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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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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경기 침체와 공공요금 인상, 고물가로 인해 경영상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방안으로 '중소기업 동반 특별자금대출'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 동반 특별자금대출'은 광주·전남·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자금 5000억원을 신규 편성해 한도 소진시까지 지원한다. 특별자금대출의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70억원 이내이며, 대출금리는 기준금..
IBK기업은행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파이낸스타워에서 'IBK금융그룹 시너지리더'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IBK금융그룹 시너지리더'는 금융그룹 시너지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함께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 등을 위해 새롭게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IBK기업은행 38명을 비롯해 IBK캐피탈, IBK투자증권 등 8개 그룹사 44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직원들은 시너지사업과 관련 있는 본부부서 차·과장급 실무자로 은행과..
올해 1분기 소득은 늘었지만 부동산 시장 부진 등으로 투자가 줄면서 가계의 여윳돈이 예금을 중심으로 3년 만에 최대 규모로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6일 공개한 자금순환(잠정) 통계에 따르면 가계(개인사업자 포함) 및 비영리단체의 올해 1분기 순자금 운용액은 76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 64조8000억원와 비교해 1년 새 12조1000억원 늘었을 뿐 아니라 2020년 1분기 81조원 이후 최대 기록이다..
하나은행이 오는 7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상품 만기를 최장 50년으로 늘린다. 6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주요 주택담보대출 상품 최장 만기를 40년에서 50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만기가 늘어나면 대출자 입장에서 매달 내야 하는 원리금이 줄어든다. 월 납입액이 줄어들면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에 따른 대출 한도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다만 월 납입액은 줄어들더라도, 상환기간이 길어질수록 총 상환금에..
금융감독원이 1조2000억원 규모의 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을 부당 취급한 저축은행 5곳에 징계를 결정했다. 건수는 총 3727건, 금액 기준으로는 1조2218억원에 달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26일 SBI·페퍼·애큐온저축은행에 '기관경고'를, OK·OSB저축은행에는 '기관주의' 조치를 내리고 관련 임원 및 임직원 제재도 확정했다. SBI저축은행은 2020년 12월 4일부터 2022년 7월 19일까지..
Sh수협은행은 강신숙 은행장이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생) 행원들과 격 없는 소통을 주고받는 'CEO(최고경영자)와의 대화 - 슬기로운 은행생활'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디캠프 선릉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강신숙 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과 본부부서장, 자발적으로 참가를 신청한 주니어 행원 30명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통과 공감'을 가장..
금융당국과 금융권, 학계가 고심해 내놓은 5대은행의 과점적 구조를 해소하는 방안은 진입 장벽을 낮춰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시장에 적극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은행의 과점체계가 경쟁을 제한하고, 손쉬운 이자장사로 소비자들의 부담만 키우는 등 여러 병폐를 불러오기 때문에 '메기'를 시장에 풀어 경쟁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은행 자체 고정금리 대출을..
산업은행은 스위스 투자자를 대상으로 2900억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채권은 올해 첫 한국계 스위스프랑 선순위 채권으로, 3년 만기 고정금리채 구조로 발행됐다. 금리는 2.2225%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미국 달러화 직접 조달에 비해 금리 경쟁력 있는 외화자금을 확보했다"며 "4년 연속 스위스 시장에 진입해 연례 발행자 지위를 강화하고 조달처를 다변화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원회는 신한·KB·우리·하나·농협 금융지주와 이들 지주 소속 은행(신한·국민·우리·하나·농협) 등 10곳을 내년 '금융 체계상 중요한 은행·은행지주회사(D-SIB·Domestic Systemically Important Banks)'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 10곳은 '금융 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D-SIFI·Domestic Systemically Important Financial Institution..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은행권의 경쟁 촉진을 위해 지방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허용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이날 오전 김 위원장은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은행지주회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각 은행지주 회장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시중은행 시장에 신규 진입이 일어나고,..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전월 말 대비 4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전 세계 외환보유액 순위는 5월 기준 9위에 올랐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6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214억5000만 달러로 전월 말보다 4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한은은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 및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증가에 주로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에서 3756..
DGB대구은행은 황병우 은행장이 환경보호 실천 및 친환경을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황 행장은 다음 주자로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고병일 광주은행장을 지목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1회 용품 사용을 줄일 것을 약속하는 내용을 SNS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환경부에서 시작돼 진행하고 있다. 황 행장은 경북대학교 홍원화 총장..
예금보험공사는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장애인 대상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예보는 '합리적인 금융소비자로의 성장 및 취약계층의 금융피해예방'이라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청소년 및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2010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예보는 장애인 및 종사자 대상 예금자보호제도를 포함하는 온·오프라인 생활금융교육을 제공한다. 아울러 교육환경..
증권사들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15%대로 급등하는 등 금융권 전반에서 PF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부실 사업장에 대한 정상화·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고, 오는 9월부터 1조원 규모의 'PF 사업장 정상화 지원 펀드'도 본격 가동되기 때문에 연체율이 높아지는 속도가 둔화할 것으로 판단했다. 금융위원회는 4일 권대영 상임위원 주재로 '제2차 부동산PF 사업 정상화 추진 상황 점검..
Sh수협은행은 강신숙 은행장이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호남지역 주요 영업점을 찾아 고객 접점 서비스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목표를 설명하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취임 이후 매월 한 차례씩 지역별 '찾아가는 현장경영'을 실천해 온 강신숙 은행장은 전주와 군산 등 전북지역을 돌며 영업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전주지점을 방문한 강 행장은 "지난 1979년 수협에 입사해 처음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