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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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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청주국제공항을 찾아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은 지역 요구를 넘어 국가 전체의 미래 전략"이라며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중부권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은 지난 대선에서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을 약속했다. 이제는 예산으로 답할 때"라며 "민주당은 말로만 균형발전을 외칠 것이 아니라 실제 예산 반영으로 의지를 증명해야 한다"고..
개혁신당이 10일 최근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검찰 지휘부와 법무부, 서울중앙지검 사이에서 책임 공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의 역할을 정조준하며 '정권 외압' 프레임을 부각한 것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노만석 대검 차장이 불명예스러운 행동을 하고도 직을 유지하려 한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0일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을 두고 "이례적이고 부자연스러운 조치"라며 정권 차원의 개입 가능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정훈 대령은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고 군인의 명예를 지킨 참군인이라며 정의를 강조하던 정권이 정작 자신이 연루된 범죄 사건의 재판은 방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통상 검찰은 일부 무죄나 낮은 형량이 선고되면..
여야가 8일 대장동 개발비리 1심 판결 이후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결정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정권 개입 의혹'·'법치 훼손'·'직권남용' 등을 제기하며 강도 높은 공세에 나선 반면,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은 '무분별한 항소 관행을 바로잡은 것'이라며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항소 포기'가 검찰 내부의 절차나 판단 문제가 아니라, 상급기관의 지시에 따른 결정 아니냐는 의혹을 잇달아 제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이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을 둘러싼 검찰 결정 번복 논란 속에 사의를 밝힌 데 대해 "죄는 아버지가 저질렀는데 아들이 감옥 가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검찰이 대장동 사건 항소를 포기한 데 이어 서울중앙지검장까지 사의를 표했다는 것은 통상적 인사나 조직 운영 문제로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수사팀이 '윗선의 부당한..
국민의힘이 8일 대장동 1심 후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경위를 두고 "정권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강도 높은 공세에 나섰다. 당내에서는 "명백한 탄핵 사유" "직권남용" 등을 거론하며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는 '친명 좌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 방탄을 위해 검찰의 대장동 항소를 막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수석 대변인은 "국민적 관심..
올해 들어 9월까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65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 역대 최대 기록 경신 가능성도 제기된다. 8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1∼9월 관광통과(B-2)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은 649만1846명으로, 전년 동기(551만9648명) 대비 17.6% 증가했다. 올해 1월 51만명대를 기록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매달 50만명을 꾸준히 넘어..
이번 주말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주말 후반부터는 반짝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8일 오전 7시 30분 기준, 동풍이 동해상에서 비구름대를 형성하며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먼저 내리고 있다. 강원 동해안·산지는 낮까지 5∼20㎜,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는 오전까지 5∼10㎜의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별개로 중국 남부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부터 비가 시작돼 전남 해안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연루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관련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2021년) 당시 미공표 여론조사를 제공받고, 그 비용이 제3자를 통해 대납됐다는 의혹이 본격적으로 대질 조사를 통해 가려지는 양상이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8시59분께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취재진 앞에서 그는 경향신문..
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지금의 국민의힘 모습이라면 2026년 지방선거 필패는 기정사실"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유 시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국보협) 주최로 열린 '2026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보좌진의 실전 제언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브라운백 미팅' 모두발언에서 "보수가 가장 가치 있게 여겨온 유능함과 책임감이 지금의 국민의힘에서는 보이지 않는다"며 "국민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6일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라며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은 명백한 위법 행정이라고 직격했다. 통계 왜곡·위법 지정·정치적 개입 의혹을 연달아 제기하며 국민의 재산권을 침해한 불법 처분은 반드시 취소돼야 한다고 재차 지적한 것이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이미 비상계엄에 대한 사법심사를 통해 대통령을 탄핵한 바 있다. 대통령은 법 위에 군림하..
개혁신당이 6일 새벽배송 금지 주장, 정부의 한미 관세협의 논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은폐 의혹 등을 잇달아 비판하며 정면 공세에 나섰다. 산업·외교·안보 등 핵심 현안에서 정부·민주당의 정책 실패와 책임 회피가 반복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준석 대표는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발암물질을 이유로 새벽배송을 금지하자는 논리는 현실과 동떨어진 말초적 접근"이라며 "햇빛도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상황에서 산업..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일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되는 국민의힘과의 연대론에 선을 그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산술적 정치공학에 기대 정치를 하지 않겠다. 변화를 거부해온 보수 정치가 이미 국민의 기대를 잃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보수진영은 2012년 이후 전국단위 선거에서 연이어 패배해왔다"며 "그 이유는 '뭉치면 이긴다'는 시대착오적 논리에 묶여 변화와 혁신을..
개혁신당이 주요 정치 현안에서 국민의힘과 '코드'를 맞추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연대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같은 보수진영으로 분류되는 국민의힘 내에서도 "외연 확장을 위해 개혁신당과의 협력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준석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서 조은석 특검이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데 대해 "표결과 의정행위를 형사책임으로 묶는 것은 삼권분립의 붕괴"라고 비판했다. 이는 국민의힘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인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5일 농어촌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다. 농촌 인구 유출로 방치된 빈집이 증가하면서 안전·환경·주거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국가 차원의 정비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농어촌빈집정비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 환영사에서 "농촌 인구가 도시로 빠져나가면서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