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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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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일미군 사령부 증원에 “물리적 충돌 시간문제”
유엔사, 통일부 표창에 “유엔사 관계자 노력 인정에 감사”
통일부, 7대종단과 정책간담회...“北 주권존중 중요성 강조”
김정은, 전쟁 노병들과 기념사진 찍으며 “노익장하길”
美-사우디 원자력 협정, 韓에 호재?...“‘농축’ 아닌 ‘상업협력’ 방점”
청와대는 18일 6·3 지방선거 출마차 퇴임하는 우상호 정무수석 후임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명됐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우상호 수석이 개인적인 이유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홍익표 전 원내대표가 신임 정무수석으로 합류하게 됐다"며 "홍 신임수석은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국회의원시절 갈등과 대립은 타협과 합의로 해결해야 한다는 신념 하에 관용과 협..
북한 매체는 1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여러 나라의 당과 국가 수반들과 인사들에게 연하장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김 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새해를 계기로 축전을 주고받은 내용은 별도로 다룬 반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경우 '원 오브 뎀'으로 포함시켜 대조적이다. 김 위원장이 지난해 9월 중국 천안문 망루에서 시 주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퍼포먼스를 보였음에도 여전히 북중 사이의 미묘한..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져 온 여권 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0% 중후반대를 수성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를 표명했음에도 '윤어게인'에 대한 청산 움직임이 지지부진한 반면 이 대통령은 올해 초부터 '국익 중심 실용외교' 차원의 한중·한일 정상회담을 연이어 치르는 등 '일하는 대통령'이라는 이미지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오는 21일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강원도 강릉의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 대응 조치에 나섰다. 17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강릉의 돼지 농장에서 돼지열병이 발생한 상황을 보고받고 "농림축산식품부는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일시 이동중지 및 집중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방역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역학조사를 통해 발생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후에너지환..
외교부는 15일 최근 이란 내 시위에 대해 어떤 무력 사용도 반대한다며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부는 최근 이날 내 시위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지역 정세가 불안정해지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갖고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정부는 평화적 시위에 대한 어떠한 무력 사용도 반대하며 사태의 평화로운 해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변인은 "현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5일 북미 정상회담 추동을 위한 주도적, 창의적 노력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남북관계 전문가들과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제2차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올해를 '한반도 평화공존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한중·한일 정상회담의 성과를 4월 미중 정상회담까지 이어감으로써 북미 정상회담을 추동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아울러 정 장관은 최근 무인기 사건과 관련한..
통일부가 국무조정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지원 및 관리하고 있는 '통일연구원'을 통일부 산하로 변경하는 내용의 입법예고를 했다. 15일 '통일연구원법안'에 따르면 통일부는 "통일안보 분야는 연구결과가 남북관계와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이 심대해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관리하고 있는 여타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는 그 성격을 달리하는 측면이 있다"며 "통일부 산하로 이관해 정책과 연구가 유기적인 연계를 맺도록 하는 한편..
통일부는 15일 대북 대응에 대해 앞서가고 있다는 일각의 평가에 대해 "앞서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상황에 따라 통일부의 판단이 있고 그에 따라 입장이 있는 것"이라며 "잘 조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4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한일 정상회담 브리핑에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이른바 '개꿈' 담화에 대해 "일각에서 앞서 가다보면 북측의 이런 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4일 개성공단 기업인들과 금강산관광 투자 기업인 등 남북내륙경협인들에게 위로와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남북하나재단 업무보고 자리에서 지난 2016년 2월 한국 정부가 개성공단 폐쇄 조치를 내린 것에 대해 "당시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는 책무와 남북 간 합의를 져버렸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개성공단..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4일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민간 소행 가능성을 파악하고 위법 소지가 있다면 이를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일본 나라현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에서 "우리 군이나 정부쪽에서 (무인기를) 한 것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민간에서 했을 가능성을 파악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민간이 무인기를 보내는 것은 현행법 위반 소지가 아주 높고 정전협정에도 위반..
한일 정상회담 계기로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간사이 지역 동포들을 만나 "불법 계엄사태 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수많은 불빛을 밝히는 데 함께하셨다"며 "변치않는 노고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일본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나라현에서 열린 간사 동포간담회에 참석해 "재일동포 분들이 타지에서 간난신고를 겪으면서도 언제나 모국을 생각하며 지원을..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내놓은 지난 10일 담화를 통일부가 '소통'과 '긴장완화'의 여지가 있다고 13일 평가한 데 대해 김 부부장이 같은 날 '개꿈'이라며 원색적으로 비난한 의도가 주목된다. 특히 해당 담화는 통일부의 입장 이후 하루도 채 되지 않은, 당일 밤에 나왔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이 같은 북한의 신속한 보도 대응은 그 전례를 찾기가 어렵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4일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남북교류협력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4일 북한에 남북 연락망, 소통 채널을 통한 대화 재개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정 장관의 이 같은 입장은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13일 밤 통일부가 남북대화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데 대해 '개꿈'이라며 원색적인 비난 담화를 내놓은 것에 대한 답변 차원이다. 정 장관은 이날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남북하나재단 업무보고 자리에서 "남북이 일체 연락채널과 소통 채널..
정부는 최근 출범한 '한미원자력협력 범정부협의체(TF)' 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외교가에 따르면 TF는 평화적·상업적 목적의 우라늄 농축,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역량 확보를 위한 국장급 논의를 최소 3개월마다 한 차례, 과장급 회의는 한 달에 한 차례 여는 것을 추진한다. 국장급 회의의 경우 임갑수 한미원자력협력 정부대표가 주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가급적 조기에 미국과 1차 논의를..
정부는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고 사망자까지 발생한 상황에서 이란 현지 교민 보호를 위한 본부와 현지 공관 간 상황 점검 회의를 13일 오후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주이란대사관에 "현지 상황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만전을 기해달라"며 유사시 교민들이 대피·철수해야 할 가능성까지 감안해 관련 계획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