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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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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당 이끌던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당게 공식 사과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여부를 둘러싼 국민의힘 내홍이 '폭풍의 눈' 속으로 들어왔다. 장동혁 대표가 당 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제명안' 처리를 보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정치권에선 지방선거를 불과 5개월 앞둔 시점에서 제명 논란이 선거 판세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장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윤리위원회가 의결한 한 전 대표 제명 징계안을 재심 신청 기간 동안 최고위..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부정청약 의혹을 거론하며 "현금 부자들은 살찌우고 서민들은 피눈물 나게 만드는 10·15 부동산 대책에 반드시 제동을 걸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30분 서울행정법원 대법정에서 열리는 10·15 부동산 대책 취소소송 및 효력정지 신청 변론기일을 앞두고 정부 부동산 정책의 위법성과 불공정성을 정면으로 문제 삼은 것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의결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징계안과 관련해, 재심 신청 기간 동안 최고위원회 차원의 의결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에서는 한 전 대표에게 재심의 기회를 부여하고, 제대로 된 소명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재심의 기간까지는 윤리위 결정에 대해 최고위 결정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원..
[속보] 장동혁 "한동훈 제명, 재심 기간까지 결정 않을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을 존중한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했다. 당 지도부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장기화된 내홍을 조기에 차단하고, 6·3지방선거를 향한 선거 체제를 조속히 안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장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충남 통합' 관련 정책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은) 윤리위원회에서 여러 사정들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생각..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14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당원 게시판' 논란을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데 대해 "당원과 지지자들의 반발을 최소화 하려는 의도가 깔렸다"고 밝혔다. 이 위원은 이날 아시아투데이TV 신율의 정치체크에 출연해 "(윤리위) 방향은 정해져 있었고, 정치적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타이밍을 선택했다. 새벽 1시가 넘어서 제명 결정을 발표한 것은 기습적으로 처리한 날치기 결정"이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당 윤리위원회가 '당원 게시판' 논란을 놓고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제명 징계를 결정한 데 대해 "윤리위원회에서 여러 사정들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생각한다"며 "이미 윤리위 결정이 나온 상황에서 곧바로 이를 뒤집거나 다른 정치적 해결을 모색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대전 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충남 통합 관련 정책협의'를 가진 후 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처분을 두고 "잘못된 과거사를 청산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제명 결정으로 국민의힘 내부의 계파 갈등과 보수 진영 재편 논의는 한층 더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어젯밤은 한국 보수진영을 나락으로 몰았던 정치 검사 두 명이 동시에 단죄를 받은 날이다. 한 명은 불법 계엄으로 사형을..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13일 통일교의 특검과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특검, 대장동 항소 포기 진상 규명 등을 놓고 손을 맞잡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경위 규명 특검과 통일교 특검, 공천 뇌물 의혹 관련 특검 추진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번 회동은 이 대표의 특검 논의 제안에 장 대표가 호응하면서 성사됐다. 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각 정당 간 입장차이가 있더라도..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쇄신 선언에 이어 당명 변경 절차에 착수했지만, 지지율 반등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사과와 함께 쇄신안을 내놓은 데 이어 '간판 교체' 카드까지 꺼냈는데도 여론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한 모습이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론 지형은 오히려 여권에 유리하게 흐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와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상승하는 동안, 국민의힘은 정체 또는..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과 통일교 유착 의혹, 더불어민주당 공천 비리 의혹에 대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22대 국회 출범 이후 보수 정당 대표 간 정책 공조를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이날 국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회동을 갖고, 이른바 통일교·공천뇌물 특검에 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여권을 견제해야 할 야당의 역할..
국민의힘 최다선(6선)인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12일 지도부 일각에서 거론되는 당명 변경 구상을 두고 "내용은 그대로 둔 채 겉포장만 바꾸는 '포대 갈이'로는 성공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변화의 상징으로 당명 개편을 논의할 수는 있지만, 기존 행태와의 단절이 뒤따르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는 지적이다. 주 부의장은 이날 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당명을 바꾼다는 것은 국민에게 '완전히 달라진 당'이..
개혁신당이 12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 도입을 고리로 야권 공조를 재차 촉구했다. 국민의힘에는 조건 없는 협력을 요구하는 한편, 조국혁신당을 향해서는 재고를 요청하며 야권 연대의 문을 열어두는 모습이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위원회의에서 "공천을 고리로 한 금품 수수와 종교집단의 정치권 로비 의혹은 보수·진보의 문제가 아니라 야권이 함께 규명..
여야가 9일 6·3 지방선거 선거구 확정을 논의할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정개특위 위원장에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선임하는 내용의 특위 구성안을 확정했다. 정개특위는 선거구 확정과 정치관계법 개편 등을 논의하는 기구다. 민주당에서는 송 위원장을 비롯해 김문수·김한규·송재봉·윤건영·윤준병·이상식·이해식·임미애 의원 등 9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국민의힘에서는 강명구·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