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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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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첫날인 18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351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4691명보다는 1180명 적은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 같은 시간에 기록한 3488명과 비교하면 23명 많다. 전날보다 확진자..
18일 신규 확진자 수가 70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시작 이후 처음으로 1000명대를 넘어서면서 최다치를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7314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55만886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435명)보다 121명 줄었지만, 지난 15일 이후 나흘 연속 7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2788명, 경기..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국내 감염자가 누적 166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8일 0시 기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 중 중 3명은 해외유입, 12명은 국내감염 사례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미국에서 온 입국자가 2명, 그리스에서 온 입국자가 1명이다. 이에 따라 국내 누적 감염자는 전날까지 변이 확진자로 확인됐던 151명을 포함해 총 166명으로 증가..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사적모임 최대 인원이 4명으로 제한된다. 식당과 카페의 영업 시간은 오후 9시로 단축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16일간 전국에서 동일하게 4명까지만 사적모임이 허용된다. 성탄절, 송년·신년회 등 연말·연시 기념일 등으로 모임과 이동량이 늘고 겨울철을 맞아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점을 고려했다. 미접종자이면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자·18세 이하·완치자·불가피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에 대한 장례 절차를 선(先) 화장, 후(後) 장례에서 선 장례, 후 화장할 수 있도록 지침을 개정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7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사망자의 존엄을 유지하고 유족의 애도를 보장하면서 방역 측면에서도 안전한 방향으로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배포된 장례 지침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족 동의를..
오는 20일부터 싱가포르와 사이판 여행객에 대한 방역조치가 강화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우리 정부와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을 맺은 싱가포르·사이판에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해 격리면제를 허용하되, 기존 72시간보다 더 강화된 48시간 이내 PCR 음성확인서를 지참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트래블 버블은 방역관리에 대한 신뢰가 확보된 국가 간 격리를 면제해 자유로운 여행을 허용하는 것을 말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식육가공업체 7곳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달 10~26일 13일간 지방자치단체와 족발, 곱창 등을 생산하는 가정간편식 식육가공품 업체 264곳을 점검한 결과 이같이 적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2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1곳) △자체 위생관리기준 미운용(1곳) △건강진단 미실시(3곳) 등이다. 식약처는 식육가공품을 구매..
정부의 방역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오는 1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가 참여하는 종교활동은 수용 인원의 30% 이내, 최대 299명까지만 가능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개신교, 불교, 천주교 등 종교계와 논의해 이같은 내용의 종교시설 방역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는 18일부터 내년 2일까지 16일간 시행된다. 우선 미사..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기본접종을 완료한 후 3차접종(추가접종)을 받은 성인이 100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7일 “오늘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잠정집계한 결과 1000만480명이 3차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인구의 19.5%에 해당하며, 60세 이상 인구 대비로는 51.2%로 고령층 인구의 절반 이상이 추가접종을 완료했다. 방역당국은..
장애인 고용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위한 최소한의 노력조차 하지 않은 기관·기업 515곳의 명단이 공개됐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17일 장애인 고용률이 현저히 낮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채용이나 구인 등을 하지 않은 국가·지방자치단체 2곳, 공공기관 28곳, 민간기업 485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고용부는 장애인고용촉진법에 따라 50인 이상 공공기관과 300인 이상 민간 기업 가운데 장애인 고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기..
◇국장급 △황명석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과장급 △최승환 의정담당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에 참여한 사람이 88만여명으로 집계됐다. 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은 기본 접종완료자는 6만564명으로, 누적 4193만9065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81.7%에 해당한다. 1차 접종자는 전날 9만5755명 늘어 누적 4330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0명대를 기록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7622명)보다 187명 줄어든 743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971명으로, 국내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최다치를 기록한 전날(989명)보다 18명 줄었지만, 지난 14일부터 나흘 연속 900명대를 이어가고..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뒤 치료를 받고 격리 해제됐음에도 계속 중환자 격리병실 입원 치료를 원하는 환자에게는 치료비가 청구된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중환자실 운영 방안에 대해 “격리 해제 이후에도 입원을 원하는 경우 입원비는 환자 본인 부담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는 1급 감염병으로 지정돼 있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국가가 치료비용 전액..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악화하는 경우 이달 중 1만명, 내년 1월에는 최대 2만명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방역당국의 전망이 나왔다. 당국은 유행 확산세를 저지하기 위해 2주간 시행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호소하며 18세 이상 국민들의 코로나19 백신 3차접종 참여를 거듭 촉구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6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는 경우 이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