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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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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20일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오늘 사직서를 제출했고 처리는 월요일에 될 것"이라며 "출근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해 온 측근 인사로 꼽힌다. 이번 출마 역시 '명심(明心)'을 대변하고 국정 동력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계양을은 이 대통령의 직전 지역구..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이공계 안전망을 구축해 적어도 돈이 없어서 연구를 멈추는 일은 없도록 만들겠다"며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과학기술 인재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위수여식 축사에서 "우리 정부는 확고한 신념 아래 R&D 예산 삭감으로 무너진 연구생태계를 복원하는 일에 온 힘을 쏟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윤석열 정부는 2024년 R&D 예..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불법 계엄의 잔재를 말끔히 청산하고 주권자인 국민만 바라보는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야 한다"며 군의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12·3 비상계엄 이후 군이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청남도 계룡대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 모두발언에서 "군의 지난 과오를 철저히 반성하고 절연해 본연의 임무와 역할에 충..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업무량이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보도에 대해 "대한민국은 전쟁터"라며 "공직자의 1시간은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초인적 과로에 노출된 청와대 비서진에는 참으로 미안한 일"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직원들은 월평균 62시간이 넘는 초과근무를 해온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신규 다주택자 현황과 규제 방안 검토를 내각과 비서실에 지시했다. 기존 다주택자가 신규 다주택자에 비해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이 시행되는 부분을 파악한 뒤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신규 다주택자들에 대한 대출 연장 및 대환 현황과 이에 대한 확실한 규제 방안을 검토할 것을 내각과 비서실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이 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지방정부의 환경미화원 임금 지급 실태와 관련해 전수조사 등 현황 파악을 지시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지방정부의 환경미화원 적정임금 보장 규정 이행 여부를 점검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문제가 있는 경우 책임자를 엄중 징계하고, 미지급 임금이 신속 지급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했다"고 김 대변인은..
청와대는 19일 이른바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충북 충주시 주무관에게 디지털소통비서실 근무를 제안한 데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구체적인 내용 확인은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사직서를 내고 장기 휴가에 들어갔으며, 이달 말 면직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측은 이날 최근 사직서를 내고 장기 휴가에 들..
이재명 대통령은 12·3 불법계엄에 반대한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것과 관련해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18일 밤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12·3 계엄 막은 대한민국 국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대한민국은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와 세계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다주택 투기를 가능하게 만든 제도와 정치권 책임론으로 화살을 돌렸다.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으로 비칠 수 있는 논조를 미세 조정하면서 부동산 시장을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다주택자 관련 비판 기사를 공유하며 부동산 시장 왜곡의 책임이 제도 설계 권한을 가진 정치권에 있다고 지적했다. 다주택 보유 자체를 문제 삼기보다 법과..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다주택 보유 자체보다 다주택 투기를 가능하게 만든 제도와 정치권 책임을 정조준하며 부동산 정책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 다주택자를 직접 규제하기보다 제도 개선과 책임 부과를 통해 시장 구조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장동혁 "다주택자 사회악 몰이"…민주당 "품격 없다" 역공'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부동산 시장 왜곡의 책임이 제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4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부동산 불패라는 인식은 우리 정부에서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해 추가 부동산 대책을 놓고 "준비된 정책은 많고 조세든 공급이든 모든 수단이 준비돼 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재명은 합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최근 여론 흐름과 관련해선 "여론조사를 보면 대통령이 잘하는 분야로 경제·민생, 외교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한 달 새 상승해 60%대 중반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케이스탯리서치가 KBS 의뢰로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운영 평가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5%, 부정 평가는 27%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한 달 전 조사보다 6%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4%포인트 하락했다. 긍정 평가 이..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오찬 회동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불참으로 무산됐다. 설 연휴를 앞두고 정치 복원과 협치 메시지를 발신하려던 청와대 구상에 제동이 걸리며 여야 대치는 다시 격화하는 모습이다. 당초 장 대표는 12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오찬 회동에 참석하기로 했으나 당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와 논의 끝에 불참을 최종 결정했다. 장 대표는 회동 약 1시간 전 청와대에 불참을 통보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국회 법제사법..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년층 탈모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여부와 관련해 "바로 결정하기보다 사회적 토론이나 공론화 대상으로 삼아 의견을 더 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현안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강 대변인은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청년 세대 내부에서도 찬반을 포함해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만큼, 보험..
이재명 대통령은 3월 개학을 앞두고 고가의 교복 가격 문제를 언급하며 "가격의 적정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제가 (성남) 시장을 할 때만 해도 교복이 30만 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60만 원에 육박한다고 한다"며 "부모들이 '등골 브레이커'라고 표현할 정도로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수입 비중이 높은데, 이렇게 비싸게 받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