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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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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개발하는 기뢰제거 헬기가 2030년까지 전력화된다. 방위사업청은 22일 해군의 공중 소해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3477억원 규모의 '소해헬기 체계개발 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방사청에 따르면 이번 소해헬기 체계개발 사업은 해군의 기뢰대항 능력을 보강하고 해상교통로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업으로,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다. 이후 체계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2030..
김승겸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21일 전군 장성들에게 군사대비태세 확립과 북한의 도발에 대한 단호한 응징을 주문했다. 합참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주재한 '2022년 무궁화회의'를 통해 "올 한해 이뤄진 북한의 도발과 위협은 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위험한 행동"이라며 "향후 예상되는 추가도발에 대해서도 '침과 대적'의 자세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승리로 작전을 종결시켜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급..
국방부는 지난달 14일 자신들이 입법예고 한 '국군방첩사령부령 개정령안'과 관련, "군인권센터의 주장에 대한 보도는 전혀 사실 아니다"라며 "해당 개정은 신기술 도입에 따른 직무 범위 구체화를 위한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발표한 '국방부 대변인실에서 알려드립니다' 입장문 에서 "국군방첩사령부령 개정은 신기술 도입에 따른 법적근거 마련과 직무 범위 구체화를 위한 것" 이라며 "3불 원칙(정치관여 행..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1일 군의 주요 지휘관들에게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임전필승의 현장 즉응태세'를 완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국방부에서 주재한 2022년 후반기 전군지휘관회의에서 "북한이 핵 위협을 노골화하고 있음에도, 국가방위를 위해 각자소임을 다하고 있는 주요 지휘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북한의 도발위협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는..
군인권센터는 21일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의 전신인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가 박근혜정부 시절 탄핵을 막기 위해 '안보·보수단체'에 개입해 여론을 형성시켰다고 밝혔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무사가 보수단체의 활동을 적극 조성했다"며 "이는 명백한 정치개입이자, 정권의 친위대로 활용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임 소장은 "2016년 당시 기무사는 집회 3회, 성명..
북한이 올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등 무력도발 성과를 과시하며 반미 의지를 드러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위대한 김정은조선은 끝없이 승승장구할 것이다' 제하 기사에서 올해 ICBM 시험발사 등 무력도발 성과를 과시하며 "첨단기술을 요구하는 극초음속미사일 시험 발사로부터 서막을 연 우리의 2022년"이라며 "최강의 전략무기인 '화성-17'형의 거대한 폭음으로 행성을 연이어 뒤흔들었다..
◇ 국장급 △ 유럽국장 최태호 ◇ 심의관급 △ 북미국 심의관 이원우 △ 중남미국 심의관 최준호
정부는 20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추가도발을 시사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비핵화 대화에 복귀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대변인은 "하루빨리 북한이 불법적인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우리 정부의 담대한 구상에 호응해 비핵화 대화에 나오길 바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핵심 기술인 대기권 재진입 기술 확보를 시사하며 이를 입증하기 위한 정상 각도 발사를 조만간 시행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자신들의 무기체계에 대한 저평가에 반발해 도발 강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표출한 것으로 향후 북한의 도발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ICBM 정상각도 발사와 관련해 "..
군인권센터는 지난달 14일 국방부가 입법예고 한 '국군방첩사령부령 개정령안'에 대해 "군부 독재 시절로 되돌리려는 명백한 민간인 사찰법"이라고 주장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보안사령부 부활을 꿈꾸며 전두환 시대로의 퇴행을 예고하고 있다"며 "그 신호탄으로 국방부는 국군 정치개입과 민간인 사찰을 등의 행위를 저지르기 위해 '국군방첩사령부령'을 통해 법령 개정을 시도하고 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20일 북한의 정찰위성 개발시험에 대해 '조악한 수준'이라는 등의 지적이 나오자 "좀 개나발들 작작하라"라고 반발하며 막말을 쏟아냈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남을 걸그락질하는 그 몹쓸 버릇 남조선괴뢰들이 지껄이는 소리를 듣고 있자니 지루하고 진저리가 나서 몸이 다 지긋지긋해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부부장은 "그 동네의 무슨 토질병인지 입가진 것들은..
北외무성, 日 '적기지 반격' 채택에 "실제 행동으로 보여줄 것" (속보)
김여정, 'ICBM 대기권 기술 미흡' 지적에 "개나발들 작작하라" (속보)
한국과 일본 당국의 북핵수석대표가 19일 서울에서 대면 협의를 갖고 북한이 추가 도발에 나설 경우 단호하고 엄중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방한 중인 일본 북핵수석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만나 한반도 정세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측은 북한이 이날 2023년 4월까지 군사정찰위성 1호기 준비를 끝낼 것이라고 밝혀 추가 도발 가..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19일 서울 용산 청사에서 유럽의회 안보국방분과위원회 방한단 일행을 접견, 한반도 및 유럽 안보정세와 한-유럽연합(EU) 안보협력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이 장관과 유럽의회 인사들은 면담을 통해 "최근 한국 국방부와 유럽의회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전략적 소통과 안보협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 장관은 "유럽의회가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강력하게 규탄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