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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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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일미군 사령부 증원에 “물리적 충돌 시간문제”
유엔사, 통일부 표창에 “유엔사 관계자 노력 인정에 감사”
통일부, 7대종단과 정책간담회...“北 주권존중 중요성 강조”
김정은, 전쟁 노병들과 기념사진 찍으며 “노익장하길”
美-사우디 원자력 협정, 韓에 호재?...“‘농축’ 아닌 ‘상업협력’ 방점”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오전 미국 출장을 마치고 돌아와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부고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무너진다"며 "(이해찬 부의장은) 네 분의 대통령을 배출한 민주세력 전체의 흔들리지 않는 상징이고 자존심"이라고 추모했다. 김 총리는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총리 지명을 받고 총리로서 어찌 해야할지를 처음 여쭌 것이 선배님이었다"며 "의지할 수 있어 좋았고, 여쭤볼 수 있어 좋았고, 혼날 수..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베트남 출장 중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위독하다는 소식에 조정식 정무특보를 급파했다. 청와대는 기자단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공무출장 중인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위독한 상황을 보고 받고 긴급히 조정식 정무특보를 베트남에 급파했다"고 밝혔다. 이 부의장은 민주평통 베트남 운영협의회 참석차 출장 중 급격한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의..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이 대통령의 깜짝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화이팅", "중국 잘 다녀오셨나", "남창시장을 찾은 첫 대통령" 등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고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가운데 '민생소비쿠폰 가능합니다'라는 손팻말을 흔들던 상인은 이 대통령에게 "또 안주시냐..
외교부는 23일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와 범정부 차원의 첫 고위급 회의인 전략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남아 등 현지 주민들이 초국가범죄에 연루되지 않도록 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업이 추진된다.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UNODC 전략대화에서는 동남아 지역 온라인 스캠 대응, 마약 통제 협력, 반부패 활동 강화, 법집행 기관 역량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양측이 공유되고 이와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주가지수가 5000포인트를 넘어선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연금 고갈을 걱정 안 해도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하의 새해 첫 타운홀미팅에서 "주가지수가 5000포인트를 돌파했다고 다들 기뻐하기도 하고 칭찬해주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주가 오른 게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는 말이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이 제대..
벨기에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과 제2차 전략대화를 개최해 안보방위와 경제통상 분야의 현안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측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과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벨기에 브뤼셀 EU 대외관계청에서 제2차 한-EU 전략대회를 갖고 이 같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국과 EU가 전략적 동반자로서 각 분..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23일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현장을 찾으려 했으나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문으로 무산됐다고 밝혔다. 우 전 수석은 이날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홍 수석과 통화한 내용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우 전 수석은 "(장 대표와 홍 수석의 만남이 22일) 오후 2시, 3시로 예정돼 있었는데 갑자기 4시로 연기해서 그쯤 가기로 했는데 그 시간에 박..
국무총리실은 23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 포함시킨 일부 여론조사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여론조사에 김 총리를 포함시키지 말 것을 재차 요청했다. 총리실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공지를 통해 "이미 경쟁력을 가지는 다른 후보들이 있음에도 본인의 의사에 반해 계속 조사에 포함시키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조사기관의 금도를 넘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총리실은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 국무총리를..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범죄와 관련해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연루 범죄자들이 조만간 국내로 추가 송환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면 이익은커녕 더 큰 손해를 본다는 점을 보여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초국가 범죄는 국민들의 개인..
외교부는 22일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들이 헌법상 우리 국민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우크라이나 측에도 우리 입장을 전달하고 필요한 협의를 지속해왔다고 밝혔다. 이문배 외교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사태 초기부터 이와 같은 분명한 입장을 일관되게 견지해 왔다"며 "상세 관련 내용은 포로의 신변 보호와 관련된 문제로 민감한 사안인 만큼 정부가 구체적으로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말..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범죄를 언급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 한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20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연루 범죄자들이 조만간 국내로 추가 송환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면 이익은커녕 더 큰 손해를 본다는 점을 보여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2일 "적대와 대결의 장막을 걷어내고 대륙으로 가는 모든 도로, 철도를 다시 열어야 하고 이를 위한 이재명 정부의 준비는 모두 돼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4년 만에 처음으로 대면 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제34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모두발언을 통해 "서울-베이징 간 대륙고속철도 연결, 국제원산갈마 평화관광, 신평화교역 시스템 같은 호혜적·다자적·획기적 협력 구상을 통해 남북교류협력..
정부가 22일 제34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을 통해 7건의 남북 교류협력 관련 사업에 대해 남북협력기금 약 171억 원을 지원하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대동강맥주와 같은 북한산 식품의 국내 반입 절차 간소화를 위한 '북한산 식품의 반입 검사 절차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 의결은 차기 교추협으로 미뤄졌다. 이날 정동영 통일부 장관 주재로 열린 교추협에서 약 171억 원의 남북협력기금 지원이 의결됨에 따라..
통일부는 22일 유엔군사령부가 사실상 비무장지대(DMZ) 개방에 반대 취지의 입장을 낸 것에 대해 "현재 유엔사와 협의가 초기 단계로 (유엔사로부터) 어떤 입장을 받은 게 없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유엔사와 (DMZ 개방에 대해) 앞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평화의 길 세 군데, DMZ 내부는 파주, 철원, 고성인데 2019년 개방했다가 20..
외교부는 21일 무상개발협력전략회의를 통해 글로벌 협력 및 연대 강화와 외교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통합적 무상원조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전략회의는 무상원조의 제반 사항을 총괄 심의·조정하는 무상원조분야 최고위급 협의체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제12차 무상개발협력전략 회의를 주재하면서 "우리의 현 무상원조 추진체계를 진단해 보면 다수 시행기관의 분절적 ODA(공적개발원조) 추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