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yh0929
국민의힘은 17일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친인척과 대통령실 고위공직자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임명 논의를 미룬 데 대해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겠다는 선언"이라며 "대통령의 발언이 보여주기용이었다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취임 직후 '권력은 견제받아야 한다'며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을 국회에 요청하라고 지시했지만, 정작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 격차가 추석 연휴 이후에도 큰 변화 없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9%, 국민의힘은 25%로 집계됐다. 두 정당 모두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씩 상승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 진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중학교 통일교육 시간에 실시된 '북한 노래 가사 맞히기' 수업을 두고 "단순히 북한 노래를 외우게 하는 것이 통일교육의 본질이 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전날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북한 노래를 배운다고 해서 그것이 찬양은 아니다"라고 옹호한 데 대한 반박이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주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중학생들이 '북한 노래 가사 맞히기'를 하는 것이 통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여야와 서울시가 함께 참여하는 '부동산 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정부와 여야, 서울시가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서울 주택난 해결은 정쟁의 문제가 아니라 협력의 과제"라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국민 절망을 키우고 혼란을 증폭시..
여야가 국정감사 시즌과 맞물린 주요 현안을 두고 정쟁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다. 특검 강압 논란과 막말 국감, 부동산 대책 공방이 뒤엉키는 사이 민생과 정책 현안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팀을 둘러싼 강압 조사 논란은 정치적 논쟁으로 불길이 번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수사 과정의 공정성과 절차적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법률에 따른 통상적 절차라는 입장이..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16일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 방안'을 두고 "서울 시민의 보금자리를 파괴하는 규제 폭탄"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묶은 이번 대책이 청년과 서민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원천 차단했다는 것이다. 서울시당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소속 당협위원장 40명의 이름으로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는 실패한 문재인·박원순식 규제정책을 되풀이하고 있다"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개혁신당이 15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놓고 '규제 일변도의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시장의 신뢰를 잃은 채 수요 억제만 반복하는 정부 정책을 비판한 것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규제를 통한 수요 억제만으로는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이번 대책은 공급 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모두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주이삭 최고위원..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이 15일 별세했다. 향년 67세.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33분께 대전 유성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119 구급대의 응급조치를 받으며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마비 증세 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구급대가 출동했을 때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위원장은 1958년 대전 출생으로, 2004년 제17대 국회에..
국민의힘이 15일 산림청장 인사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공식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김 실장의 증인 채택에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 인사 논란과 백현동 개발 사건 등 연관 의혹을 해소하려면 김 실장이 직접 해명해야 한다며 압박수위를 높인 것이다. 국민의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실은 김현지 부속실장이..
국민의힘이 15일 이재명 정부의 세 번째 부동산 대책을 두고 "문재인정부도 시도하지 못한 부동산 계엄 수준의 정책"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 남부 12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초강력 규제에 나서자, 당내 주요 인사들이 비판의 날을 세운 것이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집을 사려면 정부 허가부터 받으라니, 문재인정권조차 엄두를 못 냈던 초강력 규제가 이재명..
시민단체 공정행동이 15일 조국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의 딸 조민 씨가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세로랩스'의 신라면세점 특혜 입점 의혹을 제기하며 입점 경위와 전자상거래법 위반 정황에 대한 전면 조사를 촉구했다. 안동현 공정행동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년의 도전이 공정한 무대 위에서 이뤄지고 있는지 사회가 묻고 있다"며 "조민 씨의 행보가 공정 질서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아주경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강제구인 시도와 관련해 "결국 '존엄 현지'를 위해 특검이 한 건 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필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 강제구인 시도라니, 역시나 타이밍이 절묘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장 대표의 이 같은 언급은 전날 국민의힘이 국정감사장에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한 직후 특..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한 정부 책임 공방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재명 정부의 대응 부실을 집중 추궁하며 "총체적 관리 실패"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감에서 자료 제출 요구부터 질의 전반을 '전산망 마비 사태'에 초점을 맞췄다.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대통령실의 보고 일시, 보고자, 수단, 내용 등 핵심 자료를 제출..
개혁신당이 14일 국정감사장에서 벌어진 사법부 조롱과 AI(인공지능) 합성 논란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과방위에서는 AI 합성 시연을 두고 '가짜뉴스'라며 정회를 요구하더니, 법사위에서는 민주당 의원이 대법원장을 조롱하는 AI 이미지를 직접 들고 나왔다"며 "머리와 손발이 따로 노는 민주당의 이중잣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전날 최..
개혁신당은 14일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전날 조희대 대법원장의 얼굴을 일본식 상투를 튼 모습에 합성한 '조요토미 희대요시' 이미지를 국정감사장에서 제시한 것과 관련해 "권력을 더 움켜쥐려는 욕망과 자신을 따르지 않는 사람을 의심하는 태도는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모습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천하인을 꿈꾸는 건 조희대 대법원장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