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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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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817명 늘어 누적 52만3088명이 됐다. 전날(6661명)보다 844명 줄었지만, 일요일 확진자 기준(발표일 기준 월요일)으로는 최다치다. 위중증 환자는 876명으로, 전날보다 18명..
국내에서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이 12명 늘어 누적 75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로 확인된 신규 확진자 12명 중 4명은 해외유입 사례고 8명은 국내감염 사례다. 해외유입 4명 중 2명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입국자이고 나이지리아와 이란에서 온 사람이 각 1명이다. 이에 따라 국내 누적..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코로나19 유행이 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7000명 안팎에 육박했다. 사망자는 80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이후 가장 많았고, 위중증 환자 수는 856명으로 두 번째로 큰 규모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977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51만58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022명)보다 45명 적지만, 지난 8일 이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Ⅱ 20번 문항의 정답이 유예되면서 대입 수시 전형 일정이 연기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이주영 부장판사)는 10일 수능 생명과학Ⅱ 응시자 92명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상대로 제기한 정답 결정 처분 취소 소송의 1회 변론기일에서 “이 사건 판결을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에 선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교육부는 이날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협의해 수시전형 합..
서울 지역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국어고의 일반 전형 입학 경쟁률이 지난해와 비교해 소폭 상승했으나 국제고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실시한 2022학년도 자사고·국제고·외국어고 자기주도 학습전형의 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원서 접수 결과 하나고와 일반고로 전환 예정인 3개교를 제외한 서울지역 자사고 17개교의 2022학년도 입학전형 경쟁률은 일반전형의 경우 1.3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이 3명 늘어 누적 63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0시 기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로 확인된 신규 확진자 3명은 모두 국내 감염 사례이고, 서울 거주자다. 이들 중 2명은 인천 미추홀구 교회 교인으로 각각 30대, 20대다. 또 다른 1명은 교인의 지인인 2..
교육부가 사범대를 졸업한 학생들만 중·고교에서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공통과목을 가르칠 수 있도록 체제를 개선하고, 교원 양성과 임용 규모 간 불균형 현상이 발생하는 중등 교원 양성 규모를 줄이기로 했다. 교육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초·중등 교원양성체제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사범대 등을 졸업하거나 교직과정을 이수해 중등교원 자격증을 취득한 인원은 1만9336명이었으나, 올해 중등..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을 억제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3차접종 간격을 3개월로 단축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현재 2차접종 완료 4~5개월 이후로 권고 중인 3차접종 간격을 18세 이상 전체를 대상으로 3개월로 단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추진단은 “최근 국내 방역상황이 악화되고 사회활동이 활발한 연령층도 신속한 3차 접종이 필요하며, 델타변이 유행을 차단하고 향..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가 인천 교회 등을 매개로 4차 전파까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8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 최대 전파 차수와 관련, “현재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전파 차수는 4차”라며 “보고된 56명의 사례 중 위중증 환자는 없으며 모두 경증”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7000명대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도 첫 800명대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해 방역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175명 늘어 누적 48만9484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역대 최다 수치로, 기존 최다 기록인 지난 4일(53..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0명을 넘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175명 늘어 누적 48만9484명이 됐다. 전날(4954명)보다 2221명 급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4일 4115명으로 처음 4000명대에 진입했고, 일주일만인 이달 1일 5122명으..
보건당국이 5~11세 어린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충분한 조사가 필요한 만큼 적용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리는 데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7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5~11세 코로나109백신 접종과 관련, “12~17세 소아·청소년 접종을 준비할 때와 유사한 방식으로 전문가 자문과 연구용역, 실제 접종..
인천 미추홀구 교회와 관련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12명 추가돼 누적 36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3명, 국내감염 9명이다. 방대본에 따르면 해외유입 3명은 모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입국했으며, 이들을 제외한 9명은 인천 교회와 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식당·카페뿐 아니라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에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적용한 가운데 교회 등 종교시설은 방역패스 확대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코로나19의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확산하는 등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한 감염 사례가 잇따르자, 정부는 종교시설에도 강화된 방역 조..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대에 근접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954명 늘어 누적 48만2310명이 됐다. 전날(4325명)보다 629명 많다. 위중증 환자는 774명으로,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뒤 가장 많은 수치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4명 늘어 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