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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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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등 근로자가 사망하는 등 중대재해가 발생하거나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를 위반한 사업장 1243곳의 명단이 공표됐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등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를 위반한 사업장 명단을 29일 공표했다. 공표대상은 △중대재해 발생 등으로 산업안전감독관이 수사·송치해 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사업장 △산재 은폐 또는 미보고로 과태료가 부과된 사업장 △중..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아프리카 11개국발(發) 단기체류 외국인 입국자의 입국금지를 내년 2월 3일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27일 ‘제76차 해외유입 상황평가 관계부처 회의’와 전날 ‘제5차 신종 변이대응 범부처 TF 회의’ 등을 열고 현행 오미크론 변이 유입관리 강화 조치를 4주 연장해 내년 2월 3일까지 시행하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5000명대로 늘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3865명)보다 1544명 증가한 5409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62만938명이다. 통상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휴일의 영향으로 주 초반까지 다소 주춤하다가 주중으로 접어드는 수요일을 기점으로 크게 늘어나는 양상을 보인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후 치료가 끝나더라도 병원 등 의료기관을 이용할 때는 PCR 검사를 통한 음성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의협 코로나19대책전문위원회는 이날 권고문을 내고 “가급적 코로나19 격리 해제 후 PCR 검사로 음성임을 확인하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부득이한 경우 국민안심병원 이용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 후 재택치..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첨단바이오의약품은 살아있는 세포를 취급하는 고도의 기술집약 제품인 만큼 원료 관리부터 최종 완제품 공정까지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처장은 28일 경기도 성남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를 찾아 제품·품질관리 현장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해 장기간 이상 사례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장기추적조사에 특별히 더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온라인에서 불법으로 유통되는 의약품과 마약류 판매·광고 근절을 위해 민·관 합동점검을 벌여 불법 판매·광고에 대해 접속차단 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4~11월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온라인 의약품·마약류 판매·광고를 점검해 사이트 2978곳을 접속 차단 조치했다. 주요 적발 의약품은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발기부전치..
국민 10명 중 7명이 주 52시간제 시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이 같은 내용의 주 52시간제 관련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30일 만 19~79세 국민 130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국민 90.8%가 주 52시간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으며, 71%는 이 제도 시행이 ‘잘한 일’..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의 밀접접촉자에 대한 격리 기간을 현행 14일에서 10일로 단축한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28일 출입 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다른 변이 감염자와 관련한 밀접접촉자 격리 기간은 10일(유증상시 추가 24시간 모니터링)인데, 오미크론은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14일로 정했다”며 “최근 오미크론과 관련한 분석 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주 만에 3000명대로 감소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로 돌아서는 초입 단계에 들어섰다면서도 위중증 환자와 오미크론 감염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4206명·당초 4207명으로 발표 후 정정)보다 341명 줄어든 3865명으..
내년부터 대학원생도 취업 후 학자금 대출(ICL)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ICL을 지원받을 수 있는 대학원생의 범위를 일반대학원의 석사학위 과정 또는 박사학위 과정, 전문대학의 전문기술석사학위 과정을 이수하는 사람으로 명시했다. ICL은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과 달리 취업 후 일정소득 이상이 생길 때까지..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한 초기 단계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주 지표를 보면 전체적으로 유행 규모가 줄고 있다”며 “유행이 계속 확산하던 상황에서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됐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65명으로 지난달 30일(303..
보건복지부(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도태 전 복지부 제2차관이 임명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강 신임 이사장은 지난달 12일 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았으며, 이달 24일 복지부 장관이 임명을 제청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오는 29일 정식으로 임명된다. 강 이사장은 복지부에서 건강보험정책국장, 보건의료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및 제2차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다. 복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약 한달 만에 3000명대 후반으로 내려왔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4206명·당초 4207명으로 발표 후 정정)보다 341명 줄어든 3865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61만5532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감소세에 접어들었지만, 위중증 환자는 1102명으로 전날보다 24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근육통·타박상 등에 쓰이는 ‘파스’의 올바른 구매요령과 사용방법, 주의사항 등 안전 사용 정보를 26일 공개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파스는 환부의 통증을 완화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으로 타박상, 근육통, 관절통 치료를 보조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제형별로 △국소 환부에 의약품이 도달할 수 있도록 점착시켜 쓰는 ‘첩부제(롤파스 포함)’ △국소의 습포에 쓰는 ‘카타플라스마제’ △안개·분말·포말..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123개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2021년 사학기관 운영평가’를 실시해 한국전력학원(수도전기공업고) 등 8개 학교법인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사학기관 운영평가는 사학기관에게 자율적 경영 쇄신과 자기진단의 기회를 제공해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우수법인으로 선정된 기관에 700만~1100만원의 포상급을 차등 지급한다. 올해는 법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