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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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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 중 1명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오미크론이 이르면 이번 주말께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 잡을 것이란 전망이 나옴에 따라 정부도 2주 내에 ‘오미크론 대응 계획’을 발동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주(9~15일) 오미크론 검출률은 26.7%로, 직전주(12.5%)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호남권(59.2%)·경북..
SK바이오사이언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10’의 임상3상 시험 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 정부는 18일 범정부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임상시험 지원 TF 제26차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국산 백신개발 진행상황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류근혁 보건복지부 제2차관 및 관계 부처,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했고,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이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등 예방접종 후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 일정 금액 이하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피해보상 결정권을 갖고 보상금을 지급한다. 질병관리청은 18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재 질병청장이 갖고 있는 예방접종 피해보상 결정 및 지급 권한을 보상 진료비가 30만원 미만인 경우 시·도지사에게..
앞으로 국민연금공단이 장애인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자료가 있을 시 보유 기관에 자료를 직접 요청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18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오는 28일 시행되는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은 연금공단이 장애 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도로교통공단 △근로복지공단 △학교 등 다른 기관에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했..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3859명)보다 213명 늘어난 4072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70만102명이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543명으로 전날보다 36명 줄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45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6378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91%다. 이날..
◇과장급 전보 △이윤신 노인정책과장 △조신행 건강증진과장 △정영기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장 ◇과장급 신규 임용 △박종균 장애인권익지원과장
1월 2주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도 평가 결과 전국·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유행 수준이 ‘중간’ 단계로 평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월 2주차(9~15일) 전국 코로나19 위험도를 ‘중간’ 단계로 평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국과 수도권은 ‘중간’으로 전주(2~8일)와 같으나, 비수도권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 영향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됐다.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비..
정부가 18일부터 보습학원·대형마트·백화점 등 시설의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을 해제하기로 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규모가 감소세로 전환됐고, 의료여력이 커진 상황에서 감염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시설부터 방역패스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 이뤄진 조치지만, 제도 시행 일주일 만에 방역패스 적용을 번복하면서 정부의 ‘오락가락’ 방역 정책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내일부터 전국적 학원·마트·영화관 등 6종시설 방역패스 적용 해제(속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4194명)보다 335명 줄어든 3859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69만6032명이 됐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79명으로 전날보다 33명 줄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3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6333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91%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처방 첫날인 14일 전국에서 9명이 해당 치료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처방받은 코로나19 확진자는 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명 △대구 3명 △경기 2명 △대전 1명으로, 모두 재택치료자다. 1호 처방자는 대전에 사는 70대 남성으로..
광주광역시 서구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사흘 만에 실종자 1명이 잔해더미에서 숨진 채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14일 “이날 오후 6시 49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붕괴 건물 지하 1층 인근에서 60대 남성 A씨를 수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A씨는 수습 당시 이미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붕괴한 건물의 28~34층에서 창호, 소방설비 공사 등을 맡았다가 연락이 두절된 작업자 6명 가운데 1명..
광주 붕괴 현장서 실종자 1명 사흘 만에 구조…사망 추정(속보)
정부는 법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의 효력을 일부 정지한 판결을 낸 데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힌 뒤 “정부는 법원의 판결 취지와 방역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음주 월요일(17일) 중대본 회으를 거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한원교 부장판사)는 이날 조두형 영남대 의대 교수와..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마약류가 우리 일상에 급속히 퍼지고 있는 이 엄중한 시기에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여러 정책 개발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처장은 14일 마약 분야 전문가와 함께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약류의 체계적·효율적 안전 관리를 위한 식약처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