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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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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국산 소형무장헬기(LAH)에 탑재할 공대지유도탄 천검이 지난 12일 전투용적합판정을 받아 체계개발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방사청에 따르면 천검은 2015년 11월부터 올 12월까지 7년2개월간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 아래 국내 기술로 연구·개발한 발사 플랫폼(LAH)용 공대지유도탄이다. '하늘의 검'이란 뜻의 천검은 영문으로는 '탱크 저격수'(Tank Snipers)를 압축해 'TAIPERS..
통일부는 19일 북한이 전날 준중거리 탄도미사일(MRBM) 시험 발사를 강행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조중훈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명백한 UN안보리 결의 위반" 이라며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역내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 도발은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 당국은 북한의 민생과 경제, 그리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북한은 지난 18일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이뤄진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 도발과 관련,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중요시험의 일환이라고 1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특히 내년 4월까지 군사정찰위성 1호기 준비를 끝낼 것이라고 밝혀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이라도 1호기 시험 발사에 나설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국가우주개발국 대변인은 "이번 중요시험이 위성촬영 및 자료전송계통..
한동안 잠잠했던 북한이 한 달 만에 무력도발을 감행했다. 이번엔 사거리가 1000~3000km인 준중거리 탄도미사일(MRBM) 두 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8일 북한이 오전 11시 13분경부터 12시 5분경까지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두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평안북도 동창리는 지난 15일 북한이 고체연료 추진 방식의 고출력 로켓 엔진 시험을 한 곳이다. 합참에..
합참 "오늘 쏜 北미사일,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 (속보)
한동안 잠잠하던 북한이 한 달만에 무력도발을 감행했다. 이번엔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두 발을 발사했다. 합참은 18일 "우리 군은 오늘(18일) 11시 13분경부터 12시 5분경까지 북한이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두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합참은 "우리군은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면서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합참 "北, 탄도미사일 추가발사…동해상으로 총2발" (속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속보)
정부가 15일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 마련을 위해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대토론회를 조만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최근 국립외교원과 세종연구소가 준비하던 '한일관계 개선 민관대토론회' 개최 연기 요청 배경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최소 열흘 전 사전 공지를 통해 모든 사람이 와서 들을 수 있게끔 준비 중"이라며 "형식, 토론회 주최, 방식, 장소 등을 다 고려하..
내년 한미동맹 70주년을 앞두고 공식로고가 15일 공개됐다. 박진 외교부 장관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는 15일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 한미동맹 70주년 공식 로고를 발표했다. 최우수 로고에는 한미 우호협력관계 지속과 동맹을 역동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의지를 형상화한 작품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한미동맹을 참신하게 표현한 다른 작품들이 우수상(1인)과 장려상(3인)을 차지..
통일부는 15일 지난해 9월부터 이달 10일까지 시행된 대북 영양 보건 협력사업을 통해 "3개 민간단체가 12억 원 상당의 물자를 북한에 보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3개 민간단체가 보낸 3건 중 2건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북한에 실제 반출이 이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2건 가운데 1건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반출승인과 실제 반출이 됐다"며 "1건은 새 정부 출범..
미국을 방문 중인 이도훈 외교부 2차관이 14일(현지시간) 윌리 아데예모 미 재무부 부장관을 만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논의했다. 정부는 IRA의 전기차 관련 규정에 대한 시행 유예 등의 조치를 통해 한국산 전기차 차별 문제를 미국에 요청하고 있다. 이 차관은 이날 IRA와 관련, 한국 정부의 입장을 재차 강조하고 재무부의 하위규정 제정 과정에서 잘 고려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지난..
방위사업청이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2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사청에 따르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선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의 도전, 그리고 게임체인저'를 주제로 한 이승섭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부총장의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이 부총장은 강연을 통해 "미래 국방을 선도할 첨단과학 기술의 중요성과 이를 획득할 수..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관례상 윤석열 대통령의 방중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순서는 무슨 순서인가"라고 반문했다. 싱 대사는 1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한국언론진흥재단(KPF)의 '한중수교 30주년, 성과와 전망' 주제 '특별 언론포럼'에 참석한 뒤 기자들의 '한국 정부는 시 주석의 방한이 먼저 이뤄지는 게 순서라는 입장인 것 같다'는 지적에 이같이..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13일 업무추진 방향과 관련, 내년에는 북한과의 접촉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이날 통일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취임 첫해인 올 한해를 돌이켜 봤을 때 대북정책의 기초체력을 다지는 데 주력했던 시간"이라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권 장관의 발언은 북한이 무력도발을 언제 단행할지 예측하기보다는 여러 가능성에 대처할 수 있는 대비를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겠다란 의미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