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변이 1주간 3401명↑…전체 신규 변이 감염자의 99%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전체 변이 감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0%에 육박했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3~9일 최근 1주간 국내에서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브라질, 인도 등에서 유래한 주요 4종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는 3405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델타 변이가 3401명으로,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