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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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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대통령 거부권(재의요구권) 제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원포인트 개헌' 주장에 대해 "국민의힘은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대통령 거부권은 삼권 분립 원칙의 핵심 중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거부권을 제한한다는 것은 헌법을 부정하는 발상"이라며 "민주당은 반민주적인 정쟁을 위한 발상으로 혼란을..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이틀 후 있을 5·18운동 기념일을 두고 "이 땅의 자유·정의·인권을 기반한 숭고한 역사"라고 밝혔다. 황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인류·보편·가치 누리는데는 44년 전 인류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비대위원장은 "5.18민주화운동 3개 단체와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외부단체와 함께하는 첫번째..
[속보] 추경호 "거부권 제한 원포인트 개헌,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의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를 놓고 여야가 연일 날 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여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방탄에 '채상병 특검법'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야당은 '윤 대통령 격노설' 등 수사외압의 전말이 드러나고 있다며 '탄핵' 카드마저 꺼내들고 압박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5일 논평을 통해 "원내대표 교통정리, 국회의장 교통정리, 당대표 연임과 함께 해병대원 특검법이 향하고 있는 곳..
여야가 22대 국회 개원 준비를 앞두고 상임위원회·의원회관 사무실 신청을 받는 등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전망·과거 거쳐간 의원에 따라 사무실 '명당'이 나뉘는 가운데, 여야 모두 3지망까지 희망 상임위를 받고, 협상 결과 등을 반영해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2대 총선 당선자들 대상으로 희망 상임위원회 신청을 비롯한 오는 17일까지 의원회관 희망 사무실 신청도 받는다. 더불어민..
총선 참패 이후 잠잠했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행보가 잇따라 포착되자 '한동훈 등판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당권 경쟁 주자들의 견제도 본격화 되고 있다. 7말8초로 유력한 전당대회를 두달 여 앞두고 룰 개정·관리와 당 정체성 재정립 등을 주도할 황우여 비대위는 잠행 과정에서 대중적 인기를 구사하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행보에 고심이 깊어져 당내 자체적으로 갑론을박이 반복될 경우 전대 개최일 순연 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일 240mm 방사포 무기체계 점검에 이어 전술미사일 현장을 시찰하며 무기 세일즈 다변화를 꾀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오는 16일 방중 계기 방북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우크라 전쟁에 사용될 러시아의 대외무기 수출에 방점을 찍었단 분석이 제기된다. 1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전술미사일 무기체계 파악을 위해 제2경제위원회 산하 국방공업기업소를 방문..
국민의힘은 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여야 간 화합과 소통을 강조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갈등과 대립의 상황을 겪고 있는 지금의 우리에게 소통을 통해 대립과 모순을 극복하고 화합을 이루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다가온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부처님의 가르침은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마다 절망과 시련을 이겨내는 힘이 되어 왔다"며 "국민의힘은 화..
북한 수도 평양 북쪽 '전위거리' 준공식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김주애가 참석했다. 전위거리는 평양 3대혁명전시관 앞 서산 네거리부터 삼봉 다리까지를 잇는 구간으로, 지난해 12월 5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통해 개발 계획이 처음 공개됐다. 1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14일) 준공식에서 직접 준공 테이프를 끊으면서 건설에 참여한 청년들을 격려했다. 통신은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탈북 작가 장진성씨가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방송톰신심의위원회에서(방심위) MBC 탈북여성 성폭력 의혹 보도 관련, 법정 제재인 '관계자 징계'로 의결처리 된 데 대해 "공영방송의 실체이자 역사"라고 비판했다. 장 작가는 이날 방심위 징계 결정 이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남북한 두체제를 경험한 전문가로서 북한의 정치범시스템을 만든 수령 악마가 있다면 남한은 가짜뉴스 조작선동으로 여론 수렴하려는 MBC가 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라인야후 사태 이후 제2의 죽창가가 돼선 안된다며 야권과 초당적 협력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라인 야후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기업경영 관점에서 접근하려는 우리의 시각과 경제·안보적 관점에서 사태를 바라보는 일본의 시각이 충돌하다 보니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해킹의 주체가 중국 등에서 이루어진 것이 맞다면 우리 정부도..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여야 간 소통을 강조했다. 이 자리를 기점으로 22대 국회는 원 구성과 특검법 관련 논의가 주가 될 전망이다. 박 원내대표가 운영위원장과 법제사법위원장을 민주당 몫으로 가져오겠다고 공언한 한편 추 원내대표는 소수 여당으로서 어떤 전략을 세울지 주목된다. 채상병 특검법이 부결되더라도 민주당은 22대에서도 해당 특검법을 재추진할..
△하대숙(향년 85세)씨 별세, 권기석(한화 유럽 법인장)씨 모친상, 김희정(국회의원·전 여성가족부 장관)씨 시모상=7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13일 오후 6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 02-2258-5919
△ 김봉희(향년 94세)씨 별세, 나경범(배현진 의원실 보좌관)씨 모친상= 12일, 서울성모장례식장 10호실 발인 15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영락동산. (02)2258-5969
성일종 국민의힘 신임 사무총장은 13일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시기를 놓고 7월이 유력한 상황이라고 관측했다. 성 사무총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당헌·당규에 맞춰서, 가장 합리적이고,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전당대회) 시기를 빨리 맞추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성 사무총장은 "행정적으로 꼭 거쳐 가야 할 일들을 계산해 보면 6월까지는 불가능해 보이고 7월 정도가 되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