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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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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또다시 무력도발을 감행했다. 정찰위성 시험 목적을 내세워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을 발사한 지 닷새 만에 일어난 일이다. 합동참모본부는 23일 "우리 군은 오늘(23일) 오후 4시 32분경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각각 250여km와 350여km를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으며 한미 정보당국이 종합적으..
정부는 23일 최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미얀마 사태 관련 결의를 처음으로 채택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정부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유엔 안보리가 미얀마 관련 결의 2669호(2022)를 채택한 것을 환영하고 지지한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유엔 안보리는 이번 결의를 통해 미얀마 내 폭력 종식, 자의적 구금자 석방, 인도적 지원 제공, 민주주의 회복 등 미얀마..
북한이 또다시 무력도발을 감행했다. 정찰위성 시험 목적을 내세워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을 발사한 지 닷새 만에 일어난 일이다. 합동참모본부는 23일 "우리 군은 오늘(23일) 오후 4시 32분경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면서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합참 "北, 평양 순안 일대서 동해상으로 단거리미사일 2발" (속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속보)
군 당국은 올해 하반기 '독도방어훈련'을 비공개로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해군과 해경이 어제 이른 새벽에 동해영토수호훈련(정식명칭)을 실시했다"며 "이 훈련은 영토와 국민 재산에 대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군이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는 훈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참가전력 규모는 세부적으로 말할 수 없고 과거훈련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훈련은..
방위사업청이 23일 부품국산화 개발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내년 2월 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품국산화 개발지원사업은 무기체계에 쓰이는 핵심부품 가운데 국외에서 수입하는 부품을 국내 제품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유형(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에 따라 과제당 개발비의 50~75%를 최장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세 번째인 이번 공모에서 방사청은 수리부속부품, 고장 다빈도 품..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3일 방한 중인 안젤 틀버르 루마니아 국방장관을 만나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과 안보 정세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지난 9월에 이은 루마니아 국방부 장관의 재방한과 관련,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틀버르 장관은 "양국 간 군사정보와 군사교육 교류 등 전통적인 국방 협력이 지속 확대되길 희망한다..
북한은 23일 통일부가 최근 정부의 비핵화 로드맵 '담대한 구상'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조직을 장관 직속으로 신설한 것과 관련, "밥통부의 단말마적 발악"이라고 조롱했다. 대외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이날 "괴뢰 통일부 것들이 윤석열의 '담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통일미래전략기획단'을 새로 내오는 등 기구 개편 놀음까지 벌여놓기 여념 없다"며 이같이 비난했다. 매체는 "괴뢰 통일부가 북 치고 장구 치며 분주탕을..
수리온에 이어 국내 독자 개발된 두 번째 국산 헬기인 소형무장헬기(LAH)가 개발을 마치고 최초양산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2일 방위사업청과 LAH 최초 양산사업을 계약했다고 23일 밝혔다. 항공기 10대 및 초도운용요원 교육, 정비대체장비 등 통합체계지원요소를 포함해 3020억원 규모다. 사업 기간은 약 36개월로 2024년 12월에 최초 납품 예정이다. LAH는 육군의 항공타격작전(대기갑 전투) 및..
북한 외무성은 23일 북한이 최근 철도를 이용해 러시아에 군수물자를 제공했다는 일본 보도와 관련, "황당무계한 모략"이라고 맹비난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문답에서 "우리나라가 러시아에 군수물자를 제공했다는 일본 언론의 모략 보도는 가장 황당무계한 여론조작으로서 그 어떤 평가나 해석을 달만 한 가치조차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변인은 "있지도 않은 조러(북러) 사이의 '무기 거래' 문제에..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규탄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의장성명 초안 논의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3일 담화를 통해 "지금 미국은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비난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성명'을 조작해보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미 우리는 미국의 이러한 어리석은 기도가 아주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데 대해 명백히 경고한 바 있다"고 밝혔..
정부가 오는 28일 한국형 인도-태평양 전략(인태전략) 최종보고서를 공개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22일 기자들과 만나 해당 보고서와 관련, "이날(28일) 오전에 대통령실에서 최종보고서를 공개하고 외교부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당국자는 "같은 날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 3층 국제회의실에서 인태전략의 의의를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며 "2개 세션으로 나눠 60분간 진행되며 외교부나 대통령..
외교부가 중국의 한국 내 비밀경찰서 개설 의혹과 관련해 "외교적 관계 고려에 앞서 사실관계 등이 먼저 파악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22일 기자들과 만나 "외교부가 언급할 사항이 없다고 하는 이유는 사실관계 파악이 끝나지 않아서 인가, 외교적 관계를 고려해서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번 사안에 대해 중국측이 한국 정부에 설명한 것이 있는지에 대해선 "사실관계가 파악돼야 하는 현시점에서 외교..
국방부는 22일 국군방첩사령부(구 국군기무사령부·군사안보지원사령부)령 개정안을 비판하는 군인권센터의 진위 여부에 대해 "구체적인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방첩사는 최근 여러가지 신기술 도입에 따라 직무영역이 넓어진 것뿐"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전 대변인은 "어제(21일) 국방부에선 입장을 담아서 보냈고, 전에도 설명했던 부분이 있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