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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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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최정아 기자

newswoma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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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국-부-팀' 조직체계 도입…"수평적 문화로 탈바꿈"

한국은행이 27일 '수요자 중심의 수평적 문화'로 탈바꿈하기 위한 상반기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우선 '국-부-팀' 체계를 실시한다. 조직체계 일관성, 수평적 협업 강화, 운영 효율화를 위해서다. 국-부-팀 체계를 기반으로 총재·부총재 및 각 직책별 권한을 연쇄적으로 하부 위임해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제고하고 부장 등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은 측은 "부서규모(인원·팀수), 업무성격 등을 고려해..

지난해 12월 은행 예금·대출 금리 동반 하락

지난해 말 은행권의 예금·대출금리가 거의 1년 만에 모두 하락했다. 시장 (채권)금리가 떨어지고 예금 금리 인상 경쟁이 둔화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예금은행의 전체 대출 평균금리(가중평균·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5.56%로 한 달 새 0.08%포인트 내렸다. 대출금리가 하락한 것은 지난해 3월(-0.01%포인트) 이후 9개월 만에 처음이다. 기업..

주요 시중은행·저축은행, 오는 30일부터 9시~4시 정상영업

주요 시중은행과 저축은행들이 오는 30일부터 1년 반만에 단축 영업을 중단한다. 영업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키로 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은 현재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인 영업시간을 오는 30일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와 동시에 '오전 9시∼오후 4시'로 되돌릴 계획이다. 은행권은 이 같은 내용을 사내에 공지하고 지점에도 관련 준비 사항 등을 내려보낼 계획이다. 산업..

은행권, 향후 3년간 5000억원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 강화

은행권은 27일 은행연합회 사회공헌협의회에서 향후 3년간 총 5000억원 규모의 재원을 은행 공동으로 조성해 긴급생계비 대출재원 기부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국내은행들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3년 간 매년 1조원 이상을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환원해왔다. 이번 '사회적책임 강화 방안(가칭 2023 은행 동행 프로젝트)'은 최근 글로벌 경기위축 등 대외여건 악..

경기 불확실성에 기업 체감경기 2년 반만에 '최저' 기록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기업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 특히 1월 제조업 기업전망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2020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비제조업 경기 전망도 역대 최저 기록에 근접하면서 경기 침체 강도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제조업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66으로, 전월 대비 5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직전 최저점을 기록했던 2020년8월(66)과 같은 수치다...

올 1분기 한국경제 역성장 벗어날까…민간소비·중국경기 관건

올 1분기 한국 경제의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민간 소비와 중국 경제 회복세 등이 꼽힌다. 지난해 4분기 역성장 주요 원인으로 소비와 수출 부진이 지목되면서다. 중국이 제로코로나 폐지로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에 본격 나서면 수출이 확대되면서 한국경제에 청신호가 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미국 등 주요국을 중심으로 긴축 기조가 올 상반기까지 지속될 전망인 만큼 경기침체 우려도 여전히 높다. ◇GDP성장률..

금감원, 지난해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역대 최고 등급 달성

금융감독원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금감원이 소속된 공직유관단체Ⅳ(중점) 그룹 내에서는 1등급 평가기관이 없어 동류그룹 내 최고등급 수준이다. 전년도 평가 등급에 비해서도 크게 개선됐다. 평가항목별로는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모두 공직유관단체Ⅳ(중점) 및 공공기관 평균을 상회했다. 청렴체감도는 인허가, 검사 업무 등의 투명..

금감원, 전문인력 수시·상시 채용 도입…올해 60명 규모

금융감독원은 외부 전문인력을 수시·상시로 채용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금감원은 현재 신입 공채 직원을 중심으로 매년 1회 정기 채용하고 있지만 금융시장과 감독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수시·상시 채용 대상은 정보기술(IT) 전문가, 법률·회계 전문가, 금융회사 검사·리스크관리 전문가 등이다. 금감원 측은 "신규 감독 수요, 결원 등 자체 인력 상황, 외부의 입사 희망 수요..

지난해 4분기 한국경제 2년 반만에 역성장…GDP성장률 0.4%↓

지난해 4분기 한국경제가 2년 반만에 역성장했다.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4% 감소했다.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민간소비가 감소한데다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수출이 부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올해 1분기 민간소비 회복 속도에 따라 좌우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4분기 실질 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0.4%로 집계됐다고 26일 발표했다. 국내 분기 성장률이 마..

민간소비·수출부진에 지난해 4분기 국내 GDP성장률 0.4%↓

지난해 4분기 한국경제가 10분기만에 역성장했다.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4%로 집계됐다.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민간소비가 감소하고, 글로벌 수요도 둔화되면서 수출이 부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은 2022년 4분기 실질 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0.4%로 집계됐다고 26일 발표했다. 국내 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코로나19 여파가 본격화했던 2020년 2분기(..

지난해 4분기 국내 GDP 성장률 0.4%↓…2년 반만에 역성장(속보)

주택금융공사, 임대인과 무주택 청년 위해 보증한도 상향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반환하기 위해 대출을 받을 때 이용하는 '임대보증금반환자금보증'의 보증한도가 늘어난다. '무주택 청년 특례전세자금보증'의 한도도 상향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주금공)는 오는 26일부터 임대보증금반환자금보증과 무주택 청년 특례전세자금보증 한도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제3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주금공은 임대보증금반환자금보증 총 한도를 1억원에서 2..

광주은행, 2023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광주은행은 지난 19일 본점 KJ상생마루에서 2023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부점과 직원에 대한 시상 및 영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난해 경영성과와 2023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구체적인 경영방침과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고금리와 고물가, 고환율 3고(高) 시대의 부작용으로 올해에는 경기침체와 신용위험 증가, 성장동력..

지난해 말 외화예금 1100억달러 돌파…역대 최대

지난해 말 외화예금 규모가 1100억달러를 돌파했다. 달러를 중심으로 외화예금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그리면서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1109억8000달러로 전월말 대비 35억9000달러 증가했다.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지출해 있는 외국기업 등 국내 외화예금을 말한다. 대내외 불확실성..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우리금융 회장직 도전…"중립적인 금융전문가 필요"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우리금융에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금융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우리금융그룹 차기 회장직 도전의 뜻을 밝혔다. 임 전 위원장은 25일 "연휴 중 고심해서 (회장 선임) 경쟁 과정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우리금융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롱리스트(1차 후보군) 8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외부인사 후보로 임 전 위원장이 포함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 전 위원장은 금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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