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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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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최정아 기자

newswoma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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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3인 부회장 체제 유지…AM 부문 신설 등 조직개편 실시

KB금융지주가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기존의 3인 부회장 및 총괄부문장 체제를 유지했다.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은 27일 조직개편과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 KB금융은 이날 "고객들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그룹차원의 투자 및 자산운용 경쟁력을 강화하고 '넘버1 금융플랫폼'을 위한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데이터·AI분야 활용 확대를 위한 정기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선 KB금..

<인사> KB금융지주

◇승진 [부사장] △재무총괄(CFO) 서영호 부사장 [전무] △ IR부장 권봉중 전무 △ 준법감시인 서혜자 전무 ◇전적·승진 [부사장] △ 리스크관리총괄(CRO) 최철수 부사장 (前 KB국민은행 리스크전략그룹 전무) ◇유임 [부회장] △ 개인고객부문장, WM/연금부문장, SME부문장 허인 부회장 △글로벌부문장, 보험부문장 이동철 부회장 △ 디지털부문장, IT부문장 양종희 부회장 [부사장] △ 경영연구소장 한동환 부사장 [전무] △전략총괄(CSO..

<인사> KB국민은행

◇ 승진 (부행장) (총 7명) △CIB고객그룹 강순배 부행장(지주/증권 겸직) △중소기업고객그룹 권성기 부행장(지주 겸직) △기관고객그룹 김동록 부행장 △경영기획그룹 김재관 부행장 △여신관리·심사그룹 이영직 부행장 △개인고객그룹 정문철 부행장(지주 겸직) △WM고객그룹 최재영 부행장(지주·증권·손해보험 겸직) ◇ 승진 (전무) (총 8명) △브랜드전략그룹 김진영 전무(지주 겸직) △소비자보호그룹 박영세 전무 △개인마케팅본부 곽산업 전무 △글로..

[기자의 눈] 기업은행에 드리운 관치금융의 그림자

"관치가 무조건 나쁘다고 판단하는 건 옳지 않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의 이 말 한마디에 IBK기업은행이 긴장하는 분위기다. 기업은행장 제청권을 갖고 있는 금융위가 관료 출신을 밀어 붙일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기업은행 내부에선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반발이 거세다. 관료 출신이 내정되면 또 다시 출근 저지 운동을 벌일 태세다. 기업은행은 '관치 논란'에 유독 민감한 곳이다. 기획재정부가 압도적 지분을 갖고 있는..

금융사 보안사고 발생시 과징금 등 사후책임 묻는다

금융회사의 보안 규율체계가 개선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가 전사적 차원에서 보안을 준수하고 리스크 기반의 자율보안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보안규제에 과징금 제도를 신설하는 등 사후책임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0일 제5차 금융규제혁신회의를 열고 '금융보안규제 선진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급변하는 IT(정보통신)환경과 새로운 보안 리스크에 금융회사들이 탄력적으로 대응할..

"물가상승세 둔화"…기대인플레 6개월만에 3%대로 하락

기대인플레이션율이 6개월만에 3.8%로 하락했다. 7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기준금리 인상, 유가 하락 등으로 고물가가 진정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물가상승세가 둔화되면서 12월 소비자심리지수도 전월보다 개선됐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중 소비자심리지수는 89.9로 전월대비 3.4포인트 올랐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

은행 신용대출 금리 7%대…"내년에도 오른다"

주요 시중은행 신용대출 금리가 지난 11월을 기점으로 평균 7%대를 넘어섰다. 1년 만에 신용대출 금리가 1.5배가량 상승했다. 12월 들어 금융당국의 금리 인하 압박에 금리가 소폭 하락했지만 2개월째 7%대를 유지하고 있다. 5000만원 신용대출을 받은 차주가 내야할 이자가 1년 사이에 약 120만원 이상 불어난 셈이다. 문제는 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될 것이란 점이다. 내년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한국은행의 기..

DGB금융그룹, 사외이사 예비후보 주주 추천 실시

DGB금융그룹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사외이사 후보군을 구성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의결권 있는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DGB금융은 지난 2018년 사외이사 주주 추천 제도를 도입한 이래 매년 주주 대상으로 예비후보 추천을 받고 있다. 공고일 직전 영업일인 지난 16일까지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보유한 주주라면 1인당 1명의 사외이사 예비후보..

금융지주·은행 사외이사 78% 임기 만료…당국 압박에 대거 물갈이되나

금융당국발(發) 외풍에 주요 금융지주·은행 사외이사가 내년 대거 교체될 전망이다.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78%에 달한다. 이사진 대다수가 최대 임기 6년을 채우지 못해 연임이 가능하지만, 올해는 상황이 달라졌다. 금융당국이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CEO(최고경영자) 인사철과 맞물리고 있는 만큼 지배구조 핵심축 역할을 하는 이사회도 물갈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

한은 "내년 미국경제 잠재성장률 1.9% 하회 전망"

내년 미국 경제가 잠재성장률 1.9%를 크게 밑돌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긴축 정책의 충격이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치면서 내수를 중심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25일 발간한 '해외경제 포커스' 보고서에서 "미국 개인소비와 기업투자의 증가폭이 크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택투자는 올해의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정부지출은 예년 수준을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일..

금융위, 향후 4년간 '핀테크 혁신펀드'에 5000억원 추가투입

금융당국이 향후 4년간 '핀테크 혁신펀드'에 500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이에 총 1조원 규모의 펀드가 확충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제5차 금융규제혁신회의 결과를 반영해 이같은 내용의 핀테크 지원개선안을 발표했다. 혁신펀드 운영 방식이 3단계로 세분화된다.우선 간헐적으로 운영된 '초기단계' 핀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펀드를 상설화한다. 또 본격적인 사업확장을 준비하는 '사업화단계' 중점 펀드를 신설하기로..

정기예금 올해 증가폭 '역대 최대'…5대 은행서만 166조원 급증

올해에만 역대 가장 많은 시중 자금이 은행 정기예금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예금 금리가 4%대 이상으로 치솟으면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 22일 기준 정기예금 잔액은 821조1826억원이다. 전년 12월 말(654조9359억원)대비 166조2467억원 증가했다. 전체 은행권의 예금 증가폭이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울 것이란 관측도 나온..

국내 보안기업 축제 '더 시큐리티 페스타' 성료

국내 대표 보안기업인들과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의 송년 축제 '더 시큐리티 페스타(The Security Festa) 2022'가 개최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더 시쿠리티 페스타에서는 기업의 정보보호 문화 확산 및 수준 제고에 기여한 CISO들에게 수상하는 '제1회 CISO 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 한 해 동안 탁월한 경영과 우수한 제품 경..

농협생명 대표에 윤해진·농협캐피탈 대표에 서옥원(속보)

차기 농협은행장에 이석용 농협중앙회 상무 내정

차기 농협은행장에 이석용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이 내정됐다. 농협생명 대표이사에는 윤해진 농협은행 신탁부문장이 추천됐다. 농협금융지주는 2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자회사 대표이사에 대한 추천 절차를 완료했다. 임추위는 지난 한 달여간 종합적인 경영관리 능력과 전문성, 영업현장 경험 등을 중심으로 후보자를 압축해 왔으며,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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