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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유통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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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브랜드냐, M&A냐"…에이피알·구다이·달바글로벌, K-뷰티 엇갈린 성장 셈법
신동빈 "아직 시장은 냉정하다"…롯데쇼핑 순항에 롯데지주, 주가 반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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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M&S 출범… 김동선, 테크·라이프 '미래전략' 전면에
NH농협은행은 지난 7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메모리반도체 분야 패키징 및 테스팅 전문기업인 ㈜윈팩을 방문해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청취했다고 8일 밝혔다. ㈜윈팩은 2002년 창립이래 10개의 특허 보유, 고객사로부터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공정을 의뢰받아 수행하는 후공정 업체다. 국내 주요 메모리업체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최대 고객사이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주)윈팩이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3년 제1차 준법감시·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주재로 진행되는 첫 준법감시·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로 이 회장과 계열사 준법감시인·CCO(최고운영책임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해 올해 농협금융의 준법감시, 자금세탁방지, 금융소비자보호 추진 계획과 당면 현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회의..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263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8.9% 증가한 수치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5% 증가한 3532억원이었다. 지난해 말 기준 NIM(순이자마진)은 2.48%을 기록했다. 연체율은 0.49%로 집계됐다. 기준금리 상승으로 인한 이자 이익 확대, 주택담보대출 등 신상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 플랫폼·수수료 비즈니스 성장에..
KB금융그룹이 시장 컨센서스에 한참 못 미치는 실적을 내놨다. 역대 최대실적을 이어갔지만, 성장세는 정체됐다. 연말 희망퇴직 비용과 함께 4분기에만 1조원이 넘는 대손충당금을 적립하면서 4분기 실적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그룹 자회사 중에선 은행과 손해보험 등은 높은 성장세 기록하며 그룹 실적을 견인했지만 증권과 카드, 생명보험은 역성장했다. KB금융은 총주주환원율을 확대하며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갔다...
70년 넘게 유지됐던 국내 외환시장이 개방된다. 폐쇄적인 외환시장 구조가 금융·자본시장 발전에 걸림돌이 된다는 판단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이번 외환시장 개방을 계기로 국내 원화 자산에 대한 투자수요와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환율 변동성도 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격을 갖춘 외국 기관에 한해 외환시장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외국 자본 투기 등의 부작용은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7..
신한은행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을 기부하고, 국내 최대 민관협력 온실가스 감축기구 '한국기후 환경네트워크'와 취약계층에 물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2022년 녹색기업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산 및 녹색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때 포상금으로 받은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 전액을..
신한금융그룹은 7일 서울시,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청년의 문화권 향상 및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한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서울 거주 만 19세 청년 중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인 2만8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20만원 상당의 문화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발급 대상자는 신한은행..
KB금융그룹은 지난해 4조413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4조4095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주식시장 침체 및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은행 대출 성장과 NIM(순이자마진) 확대에 힘입어 순이자이익이 늘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그룹 순이자이익은 11조 38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8.9% 증가했다. 은행 이자이익이 여신 성장과 NIM 개선에..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2조79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대비 15.3% 증가한 수치다. 기업은행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말 기준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20조7000억원이다. 전년 말 대비 16조8000조원 늘었다. 중소기업금융 시장점유율은 23.0%를 기록했다. 건정성도 안정적인 수준으로 나타났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우리은행이 금융당국의 라임펀드 제재와 관련 행정소송을 하지 않기로 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라임펀드 제재 행정소송 신청 시한 종료를 앞두고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측은 "사모펀드 관련 자체적으로 추진해왔던 내부통제 및 금융소비자 보호 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과 혁신을 더욱 강화, 고객 신뢰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1월 9일 라임펀드 불완전판매(부당권유 등)..
KB국민은행은 리브모바일(Liiv M) 이용자 전체를 자체 분석한 결과 리브모바일 가입자 중 60%가 2030세대라고 7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30대가 37.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20대는 23.2%로 나타났다. 40대가 뒤를 이어 17.7%를 차지하면서 20대부터 40대까지 전체 고객의 약 80%에 육박했다. 반면 미성년자인 10대와 고령층 고객 비중은 낮았다. 2019년 말 서비스를 시작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은행계 금융지주사 등 금융회사의 책임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지배구조가 합리적으로 작동되도록 감독·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은행의 공공성을 고려해 지배구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이사회 기능을 제고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금융지주·은행 이사회와의 소통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열린 '2023년 업무계획 기자간담회'에서 "은행의 지배구조 구축현황, 이..
한국은행은 6일 호주중앙은행과 '호주달러/원 통화스와프' 계약을 5년 연장하기로 했다. 한국은행과 호주중앙은행은 2014년 통화스와프를 최초 체결한 이후 2017년과 2020년 두 차례 연장했다. 스와프 규모는 120억 호주달러(9조6000억원)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8년 2월까지 5년 간이다. 만기도래시에는 양자간 합의에 의해 연장 가능하다. 한은 측은 "양국은 통화스와프를 통해 교역 증진 및 금융시장 안정에..
금융감독원이 불공정거래 주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는 CB(사모 전환사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불법공매도와 회계 부정 행위에 대한 감독도 강화한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6일 오전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2023년 업무계획 기자간담회에서 "사모CB 발행내역을 전수 점검하고, 불공정거래 개연성이 높은 종목에 대해 조사역량을 총동원하여 집중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사·공시·회계 부서 공동 '합동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금융회사의 책임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지배구조가 합리적으로 작동되도록 감독·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열린 2023년 업무계획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은행의 지배구조 구축현황, 이사회 운영·경영진의 성과보수체계의 적정성에 대해 점검하겠다"이같이 말했다. 우리금융그룹 회장 선임 과정과 관련해서는 "이사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새로운 회장 후보께서 보다 건강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