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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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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서 제외됐던 만 12~17세 소아·청소년과 임신부에 대한 접종이 다음달 18일부터 실시된다. 또 60세 이상 고령층과 의료진 등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부스터샷)도 처음으로 시행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추진단)은 27일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만 12~17세 소아·청소년 약 277만명에 대..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인센티브(혜택)를 확대하고 미접종자에 대해서는 보호 방안을 강화키로 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7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할 때 ‘사회적 거리두기’의 방역 완화조치가 필연적으로 수반돼야 한다”며 “이런 완화로 인한 유행 증가 우려에 대해서는 접종자 인센티브나 미접..
정부가 감염병 전담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의 입원 기간을 기존 10일에서 7일로 단축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7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지난주 24일에 생활치료센터의 권장 재원 기간을 7일로 단축하는 공문이 나갔다. 본격 시행은 오늘부터”라며 “수도권은 주말에 지역자치단체 회의가 진행됐고, 비수도권도 준비 상황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중수본에 따르면 7일이 지났다고 무조건 퇴원하는 것..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다음주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다음달 1일 발표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7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시점과 관련, “금요일(10월 1일)에 발표하기 위해 여러 논의에 착수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손 반장은 “이번주 상황을 지켜볼 부분이 있고 여러 의견을 수렴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00명대 후반을 기록하며 일요일 기준 최다치를 경신했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383명 늘어 누적 30만3553명이 됐다. 전날(2770명·당초 2771명에서 정정)보다 387명 줄었으나,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후 4번째로 큰 규모다. 특히 2383명 자체는 일요일 기준으로 최다 기록이다. 종전의 일요일..
내년부터 전문대학에서도 첨단(신기술)·산업체 수요 분야의 석사 수준 직업교육을 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2022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 석사과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은 고숙련 전문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마이스터대 도입을 위해 개정된 ‘고등교육법’과 ‘고등교육법 시행령’이 시행됨에 따라 마련됐다. 전문기술 석사 과정에는 학사학위를 소지했거나 법령에 따라 이와 같은 수준 이상의 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장려금을 부정수급하는 사례가 증가하자 정부가 특단의 조치에 나섰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고용유지지원금을 포함한 고용장려금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27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특별 점검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고용장려금 부정수급 사업장은 576개소로, 부정수급액은 126억3700만원으로 집계됐다. 부정수급 사례가 늘며 고용장려금..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어린이집, 운동시설 등 일상 속 다양한 공간과 사적모임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경기 안산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지난 23일 이후 교사와 원아, 가족 등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고양시의 한 운동시설에서도 이용자 15명을 포함해 31명이 확진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기 안양시의 한..
지난 7월 시작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불길이 석 달 가까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추석 연휴가 지나자마자 확진자가 국내 코로나19 사태 후 최다인 3000명대로 폭증하며 추석 연휴를 매개로 유행이 다시 급격한 확산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771명 늘어 누적 30만1172명이 됐다. 국내 코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접종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는 27일 청소년과 임신부 등을 포함한 4분기(10~12월) 백신 접종계획을 27일 공개한다. 26일 코로나19 에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정은경 추진단장 겸 질병관리청장은 27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4분기 접종계획을 발표한다. 우선 4분기 접종 대상에는 만 12~17세와 임신부가 포함될 예정이다. 앞서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70%를 돌파한 가운데 25일 하루 동안 31만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31만2348명 추가돼 누적 3806만4856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74.1%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폭증하면서 전날 사상 처음으로 3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26일 신규 확진자는 역대 두번째로 많은 2771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771명 늘어 누적 30만1172명이 됐다.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최다를 기록한 전날(3273명)보다 502명 줄었지만, 여전히 두번..
추석 연휴 직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확산 중인 가운데 25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신규 확진자가 속출했다. 25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98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의 2189명보다는 209명 적지만, 지난주 지난 18일의 1570명보다는 410명 많다. 특히 1980명 자체..
당국 “오후 6시까지 전국서 1천980명 확진…어제보다 209명 적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건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2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22∼24일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총 1만1255건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은 사망이나 중증 이상반응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향후 전문가 평가를 거쳐 접종과의 관련성을 확인할 방침이다. 신규 이상반응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