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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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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금융투자업계 잇단 해킹사고…靑 긴급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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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다문화가정 모두 취약계층 아냐…일률적 우대 점검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8일 국가 4부 요인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논의하고 선거관리 대개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사안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책 수립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4부 요인 회동 관련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은 "참석자들은 이번 사안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책 수립이 신속히 이뤄져야..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4부 요인을 긴급 소집하고 제도 개선을 강조했다. 선관위가 헌법상 독립기관이라는 이유로 공식 점검조차 쉽지 않은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국민 참정권 보장 실패를 '심각한 문제'로 규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4부 요인 회동에서 "선거는 대한민국 기본적 헌정 질서의 핵심을 이루는, 그야말로 국민주권의 실현 과정에 관한 것"이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첫 출근길에서 민생경제 비상 상황 대응과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빠르게 확산시키겠다는 뜻도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사무실로 처음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이하는 전환적인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받은 것에 굉장히 무거운 책임..
이재명 대통령이 7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참정권 침해 논란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국회에 국정조사를 요청하고, 행정부에는 검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며 "사고 자체도 납득하기 어렵지만, 이후의 대응과 국민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집권 2년 차 총리 인선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중소기업·벤처 성장에 방점을 둔 '경제·산업형 카드'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와 임명동의 절차를 통과하면 2006년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의 여성 국무총리가 된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오늘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총리직 사임과 더불어민주당 복귀 의사를 밝히며 차기 당권 도전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저는 대통령에게 총리직 사임과 민주당 복귀의 뜻을 말했다"며 "당에 돌아가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집권플랜을 설계하고 1기 내각의 총참모장을 맡았던 제 다음 임무는 기득권의 저항을..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국민주권정부 두 번째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집권 2년 차 첫 총리 인선에서 정무형 카드보다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중소기업·벤처 성장 성과를 이끌 경제·산업형 카드를 선택한 것이다. 한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와 임명동의 절차를 통과하면 2006년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의 여성 국무총리가 된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2년 차 비전과 4대 목표를 제시한다. 청와대는 회견 슬로건을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정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를 넘어 세계가 필요로 하는 나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진행 방식은 앞선 회견과 마찬가지로 정해진 각본 없이 진행된다. 기자들은 사회자와 대통령의..
김혜경 여사가 4일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와 전쟁 당시 연대의 역사를 강조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기념식 축사에서 "양국은 문화와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가까운 동반자가 됐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6·25전쟁 참전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김 여사는 "프랑스는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해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이후 '국정 2기'의 첫 인사 카드가 될 후임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김민석 총리의 뒤를 이을 후임 총리 후보군을 검토 중이다. 김 총리는 조만간 사의를 공식화한 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후임 총리 인선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현재 김 총리의 사의 표명이 임박한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
청와대가 4일 지방선거 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철저한 점검과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선거관리 허점에 유감을 표한 데 이어, 청와대도 국민 참정권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선관위는 이 사태를 무겁게 받아들여 스스로 철저한 점검과 필요한 후속 조치에 나서야..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공공부문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과 여름철 재난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경비·청소 등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시설 개선을 서두르고, 폭염과 폭우 등 여름철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가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사회에는 소외된 영역들이 많이 있다"며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권이 법적으로 보장돼 있지만 실제 현장 상..
이재명 대통령이 4일 6·3 지방선거 이후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소속 정당에 관계없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선거 과정의 경쟁은 끝난 만큼 정치권이 민생 개선과 지역균형발전, 국민 통합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도 국민의 뜻을 받들어 소속 정당과 관계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6·3 지방선거 이후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조하며 정책 실행을 주문했다. 물가 상승과 중동발 공급망 불안, 산업현장 사고까지 겹친 만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전 성과를 내야 한다는 취지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9차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4년간 지방정부를 이끌어갈 지역일꾼들이 새롭게 선출됐다"며 "이제 국민들께 약속드렸던 정책..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일 방한 중인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을 만나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출된 안보 분야 합의사항 이행 논의가 속도를 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위 실장은 이날 후커 차관을 접견하고 한미 안보 현안과 국제 정세를 논의했다. 양측은 이날 오전 열린 한미 공동설명자료 안보 분야 후속 협의 개최를 환영했다. 이어 3일까지 이틀간 이어지는 협의를 통해 관련 논의가 더욱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