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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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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 45일 만에 멈추게 됐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확산하자 일상회복을 멈추고 사적모임 규모 축소,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 등을 포함한 ‘비상대책’을 시행키로 했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622명 늘어 누적 54만4117명이 됐다. 전날(7850명)보다 288명 줄었지만 지난주 수요일의 710..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에 참여한 사람이 90만명 넘게 늘어났다. 1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은 기본 접종완료자는 5만6755명으로, 누적 4187만1536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81.5%에 해당한다. 1차 접종자는 전날 8만6431명 늘어 누적 4319..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0명 중후반대로 나타났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622명 늘어 누적 54만4117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989명으로, 지난 14일부터 사흘 연속 9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62명 늘어 누적 4518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83%다..
올해 들어 11월까지 산업 현장에서 산재 사고로 사망한 노동자가 79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내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만큼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보완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열린 제13차 ‘국민생명지키기 점검협의회’를 열고 그동안의 산재 사망사고 감축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연도별 산업재해 사망자는 △201..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000명에 육박하고 위중증 환자가 1000명에 근접해 가는 수준으로 치솟자, ‘특단의 대책’만 언급하던 정부가 일상회복을 멈추고 고강도 거리두기로 유턴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850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확..
정부가 지난 6일부터 사적모임 규모 축소와 방역패스 적용 확대 등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했으나, 아직 유의미한 효과가 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5일 온라인 정례브리핑에서 “유행의 확산 속도 측면이나 고령층 비중 등을 보면 증가폭이 둔화되는 경향은 비록 초기지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이 부분이 확실하게 감소세로 전환되는 등의 유의미한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지는 않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000명에 근접했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850명 늘어 누적 53만6495명이 됐다. 전날(5567명)보다 2283명 급증했다. 위중증 환자는 964명으로, 전날보다 58명 늘면서 이틀 연속 9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0~7000명대를 오가며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의료 대응체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이르면 오는 17일께 방역 조치를 강화하는 ‘특단의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특단의 조치에 ‘일상회복 멈춤’ 등 초강력 대응 방안이 포함될지 주목된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567..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본격 시행 첫날부터 잇단 접속 장애로 차질이 빚어진 가운데 정부는 14일부터는 원활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은 이날 “야간에 서버 긴급증설 작업 및 서비스 최적화 작업을 수행했으며, 보다 원활하게 (전자예방접종증명서) 발급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질병청은 전날 접속 장애 원인과 관련, “접속량 폭증에 따라 과부하가 발생했고, 실시간..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국내 코로나19 하루 사망자가 100명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치솟았다. 위중증 환자도 처음으로 900명을 넘었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567명 늘어 누적 52만3088명이 됐다. 전날(5817명)보다 250명 줄었지만,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 감소로 확진자 수도 줄기 때문에..
◇국장급(12월 15일자) △정충현 사회서비스정책관 △염민섭 장애인정책국장
국내에서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또는 감염 의심자 4명 가운데 1명은 진단 당시 ‘무증상’이었고, 무증상 상태에서 타인을 감염시킨 사례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국내 오미크론 변이 관련 사례 123명(확정 90명·의심 33명)에 대한 역학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24.4%는 무증상 상태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군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할 확률이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9배나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공개한 지난달 4주차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효과 자료에 따르면 국내 12세 이상 내국인 중 미접종군이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은 2차 접종완료군보다 2.4배 높았다. 위중증으로 악화할 위험은 11배, 사망할 위험은 9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질병관리청(질병청)은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입장 시 접종증명·음성확인을 증명하는 QR코드 전자증명 시스템 쿠브(coov)의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질병청은 13일 “쿠브 앱에 ‘접속 부하’ 문제가 생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시스템 사용 원활화를 위해 긴급하게 관련 기관 간 협의 및 긴급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40분께부터 쿠브 앱 및 전자출입명부와 관련된 접속 장애 신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숙박·음식업에 종사하는 고용보험 가입자가 19개월 연속 감소했다. 13일 고용노동부(고용부)가 발표한 ‘11월 노동시장 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숙박·음식업의 고용보험 가입자는 전년 동월보다 3000명 줄어든 65만5000명으로, 지난해 5월부터 19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지난달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는 1463만3000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33만4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