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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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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하루 2500~3000명씩 발생시 1~2주간은 의료대응 가능”
당국 “접종완료 때까지 사적모임 취소하고 재택·비대면 확대해달라”
당국 “감염 재생산지수 1.03…이 추세면 3000명대 이상 발생”
정은경 “1~2주간 확진자 급증 가능성…2주간 모임 취소 요청”
정은경 “델타변이·이동급증·검사증가로 연휴 직후 확진자 늘어”
우리 정부가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직접 계약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25일 추가로 들어왔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 107만1000회분이 이날 오후 2시 4분께 대한항공 KE256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에 공급된 백신은 직계약분 4000만회분 가운데 일부로, 모더나 백신은 상반기에 11만2000회분, 7·8월에 336만1000회분이 들어왔다. 9월 들어서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70%를 돌파한 가운데 23일 하루 동안 56만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2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56만186명 추가돼 누적 3713만2188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72.3%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모..
‘추석 연휴 후폭풍’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최다치를 기록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434명 늘어 누적 29만5132명이 됐다. 전날(1715명·당초 1716명에서 정정)보다 719명 늘면서 1700명대에서 곧바로 2400명대로 직행했다. 이는 추석 연휴 기간 검사 수가 감소했다가 다시 평일 수준으로 증가하면서 확진자 수가 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하면서 직장, 병원, 다중이용시설 등을 고리로한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의 직장에서 지난 17일 이후 종사자를 중심으로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마포구 소재 직장에서도 18일 이후 종사자와 가족·지인 등 15명이 연이어 감염됐다.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에서는 새로..
최근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치고도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얀센 백신 접종자의 감염 비율이 다른 백신들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활동력이 왕성한 집단에서 (돌파감염) 발병률이 높아지는 양상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홍 팀장은 “얀센 백신 주..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는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와 밀접 접촉했더라도 증상이 없으면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은 이 같은 내용의 ‘국내 예방접종완료자 관리지침’이 24일부터 시행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지침에서는 베타형·감마형·델타형 등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와 접촉한 경우 누구든 자가격리를 해야 했다. 그러나 질병청은 국내외 연구 결과 변이 바이러스에도 백신 효..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 대규모 인구 이동에 따른 영향이 다음주부터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3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연휴 기간 사람 간 접촉이 늘면서 오늘, 내일 검사 수가 늘고, 확진자도 늘어날 것”이라며 “다음주 중에 추석 연휴 동안의 접촉으로 인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오늘 정도까지는 확진자 수가 적게 나오더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배달용기 등 일회용품의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수입 식품용 기구 등과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통관 단계 검사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검사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이며, 검사 대상은 배달음식 포장과 식사 시 사용되는 일회용 그릇·도시락·접시·포장지 등 식품용 가구 등 일회용 숟가락·젓가락·컵·이쑤시개 등 위생용품이다. 검사항목은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7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16명 늘어 누적 29만2699명이 됐다. 전날(1720명)보다 4명 줄었으나, 지난 21일 이후 사흘 연속 17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698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지역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접종 대상이지만 신청하지 않았던 미접종자들 가운데 새로 접종을 신청한 대상자는 내달부터 모더나 백신을 맞게 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1일 “내달 1일부터 시작하는 미접종자 대상 접종 백신은 모더나 백신”이라고 밝혔다. 다만 추진단은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 중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이 경우 개별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