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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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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일반 국민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접종(부스터샷) 계획을 검토 중인 가운데 이미 접종을 완료한 얀센 접종자의 추가접종 여부도 고려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7일 “얀센 백신 접종자를 포함한 일반 국민은 오는 12월부터 기본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도래해 이에 맞춰 추가접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진단은 현재 계획을 어느 정도 검토했는지에..
정부가 먹는 형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약 4만 명분을 확보하기로 한 가운데, 보건당국이 구매 물량 추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구용 치료제 확보가 필요하다’는 강기윤 의원(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말했다. 방역체계가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로 전..
권덕철 보건복지부(복지부) 장관은 의사 인력 확충 문제와 관련, 의대가 없는 지역부터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 장관은 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의 “당장 의대 증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의대가 없는 지역부터 먼저 공공의대 등의 확충 문제를 논의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의에 “공감한다”며 “이에 대해 의정 협의는 물론, 교육부와 지방..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공공 정자은행 설립 방안과 관련, “다른 나라처럼 우리나라에서도 제도화돼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법적 기준이 있어야 하고 공감대도 형성돼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공공 정자은행은 정자형성 장애나 무정자증으로 아이를 갖지 못하는 부부, 출산을 원하는 비혼여성 등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건강한 정자를 보관하고 있다가 제공하는 시설을 의미한다. 권 장관은 7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나 돌봄기관이 문을 닫으면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급식 지원 실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아동급식 지원을 받은 아동이 2019년 33만14명에서 2020년 30만8440명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나 차상위 계층, 한부모..
요양시설에 입소한 노인을 대상으로 한 성적 학대 사례가 최근 4년 새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고민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요양원 등 노인 요양시설에서 성적 학대를 겪은 입소자가 지난 2016년 36명에서 2020년 153명으로 늘어 4년 새 4.3배 증가했다. 시설 내 학대 사례 중 성적 학대가 차지하는 비율도 같은 기간 11.3%에서 18.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발열 증상이 있는 환자 2900여 명이 응급실에서 진료를 거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기윤 의원(국민의힘)이 전국 16개 지역자치단체에서 받은 ‘발열 환자 병원 수용 거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2959명이 응급실에서 한 차례 이상 진료를 거부당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지역에서 발열 환자가 거부된 사례가 2327..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일명 ‘얀희다이어트약’과 ‘발기부전·조루증치료제’를 온라인에서 판매·광고한 인터넷 사이트 43개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접속 차단 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얀희다이어트약(Yanhee)은 태국의 한 병원에서 한달에 10㎏까지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고 홍보하는 제품으로, 신체·질병정보, 개인통관번호 등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알려주면 국제우편으로 배송되고 있다. 식약..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엿새 만에 2400명대를 나타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427명 늘어 누적 32만5804명이 됐다. 전날(2028명)보다 399명 늘었다. 24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일(2486명) 이후 6일 만이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400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833명, 경기 85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악화할 경우 이달 말 일일 신규 확진자가 5000명 안팎까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지금보다 악화하면 이달 말 하루 확진자가 5000명 안팎 발생하고, 내달 말에는 5000명을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달 30일 기준 환자 발생률..
방역당국은 이달에만 약 1300만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재 2차 접종이 집중적으로 진행돼 이달 1300만명 정도 맞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청장은 “접종 간격을 단축하고 잔여 백신을 활용해 이달 중 국민 70% 접종 완료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달에는 18~4..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르면 10월 말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 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발걸음을 뗄 수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권 장관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병관리청 발표에 의하면 전 국민의 70% 이상 특히 고령층의 90%, 성인의 80% 이상 될 때 (위드 코로나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구체적인 시기와..
정부가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 체제 전환을 위해 검토 중인 ‘백신패스’에 대한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백신패스란 코로나19 접종 완료자 등에게 제공하는 보건증명서로, 방역 상 인센티브(혜택) 적용을 위한 일종의 인증서다.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백신패스 도입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도 있지만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백신패스 도입 반대 글에도 수만명이 지지의사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학교와 사업장, 농산물센터 등 일상 공간을 고리로 한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경기 파주시 중학교의 축구부와 관련, 지난 2일 이후 학생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다. 대전 유성구의 초등학교에서도 지난 2일 이후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북 경산시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현재까지 학생을 중심으로 2..
개천절 연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000명대를 밑돌아 5일 신규 확진자 수는 15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575명 늘어 누적 32만1352명이 됐다. 전날(1673명)보다 98명 줄면서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557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1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