 110기가 운용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향후 5년 동안에는 최소 6기, 최대 8기가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이 운용하는 원전은 총 25기에 이른다. 또 건설하는 원전 도 26기에 달한다. 건설 중인 것들이 모두 완공되더라도 총 51기에 불과하게 된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달라진..
중국이 한동안 주춤한 듯했던 부패와의 전쟁 깃발을 다시 높이 들어올리고 있다. 분위기를 보면 상당히 장기화할 것으로까지 전망되고 있다. 이런 단정은 최근 예사롭지 않은 차세대 중국 정계의 젊은 피 한 명이 낙마한 사실이 우선 잘 말해준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주인공은 바로 푸젠(福建)성의 쑤수린(蘇樹林·53) 성장이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정치 기반인 푸젠..
중국이 최근 들어 아시아 주변국들과 활발한 교류에 나서는 등 불과 얼마 전까지와는 판이하게 다른 자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과거 사이가 좋지 않았던 국가들과의 관계에서 더욱 이런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어 외교 전략을 바꾸지 않았나 하는 느낌마저 주고 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무엇보다 혈맹에서 평범한 관계로 전락한 북한과 그런 것 같다. 지난 수년 동안은 거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