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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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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보름여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하루 3000명선을 넘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187명 늘어 누적 40만2775명이 됐다. 전날(2124명·당초 2125명에서 정정)보다 1063명 급증했으며, 첫 30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한 지난 9월 25일(3270명) 이후 약 2개월, 정확히는 53..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은 16일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과 이동량 증가, 보육시설 및 학교의 등원·등교가 확대되면서 독감 환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손 씻기나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독감..
내년부터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발달장애인 대신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직접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발달장애인이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부족하거나 없는 피성년후견인, 피한정후견인, 미성년자인 경우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이 직권으로 복지서비스를..
대한적십자사는 제26대 사무총장으로 이상천 서울적십자병원 관리부원장을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신임 사무총장은 1990년 대한적십자사에 입사해 본사 기획조정실장, 강원혈액원장, 혈액관리본부 헌혈증진국장, 서울적십자병원 관리부원장, 의료원 병원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사무총장은 17일부터 직무를 수행한다.
방역당국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체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위험도를 평가하기 위한 새 지표를 17일 발표한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은 “오는 18일 개최 예정이던 정례 브리핑을 하루 앞당긴 17일 개최한다”며 “정은경 질병청장이 이날 위험도 평가 지표 및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 결과(예방접종 실시기준 변경) 등을 발표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당국은 애초 코로나19 위험도..
앞으로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임금 지급 시 임금 구성항목 및 계산방법, 공제내역 등을 적은 임금명세서를 함께 줘야 한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임금명세서에 적어야 할 사항을 규정한 근로기준법 시행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일부 사업장에서 근로자에게 임금명세서를 주지 않거나 임금 총액만 알려주는 경우가 있었다”며 “사용자와 근로자가 임금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주고받고 임금 체불이 발생할 경우..
앞으로 임신 중인 근로자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19일부터 임신 중인 근로자의 육아휴직 사용을 허용하는 개정 남녀고용평등법의 신청 절차 등 세부 규정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신 중인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신청서에는 출산 예정..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위중증 환자도 500명에 육박했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125명 늘어 누적 39만9591명이 됐다. 전날(2006명)보다 119명늘면서 지난 10일(2425명)부터 일주일 연속 2000명대를 이어갔다. 위중증 환자는 495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현 의료체계에서 중환자..
방역당국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체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을 평가하기 위한 새 지표들을 오는 18일 발표한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15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위험도 평가 기준에 대해 지난 주말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피드백을 받았다”며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보고와 지자체 안내를 거쳐 18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60세 이상 고령층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우선 접종 직업군 등은 예방접종 추가일정에 따라 추가접종을 꼭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권 장관은 15일 오후 세종시 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으로 추가접종을 받았다. 올해 만 60세인 권 장관은 지난 3월과 5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으로 1·2차 접종을 받았다. 이후 기본접종 완료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 추가접종 일정에..
헬스장과 스크린골프장 등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계도기간이 15일 0시 기준으로 종료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오늘 0시부터 방역패스 적용 계도기간이 모두 종료돼 위반 시 과태료 또는 행정처분이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실내체육시설을 포함해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의료기관 등에 출입하기 전에는 반드시 접종완료 증명서나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
앞으로 대학 등록금 책정을 논의하는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의 위원 구성과 임기 등이 학생들과의 협의를 거쳐 학칙으로 정해진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대학 등록금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다음달 27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 등록금심의위원회는 등록금 책정을 논의하는 기구로, 지난 2010년 고등교육법을 통해 모든 대학에 설치하도록 의무화됐다. 지난해에는 재난으로 등록금을 감면할 경우 규모를 등심위에..
최근 고령층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이들 연령층에 방역패스(접종완료·음성확인제)를 확대 적용하는 방안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5일 추가접종(부스터샷) 대상자와 일반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손 반장은 면역력이 떨어졌을 것으..
방역당국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을 잠시 중단하는 ‘비상계획’ (서킷 브레이커) 발동 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병상 가동률 뿐만 아니라 유행 상황, 확진자 발생 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증환자용 병상 확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단순히 가동률을 기준으로 비상계획 발동 여부를 결정하지는 않겠다는 의미다. 중앙재난안..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 시험장 교문 앞 응원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15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시험장 관리 지침이나 방역지침을 통해 수능일 교문 앞 응원을 자제해달라는 요청을 했다”며 “대학별 평가에서도 교문 앞 응원을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수험생 학부모들에게도 “모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