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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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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최정아 기자

newswoma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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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왕' 사기에…전세사기 피해 임차인, 최장 4년 대출 연장

은행권은 '빌라왕' 사건으로 인한 전세 사기 피해 임차인들을 위해 최장 4년까지 대출을 연장해주기로 했다. 또 전세 피해자 대상으로 1억6000만원까지 최저 연 1.0% 금리로 빌려주는 대출상품을 확대하기로 했다. 25일 은행권에 따르면 주요 은행은 주택도시보증(HUG) 상품에 대해 임대인 사망시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전세자금대출 특약 보증을 최대 4년까지 연장해주고 있다. 빌라왕 사건처럼 임대인(집주인)이 사망..

3대 지방금융, 지난해 순이익 1.9조원…BNK·JB금융 역대 최대실적 기대

3대 지방 금융그룹이 지난 2조원 가까이 순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금리상승기 이자이익 확대에 힘입어 BNK금융그룹과 JB금융그룹은 역대 최고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되지만, DGB금융은 홀로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올해 지방금융그룹 실적은 지난해보다 부진할 것이란 시각에 힘이 실린다. 경기침체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경제와 긴밀하게 얽혀있는 지방은행이 시중은행보다 상대적으로 더 쉽게 위기에 노출될..

은행권, 30일 마스크 해제시 영업시간 1시간 늘릴 듯

오는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 시중은행의 영업시간도 1시간 다시 늘어날 전망이다. 은행권이 법률 검토를 거쳐 영업시간 정상화 준비에 착수했기 때문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 노사는 지난 18일 영업시간 정상화를 주제로 대대표인 김광수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장(은행연합회 회장)과 박홍배 금융노조위원장 간 회담을 진행했다. 이 회담은 노조 측의 비공식 제안을 김 회장이 받아들여 성사됐다. 그동안..

지난해 생산자물가 상승폭 2008년 이후 최대치

지난해 생산자물가지수 상승폭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상승세 자체는 6개월 연속 둔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석유·화학제품 물가 둔화되고 있고 컴퓨터·전자·광학기기 물가 하락폭이 확대되면서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하락했다. 농림수산품(4.9%), 전력·가스·수도요금(0.3%), 서비스(0.2%) 물가가 상승했지만, 공산품(-1...

우리금융 차기 회장 경쟁 이원덕vs박화재 2파전…외부인사 변수로

우리금융그룹 차기 회장 롱리스트(1차 후보군)에 이원덕 우리은행장, 박화재 우리금융 사업지원총괄 사장,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등 8명이 올랐다. 이번 차기 회장 후보 경쟁에는 현직 인사인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박화재 우리금융 사장의 2파전으로 전개될 것이란 관측이다. 이 행장은 지난 1년간 은행장으로서 안정적인 경영능력을 보여줬다. 박 사장은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을..

BNK금융 차기 회장에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 내정

BNK금융그룹 차기 회장에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이 단독 최종후보로 추천됐다. BNK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19일 오전 빈 전 행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확정했다. 임추위는 김지완 전 대표이사 회장의 중도 사임에 따라 지난해 11월 14일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이후 임추위를 5회 추가로 개최해 서류심사 평가, 프리젠테이션 및 면접 평가, 심층 면접의 과정을 통해 경영성과와..

"신용대출 연체 증가 영향"…지난해 11월 은행 대출 연체율 소폭 상승

지난해 11월 말 기준 국내 은행 대출 연체율이 개인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11월 말 기준 0.27%다. 전월 말 대비 0.02%포인트 상승했다. 전년 동월 말과 비교하면 0.01%포인트 올랐다. 원화대출 연체율은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했지만, 최근 들어 가계 신용대출 중심으로 소폭 상승하고 있다. 금감원은 "아직까지 양호한 수준..

금감원, 금융사 4곳과 설맞이 전통시장 공동 나눔 활동 실시

금융감독원은 KB국민은행·미래에셋증권·신한라이프·우리카드 등 4개 금융기관과 함께 설맞이 전통시장 나눔활동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금감원과 금융사 4곳은 국제구호단체 희망친구기아대책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전통시장을 방문해 공동으로 마련한 후원금 4500만원으로 떡·육류·건어물 등 생필품을 구입해 영등포구 관내 사회복지단체 4곳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복현 금감원장을 비롯해 이재근 KB국민..

“우편함 대신 앱에서”… 카카오뱅크, '내 문서함' 서비스 출시

카카오뱅크는 '내 문서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내 문서함 서비스는 예금잔액조회서, 지급정지사실통지서 등 카카오뱅크 안내 문서와 행정안전부 국민비서 문서 등 등기우편으로 받아보던 문서를 전자문서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문서 도착 알림을 클릭하면 카카오뱅크 앱에서 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 추후 서비스 제휴 기관을 늘려 국세나 지방세, 과태료, 자동차 검사 만기도래 등 공공기관 문서, 민간 사업자들의..

신보, 채권시장안정 P-CBO 편입 신청 접수…2월 발행 예정

신용보증기금은 "채권시장안정 유동화회사보증(P-CBO)을 신규 도입하고, 현재 2월 발행을 위한 편입 신청을 접수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신보는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영향기업 등의 위기극복을 위해 '코로나19 피해대응 유동화회사보증'을 운용했다. 올해 새롭게 채권시장 안정 및 회사채 시장을 통한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채권시장안정 유동화회사보증'을 도입했다. 신규 프로..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용퇴…'이원덕 vs 박화재' 2파전 예상

우리금융그룹 차기 회장 경쟁구도가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박화재 우리금융 사장' 2파전으로 전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연임 도전을 포기하면서 현직 후보들이 주목받는 분위기다. 금융당국발 관치금융 논란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면서 차기 회장에 '내부인사'가 유력하다는 관측에 힘이 쏠린다. 손 회장과 손발을 맞추고 있는 인물들인 만큼 최근 그룹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1962년(이원덕 행..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용퇴 결정…"금융권 세대교체 흐름 동참"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18일 "회장 연임에 나서지 않고 최근 금융권의 세대교체 흐름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시내 모처에서 비공개 회의를 통해 우리금융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을 결정할 예정이다. 손 회장은 "앞으로 이사회 임추위에서 완전민영화의 가치를 바탕으로 그룹의 발전을 이뤄갈 능력 있는 후임 회장을 선임해주시길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연임 도전 포기…"이사회에 입장 전달"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연임 도전을 포기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 회장은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이사회에 전달했다. 우리금융 임원추천위원회는 오후 2시 서울 시내 모처에서 비공개 회의를 통해 우리금융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을 결정할 예정이다. 손 회장이 용퇴의 뜻을 밝히면서 임추위는 1차 후보군 명단에도 손 회장을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농협은행, 12조6000억원 규모 금융지원 실시

NH농협은행은 12조6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크게 네 가지로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금리인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지역신용보증재단 등에 특별출연 △NH올원뱅크 전자금융 이체 수수료 완전 면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로 지역경제 기여가 실시된다. 이번 지원으로 국민들은 연간 1000억원 이상의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우선 대출금리 인하가 시행된다. 어려움을..

신한은행 '뉴쏠' 광고, '앤어워드 2022'서 그랑프리 석권

광고대행사 디디비코리아는 '앤어워드 2022'에서 그랑프리 포함, 2개 부문에서 상을 석권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에서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 분야 어워드다.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해 디지털미디어·서비스부문과 디지털광고·캠페인부문 총 63개 분야에 걸쳐 심사를 진행한다.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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