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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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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한국화이자의 만 5~11세 어린이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허가를 위한 사전검토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화이자는 만 5~11세를 대상으로 성인 용량의 3분의 1인 10㎍을 투여한 백신 임상시험의 면역원성 결과와 안전성 자료 등을 제출했다. 화이자 어린이용 백신은 미국과 유럽 등에서 해당 연령대에 접종할 수 있도록 허가됐다. 식약처는 제출된 임상 자료를 토대로 안..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 의심자가 4명 발생한 가운데, 이들 의심자는 현재까지 특이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1일 출입 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4명의 건강 상태에 대해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본다”며 “의심 사례이긴 하지만 호흡기 증상, 근육통 외에 특이증상은 없다..
◇과장급 전보 △오세완 보령지청장
◇전보 △최경 기획조정실 서기관 △정석규 대변인실 행정사무관 △김영욱 고등교육정책실 행정사무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 의심자가 4명 발생한 가운데 방역당국은 이들 의심자에 의해서 오미크론 변이가 지역사회로 퍼졌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의심자들이 코로나19 확진 전 지역사회에서 접촉한 사람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시 집에 머물며 치료를 받는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한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지역자치단체별 재택치료 이행 현황 파악에 나섰다. 1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은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사흘간 재택치료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긴급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정부는 재택치료 대상자가 적정한 기준에 따라 분류되고, 각 지역에서 재택치료자 관리 의료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안정적인 전면등교를 위해 소아·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국민적인 방역 동참을 호소했다. 유 부총리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열고 “전 국민의 동참 속에 올해 12월 말까지의 학사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내년 3월 신학기는 온전한 학교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지난달부터 일평균 학생 확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한 달 만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대치인 50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위중증 환자도 700명대로 코로나19 유행 시작 후 지금까지 가장 많았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123명 늘어 누적 45만2350명이 됐다. 전날(3032명)보다 2091명이나 늘어난 데다 직전 최다 기록인 지난 24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첫 의심사례가 나왔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은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인천 거주 부부가 오미크론 감염으로 의심돼 변이 확정을 위한 검사를 시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방역당국은 해외 입국 코로나19 확진자들에 대해 유전체 분석을 통해 오미크론 변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 부부는 지난달 28일 모더나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이달..
정신질환을 진단받은 사람이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첫 진단 이후 5년 이내인 저소득 환자에게 치료비가 지원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우선 조기치료비 지원 대상자는 의사가 정신 건강상 문제가 있다고 진단한 사람으로서 소득이 복지부 장관이 고시한 기준 이하인 사람으로 규정했다...
노동조합이 회사로부터 월급을 받는 유급 전임자를 얼마나 둘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기준인 근로시간 면제(타임오프) 한도가 내년 초에 조정된다.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산하 위원회인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근면위)에 타임오프 한도 조정을 위한 심의를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0년 도입된 타임오프 제도는 노조 전임자가 임금 손실 없이 급여를 받으며 노조 활동을 할 수 있는..
질병관리청(질병청)은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을 관리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인체에 발생하는 질환이다.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이 대표적이며 대처가 부족할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다. 질병청에 따르면 2020~2021절기(2020년 12월~2021년 2월)에 한랭질환..
방역당국은 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 확진자 중에서도 위중증으로 이행할 가능성이 높은 60세 이상 고령층 규모가 커지는 점이 가장 우려된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30일 출입 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위중증 환자 증가세를 두고 “확진자 규모보다 고령층 확진자 규모와 절대 수가 매우 중요하다”며 “고령층 확진자 비중이 줄지 않고 유지되거나 조금씩..
지난달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8개월 연속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1900만명을 돌파했다. 다만 종사자 증가 폭은 다소 둔화됐다.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10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900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1881만4000명)보다 18만8000명(1%) 증가했다. 사업체 종사자 수가 1900만명을 넘어선 것은 관련..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2단계 전환을 유보하고 4주간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키로 했다. 일상회복 도입 한달 여 만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두배 가량 증가했고, 위중증 환자도 연일 최다를 기록하면서 일상회복 2단계 전환이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9일 오후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강화대책을 발표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