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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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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70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5202명)보다 2254명 늘어난 7456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58만306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1022명)보다 41명 늘어난 1063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7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906명이다..
앞으로 1000명 이상 모이는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려면 응급의료인력을 의무로 배치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응급의료인력을 의무로 확보해야 하는 대규모 행사의 범위를 ‘순간 최대 관람객이 1000명 이상인 행사’로 규정했다. 또 부정행위의 경중에 따라 응급구조사 시험 응시 횟수를 기존 1회에서 최대 3..
내년부터 소규모 기업이 장애인 근로자를 새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연 최대 96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장애인 고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내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장애인 신규고용장려금’ 사업을 시행하고 관련 내용을 공고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 고용 의무가 없는 상시근로자 수 5~49인 사업장이다. 상시 근로자는 월 16일 이상, 60시간..
정부는 3차접종과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확대 시행한 효과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속도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으나, 감소세 전환과 관련해선 섣부른 판단을 경계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확진자 규모는 매주 15~20% 증가했는데, 지난 주말부터 며칠간은 증가율이 확연히 둔화한 양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손 반장은 “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전용 검사키트가 이르면 이달 말 전국 보건소에 배포될 예정이다. 김은진 중앙방역대책본부 검사분석팀장은 21일 출입 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국내 제조사들이 개발하고 있는 오미크론 PCR(유전자증폭) 키트에 대한 성능평가가 진행 중이며, 이달 말까지 제품 배포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팀장은 “..
최근 10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초등학생의 감염률이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인 중·고등학생의 감염률은 낮은 상태에 머물거나 떨어지는 등 접종 효과가 드러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21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7~12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관련,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가 한두달 이내 국내에서 우세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전북과 광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이날 0시 기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49명 늘어 누적 227명이 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오미크론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는 43명 늘어..
정부가 사각지대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임산부, 투석환자, 정신질환자 등 특수 환자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특수병상 운용 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임산부가 분만 가능한 의료기관에 병상을 확보했음에도, 이 병상이 임산부 확진자를 위한 전담 병상을 운영하지 않아 분만이 임박한 경우에도 병상을 배정받지 못하는 일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다시 1000명대로 증가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5318명)보다 116명 줄어든 520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997명)보다 25명 늘어 1022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8일째 9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가 늘어나며 코로나19 중증 병상은 한계치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에 참여한 사람이 80만여명으로 집계됐다. 2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은 기본 접종완료자는 5만2293명으로, 누적 4213만1332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82%에 해당한다. 1차 접종자는 전날 11만9334명 늘어 누적 4362만..
정부가 세무공무원 합격률이 급증해 불공정 논란이 발생한 올해 세무사 시험과 관련해 감사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한국산업인력동단에서 시행한 올해 세무사 시험의 출제·채점 등에 대한 특정감사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올해 세무사 2차 합격자 가운데 ‘국세행정경력자(세무 공무원)’는 151명으로, 지난 2019년(35명)과 지난해(17명)보다 크게 늘었다. 이는 세무 공무원들이 면제받는 괌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위험도가 4주 연속 최고 단계인 ‘매우 높음’으로 평가된 가운데 방역당국은 아직 진료에 차질을 빚고 있지는 않다며 코로나19 중환자 치료에 문제가 없도록 병상 가동률을 80% 미만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12월 3주차(12~18일) 코로나19 위험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국·수도권·비수도권 모두 ‘매우높음’으로 나타..
◇국장급 전보 △이덕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 만에 다시 5000명대로 내려왔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6313명)보다 918명 줄어든 531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997명으로, 1000명대 아래로는 내려왔으나 여전히 역대 세 번째 규모로 많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7일째 9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는 54명이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첫날인 18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57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6341명보다 1765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 같은 시간에 기록한 5481명보다도 905명 적다. 전날보다 확진자가 적어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