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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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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침체에 전략 바꾼 패션업계…상품·유통·브랜드 재정비
[젊은 CEO 탐구] 철학을 담은 화장품…안지혜 트렌드메이커 대표의 '딘토' 성장 공식
패션·뷰티 업계가 콘텐츠와 체험을 결합한 마케팅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단순 제품 노출을 넘어 실제 사용 경험과 공감을 기반으로 구매를 유도하는 전략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제품 기능이나 가격 경쟁력 중심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어떻게 사용하고 경험하는지'를 보여주는 방식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21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53%가 유튜브를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코웨이는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가 지난 20일 경기 고양시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국내 1부리그 5개팀이 참가했다. 예선을 여유있게 통과한 코웨이 블루휠스는 준결승에서 고양홀트를 84-59로 꺾었다. 결승에서는 춘천 타이거즈를 65-51로 완파하고 4..
동남아시아가 인공지능(AI) 산업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제조·금융·의료 등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 수요가 급증하면서,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업무 구조 자체를 바꾸는 'AX(AI 전환)' 단계로 빠르게 진입하는 흐름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주요 국가들은 국가 차원의 AI 전략을 앞세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AI 허브'를 목표로 주권 AI..
TYM이 협력사·기술·유통 전반에 걸친 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온 기조를 넘어, 공급망 운영 방식과 판매 전략까지 손보는 등 회사의 체질 자체를 바꾸는 중이다. 20일 TYM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전국 4개 권역에서 협력사 간담회를 열고 단가 연동·생산계획 공유 등 공급망 운영 체계 개편 방안을 제시했다. 단순한 협력사 소통을 넘어 공급망 운영 구조를 전반적으로 재정비하겠다는 의미로..
국내 패션업계가 기능성과 체험, 글로벌 확장을 축으로 경쟁력 재편에 나서고 있다. 브랜드 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단순 의류 중심 경쟁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백화점 간절기 의류 판매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2~3월 기준 신세계백화점 패션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0.9%, 현대백화점은 0.2% 증가하는 데 그쳤다. 고물가와 이상 기후로..
테팔이 초경량 헤어드라이어를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테팔은 300g 초경량 설계를 적용한 '타이니 BLDC 헤어드라이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빠른 건조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드라이어 시장은 바람 세기뿐 아니라 무게와 사용 편의성을 중시하는 흐름으로 바뀌고 있다. 가격비교 플랫폼 다나와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제품 선택 시 경량성과 사용 편의성을 주요 기준으로 고려하는..
웅진은 오는 22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AI 에이전트 중심 차세대 업무 통합 운영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웅진은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WIKL', 보안 진단과 재해복구 기능을 갖춘 클라우드 운영 모델 'AWS 클라우드 패키지', 생성형AI 그룹웨어 'AI웅수', 내부 통제 및 감사 자동화 플랫폼 'GAM 솔루션' 등을 소개한다. WIKL은 기업..
글로벌세아가 외형 성장에는 성공했지만, 수익의 질은 오히려 악화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매출은 6조원에 육박하며 몸집을 키웠지만 대손비용 급증과 차입 확대, 현금흐름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실질적인 재무 체력은 약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글로벌세아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5조9929억원으로 전년(5조1393억원)보다 16.6%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1866억원으로 늘며 외형상 성장세를 이..
기온 상승과 계절 변화가 앞당겨지면서 공기 질과 실내 습도를 동시에 관리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에 이어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까지 겹치면서 '청정+제습' 기능을 결합한 복합 가전에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1.3℃ 높아지며 9년 연속 온난화 흐름을 이어갔다. 이 같은 환경 변화는 소비 패턴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기존에는 공기청정기와 제습기를 별도로..
일진전기는 지난 17일 일진홀딩스, 일진다이아몬드, 알피니언메디컬시스템 등 관계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일진전기 및 관계사들은 지난해 10월 대한적십자사 서울혈액원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연 2회 정기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헌혈 캠페인은 마곡 이노센터 뿐 아니라..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즉시 배달 장보기 서비스 '배민B마트'의 올 1분기 주문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같은 기간 거래액과 고객 수도 전년보다 각각 36%, 22% 늘었다. 월 3회 이상 해당 서비스를 통해 장을 보는 고객도 54% 증가했다. 이번 성과에 대해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상품 카테고리를 확대하며 해당 서비스가 일상적인 장보기 채널..
카페24는 프리미엄 서비스 '카페24 PRO' 이용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쇼핑몰 디자인 리뉴얼 기능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쇼핑몰의 브랜드 정보와 상품 구성, 고객 이용 데이터 등을 분석해 맞춤형 디자인을 자동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자는 관리자 페이지에서 '원클릭 무료 제안 받기'를 통해 디자인 생성을 신청하면 약 15분 내 5종의 디자인을 제안받을 수 있다. 제안된 디자인은 미리보기를 통..
코웨이는 모션베드와 스트레칭 기술을 적용한 침대 라인업 '비렉스(BEREX) R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비렉스 R시리즈는 허리를 안정적으로 이완시키는 스트레칭 기능과 편안한 휴식을 돕는 모션베드 기술을 주축으로, 맞춤형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슬립테크 라인업이다. 코웨이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맞춰 신제품을 'R7·R5·R3' 등 세분화된 라인업으로 선보였다. 먼저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는 모션..
직장인의 하루가 스마트폰과 모니터를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눈의 사용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근거리와 중거리, 원거리를 반복적으로 오가는 시야 환경이 일상화되며 관련 업계도 이에 맞춘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인터넷 이용률은 94.5%에 달하며, 이용자의 90.5%가 하루 한 번 이상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평균 이용 시간도 20시간을 웃돌면서, 깨어 있는 시간 상당 부..
경기 둔화와 수요 위축이 장기화되면서 산업계가 '디자인'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기능과 가격 중심 경쟁이 한계에 이르자, 사용자 경험과 공간 조화를 결합한 디자인 전략으로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전·건자재·헬스케어 등 주요 산업에서 디자인을 앞세운 전략 전환이 잇따르고 있다. 대표적으로 코웨이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8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하며 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