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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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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지하창고서 89억원어치 '명품 짝퉁' 와르르…7369점 '역대 최대'
[기자의눈] AI는 빠르게 변하는데…멈춰 선 청년 AI 지원
오세훈, 李 대통령 집값 책임론 반박 "억지스러운 주장에 개탄"
항소심 부담 낮춘 오세훈, 부동산 정책 '드라이브'
[지금 강동은] 한강변 새 길 연다…4.9㎞ '강동 그린웨이' 추진
서울시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노숙인과 쪽방주민 등 주거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돕는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노숙인시설협회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후원을 받아 총 3억7000만원 규모의 '희망나눔키트·선호물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 영등포구 영등포 쪽방상담소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희망나눔키트·선호물품 전달식'에는 장경환 서울노숙인시설협회장과 김종수 서울시 복지기획관, 김형옥 영등포쪽방..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 주장을 뒷받침할 녹음파일이 증거로 채택되며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오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내세운 주택 공급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오 시장은 정부·여당에 규제 완화를 잇달아 요구하는 한편,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목표로 부동산 정책 드라이브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지하창고에서 정품가액 기준 약 89억원에 달하는 명품 위조상품 7300여 점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는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의 위조상품 수사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동대문구 장안동 소재 한 지하창고에서 대량의 명품 위조상품을 적발, 50대 남성 A씨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에서 압수된 위조상품은 총 7369점으로 정품 추정가..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상남도 거제시에 온기의 손길을 전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수해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일대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달 23~24일 수해 피해가 컸던 거제시 둔덕면에 서울시 바로봉사단과 연계해 공사 직원 5명을 긴급 파견했다. 직원들은..
"억지스러운 주장을 공개적으로 하는 대통령의 말씀을 들으면서 개탄을 금할 수 없었다. 서울 주택공급 절벽은 전임 박원순 시장 시절에 비롯된 것으로,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해야 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주택공급 부족과 집값 상승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린 데 대해 정면 반박했다. 오 시장은 21일 시청에서 열린 '2026 서울 주택정책 성과공유회-서울 주택정책, 이렇게 달라졌습니다'에 참석해 지..
지난 40년간 교육장으로 사용됐던 서울 송파구 '신천근린공원'이 주민들을 위한 휴식·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송파구는 신천근린공원 재정비 공사를 이달 말 마무리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주야간 24시간 전면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천근린공원은 40여 년간 서울경찰청 어린이교통 교육장으로 운영돼 오다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로 2024년 5월 전면 폐쇄됐다. 구는 공원의 도시가치에 비해 활용도가 낮고 교통교육..
서울시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 전인 23일까지는 평소대로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연휴를 앞두고 자치구별로 공무원, 환경공무관,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일제 대청소도 진행한다. 연휴 기간인 24~27일에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상황실을 운영한다. 환경공무관 1만803명과 청소 순찰기동반 연..
올 추석 여의도공원에서 '서울달'과 보름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가위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여의도공원 서울달 현장에서 '서울달 아래, 보름달 소원'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달은 여의도 상공 최대 130m까지 올라 서울 도심과 한강의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계류식 가스기구다. 2024년 8월 개장 이후 올해 8월까지 누적 탑승객은 약 11만 8000..
서울 청년 50만명에게 생성형 인공지능(AI) 유료 이용권을 무료로 지원하려던 서울시의 계획이 첫발을 떼지 못했다. 서울시의회가 '청년 AI 성장권' 지원 사업의 추가경정예산 56억2500만원을 전액 삭감하면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사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준비가 부족했다고 지적한다. 50만명이라는 지원 규모의 근거와 대상자 선정 방식 등이 구체적이지 않다며 사업 설계가 미흡하다는 이유에서다. 수십억원의..
서울시가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구체화하기 위해 대규모 조직개편에 나선다. 소상공인 지원과 미래 산업을 아우르는 경제 컨트롤타워를 신설하고, 시민 건강정책은 치료에서 예방·건강관리까지 영역을 넓힌다. 인구 변화와 노동환경, 주택공급 등 늘어난 행정 수요는 별도 조직을 두거나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민선 9..
"'강동 한강그린웨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강동의 역사와 자연, 한강을 하나로 잇겠다." 서울 강동구 암사초록길에서 가래여울마을까지 4.9㎞에 이르는 한강변이 걷고 쉬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보행·휴식·생태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15일 서울시청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한 프레스투어에서 이 같은 내용의 '강동 한강그린웨이' 조성 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강동구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19..
서울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과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는 불법사금융 행위 근절을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명절 성수품 선구매와 재고 확보 등으로 단기 운영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전통시장 불법사금융 기획수사를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수사 대상은 연 이자율 20%를 초과하는 불법 고금리 일수대출과 미등록 대부업자의 불법 영업, 선이자..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 3.2% 인상에 합의하며 16일 예고했던 전면 파업을 철회했다. 서울 시내버스는 이날 첫차부터 전 노선에서 정상 운행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노조)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전날 오후 2시부터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노동쟁의 사건 중재를 위한 2차 조정회의를 진행했다. 노사는 핵심 쟁점인 통상임금 문제를 놓고 평행선을 달렸다. 노조는 지난..
서울시가 병원에서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최대 240만원 상당의 간병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19억1200만원을 투입해 어르신 간병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병원에서 퇴원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통합돌봄 연계 퇴원환자, 장기요양 등급외자, 등급판정 대기자 등으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간병서비스는 가정방문형과 단기시설형으로 나뉜다..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노사 양측에 막판까지 책임 있는 협상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협상 결렬에 대비해 무료 셔틀버스 투입과 지하철 증편·막차 연장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 오 시장은 15일 오전 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하루 약 380만명이 이용하는 시내버스가 멈추면 출퇴근과 등하교 등에 큰 차질이 빚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