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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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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국내 코로나19 상황 급격히 악화…추가 일상회복 단계 이행 불가능”(속보)
당국 “코로나19 전국 위험도 ‘높음’→‘매우 높음’으로 상향”(속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신규 확진자 수가 30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309명 늘어 누적 44만4200명이 됐다. 전날(3928명)보다 619명 줄었지만, 일요일 확진자 기준(발표일 기준 월요일)으로는 최다치다. 위중증 환자는 629명으로, 전날보다 18명 줄었..
식품의약품안저처(식약처)는 의약품 제조업체 메디카코리아가 제조한 ‘록펜정’ 등 12개 품목을 회수 조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식약처는 점검 전에 제조원이 변경된 5개 품목을 제외한 7개 품목에 대해서도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도 함께 내렸다. 이번 조치는 의약품 gmp(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특별 기획점검단이 메디카코리아를 특별점검한 결과 △변경허가(신고)를 받지 않고 첨가제 임의 사용 △제조기록서 거짓 작성 등..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후 재감염된 사례가 20건으로 집계됐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26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국내 코로나19 재감염 확정 사례는 20건”이라고 밝혔다. 재감염 사례는 여러 차례 감염을 일으킨 바이러스 타입이 서로 다른 것이 확인되거나 재감염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나온 ‘확정’ 사례를 말한다. 또 단순히 남아있던 바이러스가 유전자가 재검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요양병원·시설 종사자와 입소자의 신속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위해 군의관과 간호사 등 군 의료인력 60명을 투입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6일 정례브리핑에서 “요양병원 및 시설 종사자·입소자에 투입할 군 의료인력 60명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요양병원·시설의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대상자 4..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정부가 당초 26일 발표예정이었던 방역강화대책을 오는 29일 발표키로 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6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정부 대책을 종합적으로 발표하기 위해 어제 일상회복위원회를 거쳐서 국민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부처 간 논의를 거치고 있다”며 “충분한 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완료율이 80%에 근접하고 있다.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아 접종 완료자가 된 사람은 이날 0시 기준 누적 4076만4548명이다. 전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6만6613명이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79.4%에 해당한다. 1차 접종자는 전..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위중증 환자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901명 늘어 누적 43만2901명이 됐다. 전날(3938명)보다 37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3000명대 후반을 기록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617명으로, 지난 23일 549명 최다치를 기록한 이후 24일 5..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정부가 25일 방역 강화 대책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해 26일 예정됐던 발표 일정이 미뤄지게 됐다. 정부 관계자는 25일 “오늘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위험 상황을 평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으나 논의가 끝나지 않았다”며 “방역 대책 발표는 추후 하는 것으로 미뤄졌다”고 밝혔다. 앞..
만 12~17세 소아·청소년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1차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5일 이날 0시 기준 만 12~17세 276만8836명 중 118만1237명명이 1차 접종을 받아 1차 접종률이 42.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만 12~17세는 47만8301명으로 집계돼 접종 완료율은 17.3%다. 추진단..
온라인상에서 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 불법 판매·광고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온라인에서 광고·판매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사이트 147개를 적발해 접속을 차단하고, 이 중 반복해서 위반한 판매자의 정보를 수사기관에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8~12일 포털사이트와 SNS에서 식욕억제제로 허가된 주요 제품명을 검색..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00명에 육박하고, 위중증 환자가 600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연일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코로나19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방역 강화 대책을 마련 중인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책을 숙의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938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42만9002..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위중증 환자가 600명을 돌파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938명 늘어 누적 42만9002명이 됐다. 전날(4115명)보다 177명 줄었지만, 4000명대에 근접하면서 두 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612명으로,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60..
만 12~17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는 23일 오후 8시부터 다음달 31일 오후 6시까지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3일 소아·청소년 감염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만 12~17세 사전예약 기간을 연말까지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전면등교가 시작된 만큼 안전한 생활을 위해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권고했다. 홍정익 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