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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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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하락에 “국민께 죄송…더 겸손하게 임하겠다”
李 “남북, 26년 전처럼 마주 앉도록 최선…그 길 포기할 수 없다”
李 “한미동맹은 외교 기본 축…자강 역량도 공고히”
李, 여성 소방공무원 사망에 “음주 강요·감찰 묵살 철저 조사”
金총리 “잠실 봉쇄 시위, 심각한 불법행위…일벌백계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정부가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기업 입지 논란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기업에 부탁한다고 해서 움직이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기준은 결국 경제적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업은 돈이 되면 부모가 말려도 하고, 돈이 안 되면 자식이 부탁해도 하지 않는다. 누가 손해 나는 일, 망하는 일을 하겠나"라며 이같이 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검찰개혁과 관련해 "보완수사를 원칙적으로 하지 않는 것이 맞다"면서도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는 남용 여지가 없도록 안전장치를 두는 방식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검찰개혁의 최종 목표는 누군가의 권력이나 조직의 권한을 빼앗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권리 구제와 인권 보호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은 검찰..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종교적 신념을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는 행위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며 "이는 단순한 정치 참여를 넘어 헌법 질서를 흔드는 반란 행위와 다를 바 없다"고 밝혔다. 종교의 정치 개입에 대한 처벌 강도가 낮다는 점도 함께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종교와 정치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종교와 정치의 분리를 헌법에 명시한 이유를 다시 되새겨봐야 할..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미국의 반도체 관세 100% 부과 압박과 관련해 "심각하게 우려할 사안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국익 중심의 원칙적 대응이 중요하다는 인식도 함께 내비쳤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요즘 국제 정세는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이고, 하나하나 나오는 이야기마다 흔들리면 중심을 잡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글로벌..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년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 "미래 사회는 일하고자 해도 일할 자리가 없어질 수 있다"며 "취업 중심 사회보다는 창업 중심 사회로 빠르게 전환하고, 마인드 역시 거기에 맞춰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30 청년 금융·경제 미디어 유튜브 채널 '어피티' 대표가 청년 취업 대책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원하면..
국민의힘 지지율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논란과 장동혁 대표 단식 투쟁이 겹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당내 갈등이 장기화된 상황에서 지지층이 '분열'보다 '생존'을 택해 재결집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20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37.0%를 기록해 전주 대비 3.5%포인트(p) 상승했다. 반면 더불어민주..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2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건강이 최고니 밥 먹고 싸우라'·'지금 국민의힘은 단식할 때가 아니라 석고대죄할 때' 발언을 두고 "정치를 비정한 약육강식의 세계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총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곡기를 끊는 결기마저 정치적 계산기로 두드리고, 상대의 고통을 조롱의 콘텐츠로 소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가 20일 장동혁 대표의 단식 투쟁을 공개 지지하며, 당 통합을 저해하는 언행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의 쌍특검(통일교·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관철 투쟁에 힘을 싣는 동시에, 당내 갈등 확산에 선을 긋는 메시지다.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안과 미래' 정기모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무도한 국정 운영에..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의 사과를 계기로 당원게시판 논란을 둘러싼 징계 논쟁이 '과거 청산론'과 '선거 현실론' 사이의 갈림길에 섰다.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 이후 최고위원회가 의결을 보류한 상황에서 한 전 대표의 사과가 새로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달 말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당 윤리위원회가 최고 수위인 제명을 의결했지만,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은 19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의 제명 조치를 재심 신청 없이 수용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애매한 선언으로 시간을 끌 것이 아니라 의원직을 내려놓고 법의 심판을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당을 떠나는 흉내가 책임의 끝이 될 수 없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을 둘러싼 의혹은 비단 공천 헌금에 그치지 않는다"..
국민의힘이 19일 한동훈 전 대표의 사과를 둘러싸고 지도부 내부에서 정반대 평가가 분출되며 또다시 내홍 국면에 들어갔다. 사과의 진정성을 두고 최고위원들 사이에서 공개 충돌이 벌어지면서 당내 혼선이 재점화되는 모습이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사과한다는 말을 접하는 순간 악어의 눈물이 떠올랐다"며 "거짓 눈물, 위선적 행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표현"이라고 직격했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잇따른 악재에도 대구·경북(TK)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지지율 하락세를 보이며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고등이 켜졌다. 전통적 지지층인 60·70대에서도 우위를 잃은 데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논란으로 당내 갈등이 장기화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최근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TK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민주당에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사과 메시지를 내놨다. 당 최고위원회가 자신에 대한 제명안 상정을 열흘간 보류하기로 한 지 사흘 만에 침묵을 깬 것이다. 한 전 대표가 '정치적 책임'을 먼저 언급한 데 따라 지도부는 '선택의 시간'에 들어선 모습이다. 정치권에선 제명 강행과 정치적 봉합 사이에서 지도부의 셈법이 한층 복잡해졌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게시한 2분 5초 분량의 영상 메시지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18일 자신에 대한 당 징계 추진과 관련해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을 당을 이끌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징계는 정치보복이라고 규정하면서도, 당원게시판(당개) 논란과 관련한 책임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사과의 뜻을 전한 것이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게시한 2분 5초 분량의 영상 메시지에서 "저에..
[속보] 한동훈 "당 이끌던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당게 공식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