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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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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투자이자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하며 공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주문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협력업체 노동자에게도 동일한 성과급 지급률을 적용한 한화오션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공정한 생태계를 만들어야 창의와 혁신이 작동하는 지속 성장과 발전이 가능하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은 단순한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민생경제 충격에 대응해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과 에너지 세제 조정, 소비자 직접 지원 등 추가 금융·재정 지원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9차 국무회의에서 "중동 지역 긴장이 심화되면서 에너지 수급과 해운·물류, 금융시장 등 세계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외부 충격이 민생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 역량..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주재한다.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6개월 유예 기간을 마치고 시행되는 첫날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제로 대·중소기업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는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피우다'를 슬로건으로 상생협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정부가 이번 주 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절차에 착수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해 국제유가 대응을 주문한 데 따른 조치다. 물가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의 '경제 방어선' 구축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대응 카드로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을 꺼내 들었다. 최고가격제는 정부가 유류 가격 상한을 정하고 업자 손실이 발생할..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대체 에너지 공급선 확보를 주문했다. 향후 사태 전개가 불확실한 만큼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한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전략적 협력 국가들과 공조해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하지 않는 대체 에너지 공급선을 신속히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 원유의 약 20%가 통과..
이재명 대통령이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오는 10~12일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칠레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정 의원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정 특사는 카스트 대통령을 만나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 정책을 설명하고, 칠레 신정..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등을 거론하며 "필요한 개혁을 하더라도 전체를 싸잡아 비난해 모두를 개혁 대상으로 몰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내 검찰개혁 후속 입법을 둘러싼 강경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개혁 추진 과정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검찰개혁이든 노동·경제개혁이든, 언론개혁이든, 법원개혁이든 어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한 밀반입 감식 기술 고도화를 주문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비공개 회의에서는 7대 주요 공정 의제에 대한 대책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우편집중국에서 진행되는 2차 '집중 검사' 성과를 점검하며 "마약 밀반입 방식이 갈수..
청와대는 6일 정정옥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이 이른바 '지분 쪼개기' 방식으로 농지를 매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 관계를 파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청와대 공무원은 임용 시 관련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재산 신고를 하도록 돼 있다. 각자 법률과 공직자 윤리에 부합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관련 상황을 확인해 보겠다"며 이같이..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신임 준장들에게 정치적 중립 의무를 거듭 강조하며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2024년 12·3 비상계엄 사태로 군의 정치적 중립성과 신뢰가 훼손됐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군 기강과 명예 회복을 주문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준장 진급 장성 삼정검 수여식' 모두발언에서 "우리 국군은 국민을 위한 군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돕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측과 협의를 진행했다"며 "어젯밤 늦게 UAE에서 출발하는 민항기 운항 재개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현재 우리 국민을 태운 UAE 대형 여객기가 두바이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향하고 있으며 오늘 오후 7시30분께 인천공항에 착륙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취임 후 최고치에 다시 도달했다. 경제·민생과 부동산 정책 대응이 지지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발표한 '3월 1주차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5%로 전주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25%로 1%포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동 정세 악화와 관련해 금융·에너지·실물경제 등 민생 분야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위기 고조로 세계 경제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직면하면서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증폭되고 있다"며 "이처럼 중차대한 시기일수록 기민하고 세밀한 대응을 통해 국민 삶에 가해질 수 있는 위협..
청와대는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사법개혁 3법(재판소원·법왜곡죄·대법관 증원)을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한 것과 관련해 "국회에서 소정의 절차를 거쳐 의결된 법안인 만큼 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의결·공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해당 법률안의 내용과 국회 논의 경과를 종합적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은 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초청해 오찬을 열고 선수들의 선전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대한민국을 가슴에 새기고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국민에게 뜨거운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준 국가대표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국민과 함께 여러분의 더 큰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