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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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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남부 가뭄 지속돼도 생활·공업용수 공급 차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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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4일 '한미 2+2 통상 협의'가 취소된 원인을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있다며 맹비난 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부는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긴급 일정'을 이유로 들었지만, 실제로는 한·미 간 관세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미국 재무부는 이날 오전 9시 경 이메일을 통해 25일 예정됐던 '2+2..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호하는 지지세력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과거에 얽매일수록 선거 패배가 반복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밝혔다. 또 "잘못된 과거와의 단절은 필수"라며 "당과 윤 전 대통령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주 의원은 당내 중진 의원들을 거론하며 "여당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4일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8월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며 "그 대신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많은 동료 시민, 당원들과 함께 정치를 쇄신하고 우리 당을 재건하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좋은 정치는 '윤어게인'이 아니라, 보수가 다시 당당하고 자랑스러워지도록 바로 세우는 '보수어게인'"이라며 "그런 좋은..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불출마 선언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4일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서 자진 사퇴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강 의원에게 의원직 사퇴를 촉구한다"며 "강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송 비대위원장은 강 의원이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가 없었다고 했다. 그는 "(강 의원은)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거짓해..
국민의힘 지도부는 23일 윤희숙 혁신위원장의 의원총회 참석 여부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당 지도부는 윤 위원장이 의총에 불참해 혁신안에 대한 토론이 불가능했다고 했고, 이에 윤 위원장은 "당 지도부의 연락이 없었다"며 반발했다. 논란 끝에 의총이 속개됐으나 야권 안팎에선 '윤희숙표 혁신안'은 좌초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이날 의총에서 △당의 과오 당헌·당규에 명시 △최고위원 선출 방식 변경 △당원소환제 강화 등을 논의하기로..
국민의힘은 23일 정부가 '민변 출신' 이상갑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국정원 감찰실장으로 임명한 데 대해 "코드 인사를 중단해야 한다"며 "국정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보장하라"고 비판했다.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정원은 민변의 일터도, 민주당의 사조직도, 권력의 칼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이상갑 변호사는 문재인 정부 시절 법무부 법무실장으로, 윤석열 당시 검..
국민의힘은 23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주장한 '판사처벌법'에 대해 "판사도 권력의 심기를 살펴야 한다는 오만함이 하늘을 찌른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표의 영장이 기각되자, '정의가 살아있다'고 언급한 더불어민주당이 마음에 들지 않는 영장 기각이 나오자 '판사 처벌법'을 외치며 사법부를 위협하고 있다. 사법부를 권력의 시녀로 만드려는 '갑질'은 안..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달 22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진행되는 예비경선에서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와 책임당원 투표 50%를 반영하기로 했다. 예비경선 단계에서 민심 반영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서지영 선관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3차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다만 본경선(책임당원 80%, 일반 국민 여론조사 20% 비율) 선출 방식은 당헌·당규 개정 없이는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설..
국민의힘은 23일 의원총회에서 혁신위원회 혁신안에 대한 총의를 모으기로 했으나, 윤희숙 혁신위원장의 부재로 무산됐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윤 위원장 간 내홍이 심화하는 양상이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혁신위원장이 직접 의원총회에 출석해 혁신안이 필요한 사유에 대해 설명을 하셔야 의원들과 토론이 가능하겠다고 했다"며 "(윤 위원장께) 연락을 드렸으나, 참석 여부에 답변을..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3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하루 더 실시하자고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했다. 강 후보자는 '보좌질 갑질' 의혹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24일까지 안규백, 정동영, 권오을, 강선우 후보자 4명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송부하라고 최후통첩을 보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
조경태 국믠의힘 의원이 다음달 22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안철수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해 단일화를 제안했다. 이번 전당대회를 계기로 당권을 잡아 내란 오명을 벗어야 한다는 취지다. 조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혁신후보 단일화로 승리해 국민의힘을 내란당이라는 치욕스러운 오명에서 벗어나게 하자"며 "반드시 승리해 국민의힘을 국민이 다시 사랑하고 신뢰받는 정당으로 재건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계엄은 의회폭거를 저지른 더불어민주당에 책임이 있다"며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박물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혁신은 '탄핵의 바다'가 아니라 계엄의 원인에서 시작돼야 한다. '탄핵의 바다'를 건너자는 말은 민주당이 만든 보수 궤멸 프레임에 동조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의원은 국민의힘을 양해 계엄 유발의 책임이 있다고 했다. 그는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당내 만연한 갈등과 무기력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며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젊고 강한 보수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의원은 "국민의힘은 다시 강해져야 한다"며 "답이 없다고들 하지만, 용기와 실력으로 반드시 해법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국민과 당원의 명령"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선거 기간에도 여당에..
국민의힘 당 대표 선출을 한 달 앞두고 당내 구도가 '찬탄'(탄핵 찬성)과 '반탄'(탄핵 반대)으로 충돌하고 있다. 김문수 전 대선후보는 찬탄 진영의 표심 선점에 나서고 있고, 장동혁 의원도 후발주자를 자처하는 양상이다. 반면 찬탄에 대항해 당 개혁을 주장하는 한동훈 전 대표와 안철수 의원, 조경태 의원은 세 불리기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기반인 강성 보수층 표심 잡기에..